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엔들 잊힐리야
이진모 장편소설
『꿈엔들 잊힐리야』는 소설을 전공했으면서도 그동안 영화 시나리오만 집필해 온 이진모 씨의 첫 장편소설이다. 저자는 고향 양산의 풍광과 그 자연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종가문화 이야기를 훈훈하게 펼쳐 내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영화와 문학과 그림을 좋아하며 천성이 낙천적인 우리 두 사람은 만나면 여전히 험난한 현실에서 비켜난 철부지들처럼 낄낄거려도 다행히 아직은 건강해서 우리들 빈한한 삶의 도서관을 세우는 일을 계속하는 것이리라. 오랜만에 책이 한 권 나오게 됐으니 이제부터 누에고치 실 풀어내듯 본격적으로 글을 써내려가길 고대하며 바랄뿐이다.
― 배동환(화가)
누구나 고향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껏 이진모 씨의 지속적으로 간절하게 고향을 아끼는 사람을 만난 기억이 없다.
이번에 그가 펴낸, 생애 첫 장편소설인 『꿈엔들 잊힐리야』도 고향에 대한 삽화들이다.
70년대에 그의 고향에서 촬영했다는 그가 각색한 문예영화의 테마가 그랬듯이 고향의 아름다움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느냐는 아주 평범하고 소박한 작품의 메시지에 성원을 보낸다.
― 백시종(소설가)
오래전 그가 각색한 황순원 선생의 「소나기」, 김동리 선생의 「황토기」 등의 영화를 보았는데, 우선 작품의 내용과 감동, 여운보다 화면에 비친 그의 고향 풍경에 매료되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소설로 고향 이야기를 쓰다 보면 종가 얘기도 곁들이고 가족과 친지, 그 고장 사람들의 인습과 문화적 일상도 쓰게 될 것이다. 나는 꽤 오랫동안 방송국 PD로 종사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러한 지역 정서와 인습문화에 관심이 많다. 그의 장편소설 속에서 구체화되고 함축된 그의 종가문화와 고향 이야기가 은근히 기대된다.
― 양윤식(전 KBS드라마 PD?벽제예술대학교 방송극작과 교수)
목차
목차
저자를 말한다
이리향사李梨鄕史 | 양윤식
천국의 밤 | 배동환
문예영화 전도사 | 백시종
1. 눈 내리는 날의 귀향
2. 이장移葬
3. 50년 만의 해후
4. 가출家出
5. 비봉산飛鳳山
6. 옛날에 이 길은……
7. 클라이맥스
8. 장녀長女의 이름으로
9. 북한강 전시회
저자
저자
-1940년 충북 영동군 양산면 출생
-중앙일보 주최 주간중앙 창간기념 현상모집 단편소설 「활로」 입상
-문화공보부 영화진흥공사 주최 광복 40주년 시나리오 현상 공모
「의열단 일지」 입상
?주요 경력
-대종상 심사위원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 심사위원 5회
-국방부 주최 호국문예 현상모집 심사위원
-한국영상대상 각본상 수상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 및 부회장 역임
-영화진흥공사 영화아카데미 강사
-영화진흥공사 한국시나리오선집 편찬위원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에 영화 「소나기」 기념비 건립
(문화관광부 헌정)(2004)
-MBC 대한민국 영화대상 심사위원
-여수세계박람회 스토리텔링 공모 심사위원장
-한묵문인협회 발간 계간 『소설가』에 「오발탄」 「무녀도」 「소나기」
「안개」 「삼포 가는 길」 등 영화칼럼 연재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이사장
-영상작가 전문교육원 교수
?주요 영화 작품
「소나기」 「꽃신」 「황토기」 「여자의 방」 「내가 마지막 본 흥남」
「외출」 「친구」 「명동백작」 「삼십 년 만의 대결」 「매춘」 등
오리지널 각색 등 50여 편
?주요 방송 작품
-TV문학관 「창포 필 무렵」 「폭염」 등
-베스트셀러극장 「봇물」 등
-KBS 미니시리즈 「검생이의 달」(10부작) 등
이외 교육, 홍보 영화 시나리오 다수 집필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