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그날처럼
어느 치과의사의 일터신앙 이야기
『오늘을 그날처럼』은 치과의사인 저자가 삶의 현장에서 신앙을 실천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담담하고 잔잔한 문장으로 쓰인 글이지만 수십 년간 일관성 있게 계속되어 온 한 전문인의 삶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일과 신앙을 어떻게 조화시키면 좋을지 고민하는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성경에 대한 저자의 폭넓은 지식과 직업인으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 지침을 제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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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리스도인에게는 역사적ㆍ사회적ㆍ문화적 배경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바로 해 창조 질서 전체를 회복하고, 타인의 구원에도 마음을 열어 인간 공동체를 온전하게 회복시켜야 할 소명이 있다. 스스로의 삶을 변화시킴으로써 바로 지금 여기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여는 것이다.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인의 삶은 지상에서뿐만 아니라 영원한 날까지 이어진다. 따라서 더 이상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는 영원한 날이 오기 전에 지상에서의 "오늘"을 천국에서의 "그날"처럼 살아야 한다. 천국은 미래에 주어질 운명일 뿐 아니라 일상적인 삶의 영역에서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영역에 속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타인을 품는 공의와 사랑의 실천 없이 "천국에서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선언은 공허한 외침에 불과하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지만 현생에서 영생으로 가기 위해서는 먼저 이 땅에서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섬김의 태도나 삶의 자세에 대한 모범을 제시하신 예수님을 따라 신앙을 '삶의 태도'로 정착시키도록 하자는 것이 이 책의 메시지다. 치과의사인 저자는 삶의 현장에서 신앙을 실천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담담하고 잔잔한 문장으로 쓰인 글이지만 수십 년간 일관성 있게 계속되어 온 한 전문인의 삶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일과 신앙을 어떻게 조화시키면 좋을지 고민하는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성경에 대한 저자의 폭넓은 지식과 직업인으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 지침을 제시하는 책이다.
목차
목차
1장 진료실에서 만나는 하나님
진료실에 찾아오신 하나님ㆍ그가 찔림은ㆍ직원 존중ㆍ
눈과 귀를 통해서ㆍ영혼의 생리식염수ㆍ내 안의 일시 정지PAUSE 버튼ㆍ그릇을 닦으며ㆍ인테그리티ㆍ관계를 통한 사랑만 남는다ㆍ무엇을 심을까?ㆍ신뢰와 사랑의 호르몬ㆍ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ㆍ스프링복의 비극과 기적ㆍ하나님의 초대ㆍ차라리 통곡할지언정ㆍ나는 당신의 삶에 개입합니다ㆍ당신과
함께한 30년ㆍ힐링 토크ㆍ사랑스러운 원 선생
2장 내 삶의 자리
공동 개원의 시작ㆍ회복을 기대하며ㆍ소제물이 되기를ㆍ
아버지의 이름ㆍ전문직 윤리ㆍ인생은 아름다워ㆍ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ㆍ자녀라고 생각하기로 했다ㆍ미생 유감ㆍ치과 의료는 어디로 가는가?ㆍ일상 그리고 임플란트ㆍ일터의 핵심 가치ㆍ그것이 과연 그러하냐ㆍ전공의 사회적 책임ㆍ일상의 속도ㆍ하나님의 손길, 급랭일까 서랭일까?ㆍ졸업하는 후배들에게ㆍ가족 이야기
3장 덴탈 미러로 보는 세상
오늘을 그날처럼ㆍ진정 난 몰랐네ㆍ흐르는 강물처럼ㆍ담장 너머로 호루라기를ㆍ진실성은 훈련되어야 한다ㆍ죽음을 기억하라ㆍ대속의 의미ㆍ기적은 없다ㆍ배움은 아래를 향할 때ㆍ아픈 곳이 중심이다ㆍ세월호 단상ㆍ인간의 품격ㆍ환란, 인내 그리고 연단ㆍ교회됨ㆍ시작보다 끝이ㆍ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ㆍ성령의 열매를 구합니다
4장 핸드피스를 멈추고
산둥 수용소ㆍ이미 시작된 종말ㆍ알파고, 알고리즘 그리고 종말론ㆍ어디까지 그리고 언제까지ㆍ니글의 이파리ㆍ아픔은 울림이 되어ㆍ고통과 씨름하다ㆍ욥의 친구들과 맨스플레인ㆍ관계와 성품 그리고 질투ㆍ죽임당하신 어린 양ㆍ카이노스 세상을 기대하며ㆍ덴탈 커뮤니티의 회복을 위하여ㆍ좋은 치과 체크리스트가 나오기까지ㆍ삶으로 읽는 요한계시록ㆍ요한계시록을 읽는 유익ㆍ무엇이 참된 복인가
기독 치과인 선서
저자
저자
지나치게 상업화되어가는 의료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기독교 세계관 공부를 시작하였고, 그 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성경 신학을 전공하여 요한계시록을 윤리적으로 주해한 논문으로 신학석사학위를(Th.M.) 취득했다.
치과의료 선교사로서 중국 사역을 마친 뒤 폴 스티븐스 교수에게 일터 신학을 사사한 이대경 원장과 함께 진료 현장에서 환자의 심신 회복, 치과 공동체의 회복 및 의료계의 사회적 신뢰 회복을 추구하고 있다.
기독치과의사회 웹진의 편집장을 역임하였으며 종말론적 윤리를 삶의 현장에서 구현하여 신앙을 삶 속에서 실천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치과의료선교회에서 후배들과 함께 "좋은 치과 만들기 모임"을 이끌면서 "좋은 치과 체크리스트"와 "기독 치과인 선서" 입안을 주도하였다.
또한 한국교회 갱신을 위해서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읽어 종말론적 윤리를 세우고 삶에 적용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느껴 새물결아카데미에서 "삶으로 읽는 요한계시록"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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