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핌의 발견
돌봄의 현장에서 삶의 의미를 찾다
사사키 호노오 목사는 교회를 거점으로 한 복지센터를 운영하며 노인들에게 서비스를 지원하는 요양보호사이자 목회자다. 그는 노년의 삶을 접하면서 돌봄의 본질과 나이 듦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한다. 저자는 치매를 통해 억눌러온 자신의 감정을 해방시키고, 죽음과 고통 앞에서 진정 인생의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한 다양한 사례를 전한다. 책 속에는 돌봄받아야 할 이가 오히려 돌보는 이를 위로하고 아픔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많은 이야기를 실었다. 약하고 낮은 자리에 처했다는 편견을 깨고 존중하는 자세로 나아가 알게 된 노년의 존엄하고 숭고한 순간들의 기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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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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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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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서문
한국 독자께 드리는 글
시작하며
들어가기 전에 _ 일본의 장기요양 보험 분류단계
프롤로그
제1장 고난 속에서 발견하는 것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여행
아이, 예뻐라
그녀가 살아온 의미는 있었을까
치매는 하나님의 은총의 시기
보물상자 열쇠를 가지고
칼럼 | 마더 테레사의 말
마지막까지 소중히 간직한 빨간 나비넥타이
제2장 함께하는 사람과의 유대관계
곁에서 함께하는 것
약속은 지키려고
편히 쉴 수 있는 장소로
답을 찾을 수 없는 물음 앞에서
부녀의 약속
하나님의 마지막 질문
늙음은 하나님의 선물
"죽고 싶다"는 "살고 싶다?"
칼럼 | V. E. 프랭클의 말
제3장 약함의 끝자락에 보이는 희망
약함을 자랑하자
노인 탄생의 소리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다양한 모습의 그리스도
칼럼 | 뉴욕시립대학병원의 벽에 새겨진 말
권말 부록 | 보다 나은 돌봄 현장을 위해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
저자
1965년 시즈오카현(?岡?) 출생. 가와사키(川崎) 시에 있는 나카하라기독교교회(中原キリスト??) 목사다. 1998년 교회를 거점으로 한 지역복지활동 홋토스페이스나카하라'(ホッとスペ?ス中原)를 시작해 대표를 맡고 있다. 요양복지사, 주임요양지원 전문위원의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2009년부터 도쿄기독교대학 시간강사, 사회복지법인 마키노하라야마바토 학원 이사직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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