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어디에
주한태 시집
주한태 시인의 신작 [내 사랑 어디에]는 천년고도(千年古都) 서라벌(徐羅伐) 화랑의 서정과 월성의 숨결을 함축하고 있다. 그 옛날 신라의 강역을 넓히던 충성스런 화랑정신의 영맥(靈脈)을 승계하였으며, 월성(月城) 망루에 비쳐오는 조각달빛과 별무리의 감동과 아름다운 통곡을 위로한 시편들로 숨 쉬고 있는 것이다. 추억을 회귀하는 그리움의 정서로, 사랑을 염원하고 시련을 극복한 초월의 자세로, 자연초목과 호흡하는 화합의 세계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시적 지평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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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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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동백섬 / 선운산 도솔암 / 달래골 / 새벽달 / 양귀비 / 간판 / 둘레길 걸으면 / 연정 / 그래도 친정이 좋아요 / 바랭이풀 / 농부가 되니 / 콩깍지 / 겨울 진달래 / 봉숭 받는 날
-2부
장님사랑 / 삭불이 아재 / 형제봉 / 내가 살고 싶은 시골에는 / 백만 송이 장미꽃 / 추억 / 마지막 봉투 / 벚꽃 길 달리고 싶다 / 명사십리 맹방 해안 / 내 칼은 이렇게 쓰련다 / 해 질 무렵 / 불영계곡 찾으니 / 산장의 봄비 / 거미줄
-3부
그 시절 그대로였구나 / 망개야! 누구를 기다리나 / 장가게 / 금오정(金鰲亭) / 봄이 오는 소리 / 이래서 좋아요 / 어머니 / 강냉이 / 몰래한 사랑 / 바램이오 / 사랑의 향기 / 만수(滿水)가 되니 / 노가다 하루 /
들 울음
-4부
정구장 아줌마 / 침몰 / 장대비 / 석굴암 길 / 貴야 貴야 ! / 표정 / 익은사랑 / 대왕암 / 수도 샘물 / 장애촌을 다녀와 / 배초향(방앗잎) / 베이비 라인이 좋아요 / 낙엽 / 비온 후
-5부
하루 / 노을에 비치는 민들레 / 연탄난로 / 그리움 / 어시장 아줌마 / 옛친구 / 경륜 / 당신 / 그리운 사람 / 며느리 / 제삿날 / 교정을 떠나며 / 양미리 잡는날
-해설
화랑花郞의 서정과 월성月城의 숨결 · 신승민(문학평론가)
저자
저자
월간 『문학세계』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현 동리목월문학관장, 기념사업회장.
시집 『뱅글뱅글 웃기만 해라』 『연분홍 답장』 『내 사랑 어디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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