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여섯이지만 고교 2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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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달려온
그녀의 인생 full story
일흔여섯 살, 지금도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있다. 임주원 작가의 이야기다.
가난한 어린 시절, 6남매의 맏이로 동생들을 돌보고 결혼 후에는 가족을 위해 살아오느라 자신의 배움과 꿈을 뒤로 미뤄야 했다. 마음 한편에는 늘 "조금만 더 공부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 있었다.
그 아쉬움은 일흔두 살에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졌다. 방송통신중·고등학교를 알게 된 뒤 망설임 끝에 다시 책가방을 들었다. 처음 교문을 들어선 날의 설렘은 어느새 고등학교 2학년이라는 새로운 일상으로 이어졌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는 지식을 배우는 일에 그치지 않았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혀주었고,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나'를 다시 발견하게 했다.
『일흔여섯이지만 고교 2학년입니다』에는 그렇게 다시 찾은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린 시절의 고향과 부모, 6남매의 기억, 가난 속에서도 꿈을 품었던 소녀의 이야기, 가족을 위해 살아온 어머니의 삶, 남편과 자녀에 대한 사랑과 추억, 그리고 여행과 일상에서의 삶의 생각들이 따뜻하고 솔직한 문장으로 펼쳐진다.
195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낸 한 여성의 삶은 개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넘어 한 시대의 기록이기도 하다. 전쟁과 가난, 산업화와 IMF,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가족을 지키며 살아온 한 세대의 희로애락이 저자의 기억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 책은 지나온 삶을 회고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저자는 일흔여섯의 나이에도 공부하고 글을 쓰며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간다. 수필 습작을 시작해 자신의 기억과 생각을 한 편 한 편 글로 남겼고, 전국방송통신고등학교 학예경연대회 수필 부문과 부천시 복사골예술제 백일장 공모전 운문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문학의 길에도 뚜벅뚜벅 나아가고 있다.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이 책은 나이 때문에 꿈을 미루거나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지금의 삶에서 새로운 꿈을 찾으며, 앞으로의 시간을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일흔여섯에 다시 학생이 된 한 사람의 용기와 배움에 대한 열정, 그리고 소중한 기억을 담은 자전적 수필집이다.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거울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꿈을 꿀 수 있는 작은 용기가 될 책이다.
그녀의 인생 full story
일흔여섯 살, 지금도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있다. 임주원 작가의 이야기다.
가난한 어린 시절, 6남매의 맏이로 동생들을 돌보고 결혼 후에는 가족을 위해 살아오느라 자신의 배움과 꿈을 뒤로 미뤄야 했다. 마음 한편에는 늘 "조금만 더 공부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 있었다.
그 아쉬움은 일흔두 살에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졌다. 방송통신중·고등학교를 알게 된 뒤 망설임 끝에 다시 책가방을 들었다. 처음 교문을 들어선 날의 설렘은 어느새 고등학교 2학년이라는 새로운 일상으로 이어졌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는 지식을 배우는 일에 그치지 않았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혀주었고,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나'를 다시 발견하게 했다.
『일흔여섯이지만 고교 2학년입니다』에는 그렇게 다시 찾은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린 시절의 고향과 부모, 6남매의 기억, 가난 속에서도 꿈을 품었던 소녀의 이야기, 가족을 위해 살아온 어머니의 삶, 남편과 자녀에 대한 사랑과 추억, 그리고 여행과 일상에서의 삶의 생각들이 따뜻하고 솔직한 문장으로 펼쳐진다.
195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낸 한 여성의 삶은 개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넘어 한 시대의 기록이기도 하다. 전쟁과 가난, 산업화와 IMF,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가족을 지키며 살아온 한 세대의 희로애락이 저자의 기억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 책은 지나온 삶을 회고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저자는 일흔여섯의 나이에도 공부하고 글을 쓰며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간다. 수필 습작을 시작해 자신의 기억과 생각을 한 편 한 편 글로 남겼고, 전국방송통신고등학교 학예경연대회 수필 부문과 부천시 복사골예술제 백일장 공모전 운문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문학의 길에도 뚜벅뚜벅 나아가고 있다.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이 책은 나이 때문에 꿈을 미루거나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지금의 삶에서 새로운 꿈을 찾으며, 앞으로의 시간을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일흔여섯에 다시 학생이 된 한 사람의 용기와 배움에 대한 열정, 그리고 소중한 기억을 담은 자전적 수필집이다.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거울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꿈을 꿀 수 있는 작은 용기가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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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배움도 꿈도 늦은 때는 없습니다."
