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 우는 바람 소리
최문경 장편소설
2020년 문학상 수상 3관왕(월탄 박종화 소설문학상, 광주문학상(소설), 46회 한국소설문학상)에 빛나는 최문경 작가가 아홉 번째 장편소설 『숨어 우는 바람 소리』를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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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국 사회에서 '중도파'에 대한 논의는 남북분단이라는 특수한 상황, 개발 논리를 앞세운 권위적인 독재 체제하에서 이념 논쟁 자체가 금기시된 탓에 상당 기간 수면 아래에 있었다.
우리 민족의 분단에 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최문경의 장편소설 『숨어 우는 바람 소리』에서는 대인시장 목로애점 6명 술벗의 입을 통해 중도파에 관한 이야기를 꺼냄으로써 분단의 안타까움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해방 후 좌익과 우익이 공산주의와 반공주의의 극단적 대립을 하기 시작할 때 중도파는 좌우 세력의 중간에서 대화와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마치 2018년 남북 두 정상의 만남을 예견이라도 하듯이.
세상에 나온 책은 자신만의 생명을 얻을 것으로 믿는 최문경 작가의 장편소설 『숨어 우는 바람 소리』를 통해 중도파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1. 영도의 추억--------------------------13
2. 귀명창------------------------------31
3. 숨어 우는 바람 소리------------------45
4. 벗들과 만남-------------------------71
5. 소년과 부두의 배 1-------------------93
6. 소년과 부두의 배 2-------------------115
7. 새벽의 빛과 소년---------------------125
8. 남북의 물꼬를 트다-------------------141
9. 부산항의 꿈-------------------------153
10. 소년과 부두의 배 3-----------------157
11. 윤현노의 추억----------------------177
12. 사십 계단의 기적-------------------199
13. 무등산에 오르다--------------------219
14. 그분이 아버지시다------------------235
15. 소리꾼의 득음----------------------251
16. 그분이 나를 부르고 있다-------------263
저자
저자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석사 졸업.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 수료.
·1991년에 이어 1999년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최인형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1992년 광주시민일보(시보) 연재를 시작하여 1998년까지 연재함.
ㆍ장편소설
『수채화 속의 나그네』 『장마는 끝나지 않았다』 『물한실』 『나 홀로 가는 길』 『귀호곡』 『붉은 새』 『물, 그리고 돌의 신화』 『압구정의 민들레』 『숨어 우는 바람 소리』
ㆍ단편소설집
『파랑새는 있다』 『어머니의 부표』
·2013년 제1회 문예바다 소설문학상 수상.
·2015년 세종도서, 문학 나눔 선정.
·2017년 제5회 직지 소설문학상 수상.
·2019년 손소희 소설문학상 수상.
·2020년 월탄 박종화 소설문학상 수상.
·2020년 광주 소설문학상 수상.
·2020년 46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 펜클럽 회원.
·광주 문인협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복지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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