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꽃 바다
김성렬 수필집
김성열의 수필이 지닌 의식 세계에는 늘 우리의 역사가 있고 사회가 있다. 6·25란 사건은 개인적 체험으로만 영상에 남겨놓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를 남북 분단의 민족 공동체가 지닌 비통한 역사적 현실이나 사회적 현실로 본다면 그것을 보는 주체는 개인이 아닌 ‘우리’가 된다. 이런 시야의 차이는 신변적 좁은 울타리의 문학과 그 울타리 너머로 소재나 주재의 외연을 확대시킨 문학으로 구분된다. 김성열은 후자의 경우에 속한다. 대다수의 작품세계에는 우리의 지나간 역사가 있고 지금 살고 있는 사회적 현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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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성열의 수필이 지닌 의식 세계에는 늘 우리의 역사가 있고 사회가 있다. 6·25란 사건은 개인적 체험으로만 영상에 남겨놓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를 남북 분단의 민족 공동체가 지닌 비통한 역사적 현실이나 사회적 현실로 본다면 그것을 보는 주체는 개인이 아닌 '우리'가 된다.
이런 시야의 차이는 신변적 좁은 울타리의 문학과 그 울타리 너머로 소재나 주재의 외연을 확대시킨 문학으로 구분된다. 김성열은 후자의 경우에 속한다. 대다수의 작품세계에는 우리의 지나간 역사가 있고 지금 살고 있는 사회적 현실이 있다.
목차
목차
1부 화장化粧과 가발假髮
태백산 주목朱木 / 우리의 옷고름과 서양의 지퍼 문화 / 아침 풍경 / 거지 부자父子 / 까치야! 까치야! / 비우기 연습 / 화장化粧 과 가발假髮 / 또 다른 경계선 / 손주에게 물어보다 / 10시에서 정오까지 / 잊혀 저 가는 풍속도 / 선線 / 첫 눈 내리는 밤
2부 그해 겨울
수렁배미 / 비만肥滿 환자 / 어미 된 마음 / 난지도蘭芝島 / 황금黃金 융단 / 똥파리 / 황사黃沙 바람 / 그해 겨울 / 그 여름의 상처傷處 / 로또 복권 / 천년千年 고도古都 전주全州 예찬禮讚
3부 소금꽃 바다
우리 집 유모차乳母車는 아직도 미분양 / 그해 유월 / 대문호의 문학 혼魂과 그 생애生涯 / 그들은 왜 그곳에 가지 못해 안달을 하는가 / 소금꽃 바다 / 명퇴자의 하루 / 추어탕 / 밤꽃 향기香氣 /
거제도 몽돌 해변 / 맥아더 장군 동상 앞에서
4부 아궁이
휴전선 철조망의 독백 / 노숙자들의 수난 / 피서지에서 생긴 일 / 아궁이 / 금연구역禁煙區域 / 숲속 속 도서관 / 간첩 신고사건 / 사위와 며느리 / 작심삼일 / 선線 / 잊혀 저 가는 풍속도
5부 강치와 독도獨島
장마 / 강치와 독도獨島 / 천황목天皇木 / 이작도 사람들 / 잃어버린 산하山河 / 풍구風具 / 찻집 세실 / 거제도 / 그래도 한쪽으로는 그들이 부럽지 않는가 / 다문화가족 체육대회 / 첫 눈 내리는 밤
저자
저자
1984, 1986 현대그룹 창사기념 현상공모 당선.
1997년 『포스트모던』 수필 당선.
2010년 『참여문학』 단편소설 당선.
국제펜 한국,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파주문인협회 회원.
강서문인협회장 역임.
2003년 한국문학 창작기금 수혜.
제29회 한국수필문학상 수상.
2012년 제1회 석파문학상 수상.
2016년 일천만원 고료 강서문학상 대상 당선.
현 동부화재 근무.
수필집
- 『가깝고도 먼 그곳』
- 『청계천 비둘기와 노점상 할머니』
- 『아내의 향기』
- 『소금꽃 바다』
소설집
- 『그 여자의 마지막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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