"조금만 더 공부했더라면……."
살면서 수없이 마음속으로 되뇌었던 말입니다.
어린 시절은 가난했습니다. 여섯 남매의 맏이로 태어나 동생들을 돌보며 살아야 했고, 결혼해서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 가족을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내느라 공부는 늘 삶에서 한 걸음 뒤로 밀려나 있었습니다. 배우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먹고사는 일이 먼저였고 나를 위한 시간은 좀처럼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마음 한구석에는 늘 배움에 아쉬움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때 조금만 더 공부했더라면 내 인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지나온 세월을 아쉬워하던 어느 날, 친구의 권유로 방송통신 중·고등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망설였습니다. 이 나이에 무슨 공부를 할까? 기억력도 예전 같지 않은데. 망설임도 잠시, 학교에 대한 얘기는 들을수록 가슴이 뛰었습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으로 집 근처 학교에서 초등학교 졸업증명서를 발급받고 신학기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일흔두 살에 방송통신중학교 학생이 되었습니다. 처음 교문을 들어서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몸은 일흔여섯 살이지만 마음만은 열다섯 살 소녀가 되어,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는 날이 행복한 여고생입니다.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늦은 때란 없다는 것을.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라는 것을.
늦은 나이에 다시 책상 앞에 앉으니 지나온 삶도 새롭게 보였습니다. 배움은 단순히 지식을 얻고 졸업장을 받기 위한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한 걸음씩 성장하는 기쁨을 알게 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넓혀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잊고 살았던 '나'를 다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한 뒤 우연한 기회에 수필습작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시절 몇 년 동안 써 본 가계부가 글쓰기의 전부였던 내가 매주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내 마음속 이야기를 끄적이는 정도였습니다. 한 편 두 편 글이 쌓이면서 지나온 삶의 조각들이 모아졌습니다. 어린 시절의 기억, 가족과 함께했던 시간, 기쁘고 슬펐던 순간들이 글 속에서 다시 살아났습니다. 습작하듯 써 내려간 글들을 모아 이제 한 권의 책으로 묶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부끄럽고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글쓰기의 기본도 제대로 알지 못했고, 충분한 퇴고의 과정도 거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세상에 내놓기까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이런 글을 책으로 내도 괜찮을까?' 하면서.
용기를 내었습니다. 잘 쓴 글을 보여드리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또 누군가에게는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작은 거울이 되고, 다시 꿈을 꿀 수 있는 용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처럼 배움의 기회를 놓친 채 살아오신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라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다시 시작해 보십시오. 일하면서도 공부할 수 있는 좋은 배움의 길이 열려 있습니다."
일흔여섯 살에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실패한 일이 아니라,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일이 아닐까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은 바로 오늘입니다. 배움도 꿈도 늦은 때는 없습니다. 저의 늦은 배움과 작은 용기가 여러분의 따뜻한 동행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6. 8. 31 임주원
고마운 얼굴들을 떠올리며
갈바람이 불어오던 9월의 어느 날 출판사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책이 곧 인쇄에 들어갈 거라고요. 출판을 결정한 날부터 몇 달 동안 원고를 다시 수정하고 이어서 출판사에 마감을 한 후부터 다시 또 몇 달을 '과연 내 글이 한 권의 책으로 나올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 걱정, 긴장으로 보냈습니다.
이제야 많은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이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저의 손을 잡아 준 분들이. 그간 함께 습작 활동을 하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수필교실문우들, 출간 계획을 밝히자 적극 응원을 해준 두 딸과 아들, 사진 촬영 요청에 기꺼이 시간과 재능을 내어 준 이영선 사진작가님, 긴 시간 습작 지도에 이어 출간의 길을 이끈 박창수 작가님, 그리고 무명인의 글을 한 권의 책으로 제작해 준 '꿈과희망' 편집진 등등.
