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마지막 겨울
김성렬 소설집
중동 산업 현장에서 황금기를 보낸 경력이 있는 작가 김성렬씨의 첫 번째 소설집. 아무런 반성이나 성찰 없이 일방적인 질주만을 일삼았던 자본가들의 군사 권력과의 결탁이며, 오로지 금전만능주의만을 추구, 결국 바퀴에 딸려 들어가듯 그 속에 끼어 서서히 마모되어 가는 사회적 약자들의 슬픈 붕괴 이야기는 아직도 우리의 가슴을 저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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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현대사의 험난한 질곡을 거슬러 올라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김성렬 씨 특유의 문학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터다. 특히 70년 중동 특수에 차출되어 열사의 사막에 내던져진 그 공동체적 체험을 응축시킨 「잃어버린 광장」같은 작품은 더 각별하다.
후기 산업사회의 가장 치열한 전쟁터였던 중동 지역에서 몸소 땀 흘린 경험을 가지고 치열한 글쓰기를 하는 작가가 과연 몇이나 있는가.
아무런 반성이나 성찰 없이 일방적인 질주만을 일삼았던 그 무렵 자본가들의 군사 권력과의 결탁이며, 오로지 금전만능주의만을 추구, 결국 바퀴에 딸려 들어가듯 그 속에 끼어 서서히 마모되어 가는 사회적 약자들의 슬픈 붕괴 이야기는 아직도 우리의 가슴을 저리게 한다.
목차
목차
어느 재판장의 즉심판결 … 11
그 여자의 마지막 겨울 … 39
벌목꾼과 분이 … 69
잃어버린 광장 … 99
청보리 … 127
흑묘黑猫들의 천국 … 157
가을 만찬 … 185
지옥地獄의 봄 … 213
전쟁과 인연 … 243
귀향歸鄕 … 271
저자
저자
경기 파주 출생.
1984, 1986 현대그룹 창사기념 현상공모 당선.
1997년 『포스트모던』 수필 당선.
2010년 『참여문학』 단편소설 당선.
국제펜 한국,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파주문인협회 회원.
강서문인협회장 역임.
2003년 한국문학 창작기금 수혜.
제29회 한국수필문학상 수상.
2012년 제1회 석파문학상 수상.
2016년 일천만원 고료 강서문학상 대상 당선.
현 동부화재 근무.
수필집
- 『가깝고도 먼 그곳』
- 『청계천 비둘기와 노점상 할머니』
- 『아내의 향기』
- 『소금꽃 바다』
소설집
- 『그 여자의 마지막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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