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스프링
안은찬 장편소설
안은찬 장편소설『러블리 스프링』. “길바닥에 떨어져 있길래 가져온 꽃이니까 가지든가요.”쑥스러움에 일부러 산 장미도 그냥 못 주는 극강 츤데레 김시원.“문을 왜 열어 주세요? 저도 손 있는데요.” 뭐든 직구로 던져 줘야 알아듣는 천연 철벽녀 서문봄. 35년 만에 만난 엄마들의 압박으로 선 자리에 나온 두 사람. 어딘지 독특해 보이는 그녀가 제안을 해 왔다. 평안한 일신을 위해 세 달 동안 가짜 애인이 되자는 것. 솔직하지 못한 남자와 솔직하지 않으면 못 알아듣는 여자의 만남은 점점 서로를 변화시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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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쑥스러움에 일부러 산 장미도 그냥 못 주는 극강 츤데레 김시원.
"문을 왜 열어 주세요? 저도 손 있는데요."
뭐든 직구로 던져 줘야 알아듣는 천연 철벽녀 서문봄.
35년 만에 만난 엄마들의 압박으로 선 자리에 나온 두 사람.
어딘지 독특해 보이는 그녀가 제안을 해 왔다.
평안한 일신을 위해 세 달 동안 가짜 애인이 되자는 것.
솔직하지 못한 남자와 솔직하지 않으면 못 알아듣는 여자의 만남은
점점 서로를 변화시키기 시작하는데…….
"아, 화나셨어요?"
"났었죠. ……왜 화가 났었는지는 안 물어봅니까?"
시원의 말에 전 같았으면 무심히 '네'라고 대답했을 봄이,
"왜 화가 났었는데요?"
질문하고,
전 같았으면 더듬거리며 회피했을 시원이,
"내가 서문봄 씨 애인이니까요."
대답했다.
연애가 시작되는 계절, 두 사람에게 스며들듯 찾아온
LOVELY SPRING.
목차
목차
01. 봄은 그렇게 말도 없이
02. 사랑스럽지 못한
03. 설치한 적도 없는 덫에 멋대로 덜컥
04. 이유 모를 시간
05.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06. 어느 상냥한 밤
07. 한 걸음 내딛는 순간
08. 오해와 이해 사이
09. 사각사각, 갉아먹히는 마음
10. 나와 너에서 우리가 되어 가는 과정
11. 춘풍春風
12. 그럼에도 불구하고
13. 그래도 내게는 따스한 봄
14. 언제나와 같은 시간, 그리고
15. 솔직, 달콤하게
마지막.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은 해피엔딩
작가 후기
저자
저자
반성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자.
쉽지만 어려운 다짐을 합니다.
<종이책 출간작>
안아 주고 싶은 밤
남자, 여자
빛나는 것들
풀 문FULL MOON
<전자책 출간작>
청춘론靑春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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