올해의 봄 여름 가을은 저에게 그 어느 해보다도 특별했습니다. 인생이란 우리가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갈 때 더 소중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일흔여섯의 가을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6. 9. 20 임주원
"조금만 더 공부했더라면……."
살면서 수없이 마음속으로 되뇌었던 말입니다.
어린 시절은 가난했습니다. 여섯 남매의 맏이로 태어나 동생들을 돌보며 살아야 했고, 결혼해서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 가족을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내느라 공부는 늘 삶에서 한 걸음 뒤로 밀려나 있었습니다. 배우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먹고사는 일이 먼저였고 나를 위한 시간은 좀처럼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마음 한구석에는 늘 배움에 아쉬움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때 조금만 더 공부했더라면 내 인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지나온 세월을 아쉬워하던 어느 날, 친구의 권유로 방송통신 중·고등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망설였습니다. 이 나이에 무슨 공부를 할까? 기억력도 예전 같지 않은데. 망설임도 잠시, 학교에 대한 얘기는 들을수록 가슴이 뛰었습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으로 집 근처 학교에서 초등학교 졸업증명서를 발급받고 신학기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일흔두 살에 방송통신중학교 학생이 되었습니다. 처음 교문을 들어서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몸은 일흔여섯 살이지만 마음만은 열다섯 살 소녀가 되어,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는 날이 행복한 여고생입니다.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늦은 때란 없다는 것을.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라는 것을.
늦은 나이에 다시 책상 앞에 앉으니 지나온 삶도 새롭게 보였습니다. 배움은 단순히 지식을 얻고 졸업장을 받기 위한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한 걸음씩 성장하는 기쁨을 알게 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넓혀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잊고 살았던 '나'를 다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한 뒤 우연한 기회에 수필습작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시절 몇 년 동안 써 본 가계부가 글쓰기의 전부였던 내가 매주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내 마음속 이야기를 끄적이는 정도였습니다. 한 편 두 편 글이 쌓이면서 지나온 삶의 조각들이 모아졌습니다. 어린 시절의 기억, 가족과 함께했던 시간, 기쁘고 슬펐던 순간들이 글 속에서 다시 살아났습니다. 습작하듯 써 내려간 글들을 모아 이제 한 권의 책으로 묶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부끄럽고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글쓰기의 기본도 제대로 알지 못했고, 충분한 퇴고의 과정도 거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세상에 내놓기까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이런 글을 책으로 내도 괜찮을까?' 하면서.
용기를 내었습니다. 잘 쓴 글을 보여드리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또 누군가에게는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작은 거울이 되고, 다시 꿈을 꿀 수 있는 용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처럼 배움의 기회를 놓친 채 살아오신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라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다시 시작해 보십시오. 일하면서도 공부할 수 있는 좋은 배움의 길이 열려 있습니다."
일흔여섯 살에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실패한 일이 아니라,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일이 아닐까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은 바로 오늘입니다. 배움도 꿈도 늦은 때는 없습니다. 저의 늦은 배움과 작은 용기가 여러분의 따뜻한 동행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6. 8. 31 임주원
고마운 얼굴들을 떠올리며
갈바람이 불어오던 9월의 어느 날 출판사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책이 곧 인쇄에 들어갈 거라고요. 출판을 결정한 날부터 몇 달 동안 원고를 다시 수정하고 이어서 출판사에 마감을 한 후부터 다시 또 몇 달을 '과연 내 글이 한 권의 책으로 나올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 걱정, 긴장으로 보냈습니다.
이제야 많은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이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저의 손을 잡아 준 분들이. 그간 함께 습작 활동을 하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수필교실문우들, 출간 계획을 밝히자 적극 응원을 해준 두 딸과 아들, 사진 촬영 요청에 기꺼이 시간과 재능을 내어 준 이영선 사진작가님, 긴 시간 습작 지도에 이어 출간의 길을 이끈 박창수 작가님, 그리고 무명인의 글을 한 권의 책으로 제작해 준 '꿈과희망' 편집진 등등.
올해의 봄 여름 가을은 저에게 그 어느 해보다도 특별했습니다. 인생이란 우리가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갈 때 더 소중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일흔여섯의 가을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6. 9. 20 임주원
목차
목차
■프롤로그 - "배움도 꿈도 늦은 때는 없습니다."
