맞바람을 핀다는 건 2
손세희 장편소설
손세희의 장편소설 『맞바람을 핀다는 건』 제2권. 평범한 시골 귀족 소녀 스칼렛. 열여덟 살이란 어린 나이에 헌팅턴 공작의 약혼녀가 되었으나, 공작에겐 그녀보다 어린 정부가 있었다. "그 여잔 임신 기계일 뿐이야." 결혼식 날 들어야 했던 잔인한 말에 조용하고 수동적인 그녀 안에 감춰진 진짜 그녀가 깨어났다. 무엇을 위해 얌전한 꼭두각시로 자리를 지켜야 하나. 왜 그들이 바라는 대로 행동해야 하나. 래, 감히 내 앞에서 목을 빳빳하게 들려 한다면, 나는 그 목뼈를 친히 꺾어줄 것이다. 아슬아슬한 줄 위에 올라탄 스칼렛. 그녀를 둘러싼 사랑과 음모, 그리고 궁중암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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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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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Chapter 6 피고 진다는 건
Chapter 7 원인이 있다는 건
Chapter 8 상황을 앞지른다는 건
Chapter 9 고여 있다는 건
Chapter 10 사랑이라는 건
에필로그
외전
작가후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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