늦깎이 - 일흔여섯! 나는 고교 2학년
일흔다섯의 봄! 늦바람(?), 신바람 났다
길을 몰라 늦었지만 "그래도 괜찮아"
늦깎이 중학생
내 인생의 봄날
빛나는 은빛 날개
흙수저도 귀하다
여행길에서의 상념
나를 울린 영화 '국제시장'
J의 졸업식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한 새
내 인생의 스승
하루살이와 매미
포도나무 당신
소녀 - 딸들의 수난시대
내 고향 '명곡마을'
아버지의 지게
삼베와 어머니
딸들의 수난 시대
산골 소녀의 꿈
"월급은 언제 주실 거예요?"
소녀의 회한
얘들아, 잘 있니?
학력을 뛰어넘어 사무직원으로
우리 집 육 남매
'숙'은 수퍼우먼
행복발전소
엄마 - 흔들리며 피워낸 세 송이 꽃
내 생애 최고의 선물
흔들리며 피는 꽃
IMF 파도
서민의 꿈, 아파트 한 채
'빛바랜 사진첩'을 보며
함께 걸어온 오십 년
그가 떠난 봄
천상의 당신께 부치는 편지
쉰 살이 된 딸에게
언제나 너를 응원한다
애교 만점의 막내딸
특별보너스
주원 - 너는 누구인가?
"아버지, 죄송합니다."
눈물이 강물이 되어
동행
보약이 따로 있나?
숲으로의 힐링 여행
일림산 계곡에서의 여름
경주를 가다
천년고도 시안西安이 전하는 인생무상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며
희수喜壽를 목전에 두고
복(?) 있는 사람
소중한 유산
너는 누구인가?
■에필로그 - 고마운 얼굴들을 떠올리며
늦깎이 - 일흔여섯! 나는 고교 2학년
일흔다섯의 봄! 늦바람(?), 신바람 났다
길을 몰라 늦었지만 "그래도 괜찮아"
늦깎이 중학생
내 인생의 봄날
빛나는 은빛 날개
흙수저도 귀하다
여행길에서의 상념
나를 울린 영화 '국제시장'
J의 졸업식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한 새
내 인생의 스승
하루살이와 매미
포도나무 당신
소녀 - 딸들의 수난시대
내 고향 '명곡마을'
아버지의 지게
삼베와 어머니
딸들의 수난 시대
산골 소녀의 꿈
"월급은 언제 주실 거예요?"
소녀의 회한
얘들아, 잘 있니?
학력을 뛰어넘어 사무직원으로
우리 집 육 남매
'숙'은 수퍼우먼
행복발전소
엄마 - 흔들리며 피워낸 세 송이 꽃
내 생애 최고의 선물
흔들리며 피는 꽃
IMF 파도
서민의 꿈, 아파트 한 채
'빛바랜 사진첩'을 보며
함께 걸어온 오십 년
그가 떠난 봄
천상의 당신께 부치는 편지
쉰 살이 된 딸에게
언제나 너를 응원한다
애교 만점의 막내딸
특별보너스
주원 - 너는 누구인가?
"아버지, 죄송합니다."
눈물이 강물이 되어
동행
보약이 따로 있나?
숲으로의 힐링 여행
일림산 계곡에서의 여름
경주를 가다
천년고도 시안西安이 전하는 인생무상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며
희수喜壽를 목전에 두고
복(?) 있는 사람
소중한 유산
너는 누구인가?
■에필로그 - 고마운 얼굴들을 떠올리며
저자
저자
임주원 전남 보성군 율어면에서 6남매 맏이로 태어나 1950년 이후 다사다난했던 한국의 현대사를 몸소 겪어온 우리 시대 역사의 산증인이다. 일흔두 살에 늦깎이 중학생이 된 후 현재 상동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꾸준한 수필 습작을 통해 남다른 문학 열정을 불사르면서 2025년 제44회 전국방송통신고등학교 학예경연대회 수필부문 은상에 이어 2026년 제41회 부천시 복사골예술제 백일장 공모전 운문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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