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에게 물어봐!(알맹이그림책 79)(양장본 Hardcover)
옛날 옛날 공룡 세상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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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이 땅에 살던 엄청난 동물이 있었으니……
공룡에 대해 우리가 알고 싶은 모든 것!
어린이들의 공룡 사랑은 엄청나다. 발음도 서툰 어린이들이 브라키오사우루스나 벨로키랍토르 같은 공룡 이름을 줄줄 읊어 대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경이로운지. 어린이들이 공룡 인형이나 피규어를 모으고, 공룡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모습은 이제 반드시 거쳐야 할 발달과정처럼 보일 정도다. 나이 어린 아이들이 아주아주 오래전 멸종해서 이제는 존재하지도 않는 동물에게 이토록 커다란 애정과 관심을 보이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다지 예쁘게 생긴 것도 아니고, 동물원에 가서 실물을 볼 수도 없는데 말이다. 한편, 이 울퉁불퉁 거대한 동물들에 대한 어린이들의 사랑이 난처하고 버거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엄마아빠들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공룡에 대해 쏟아내는 수많은 질문들에 대해 뭐라고 답해 줘야 할지 고심한다. 대체 공룡에 대한 잡다한 지식들이 어디에 필요한 걸까.
『공룡에게 물어봐!』는 '옛날 옛날 공룡 세상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공룡에 대한 갖가지 질문들을 모으고 유형별로 분류하여 자세하고 상냥하게 답변을 주는 그림책이다. “공룡이 뭐야?”라고 묻고 공룡이라는 동물의 해부학적 특징부터 생김새까지 꼼꼼한 설명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공룡이 대충 '그냥 크고 비늘이 있는 옛날 동물'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귀를 기울여보자. 공룡이라면 반드시 땅위에서 걸어다녀야 하며 엉덩이뼈의 생김새에 따라 '도마뱀엉덩이 공룡(용반목)'과 '새엉덩이 공룡(조반목)' 두 무리로 나눌 수 있다. 놀랍게도 공룡은 새와 친척 관계에 있지만 익룡은 공룡이 아니라는 말씀. 공룡에게 깃털이 있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면 그렇다고 모든 공룡이 깃털을 갖고 있지는 않았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이처럼 『공룡에게 물어봐!』에는 공룡에 대해 도무지 뭘 물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사실들이 가득하다.
공룡에 대해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질문과 답변을 제시하고 어느 하나 빠뜨리지 않으면서도 간결하게 핵심을 전달한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공룡의 특징과 종류, 크기뿐 아니라 공룡이 살던 시대의 환경, 함께 어울려 살던 다른 동물들까지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공룡도 가족이 있었을까? 물론이다. 공룡은 새끼와 알을 아주 잘 보는 부모였고, 무리를 지어 새끼들을 함께 돌보기도 했다. 반대로 안킬로사우루스처럼 혼자서 잘 살아가는 공룡들도 있었다. 안킬로사우루스가 갑옷과 망치꼬리를 무장한 육식 공룡이고, 초식 공룡들이 육식공룡을 방어하느라 무리지어 살았던 걸 생각해 보면 현존하는 동물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이다. 이처럼 공룡의 번식과 생존 방식, 크기와 빠르기, 뿔의 유무 등을 살펴보노라면 지금은 화석으로만 만날 수 있는 공룡이 생생히 살아 숨 쉬던 존재였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
공룡에 대해 우리가 알고 싶은 모든 것!
어린이들의 공룡 사랑은 엄청나다. 발음도 서툰 어린이들이 브라키오사우루스나 벨로키랍토르 같은 공룡 이름을 줄줄 읊어 대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경이로운지. 어린이들이 공룡 인형이나 피규어를 모으고, 공룡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모습은 이제 반드시 거쳐야 할 발달과정처럼 보일 정도다. 나이 어린 아이들이 아주아주 오래전 멸종해서 이제는 존재하지도 않는 동물에게 이토록 커다란 애정과 관심을 보이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다지 예쁘게 생긴 것도 아니고, 동물원에 가서 실물을 볼 수도 없는데 말이다. 한편, 이 울퉁불퉁 거대한 동물들에 대한 어린이들의 사랑이 난처하고 버거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엄마아빠들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공룡에 대해 쏟아내는 수많은 질문들에 대해 뭐라고 답해 줘야 할지 고심한다. 대체 공룡에 대한 잡다한 지식들이 어디에 필요한 걸까.
『공룡에게 물어봐!』는 '옛날 옛날 공룡 세상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공룡에 대한 갖가지 질문들을 모으고 유형별로 분류하여 자세하고 상냥하게 답변을 주는 그림책이다. “공룡이 뭐야?”라고 묻고 공룡이라는 동물의 해부학적 특징부터 생김새까지 꼼꼼한 설명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공룡이 대충 '그냥 크고 비늘이 있는 옛날 동물'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귀를 기울여보자. 공룡이라면 반드시 땅위에서 걸어다녀야 하며 엉덩이뼈의 생김새에 따라 '도마뱀엉덩이 공룡(용반목)'과 '새엉덩이 공룡(조반목)' 두 무리로 나눌 수 있다. 놀랍게도 공룡은 새와 친척 관계에 있지만 익룡은 공룡이 아니라는 말씀. 공룡에게 깃털이 있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면 그렇다고 모든 공룡이 깃털을 갖고 있지는 않았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이처럼 『공룡에게 물어봐!』에는 공룡에 대해 도무지 뭘 물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사실들이 가득하다.
공룡에 대해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질문과 답변을 제시하고 어느 하나 빠뜨리지 않으면서도 간결하게 핵심을 전달한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공룡의 특징과 종류, 크기뿐 아니라 공룡이 살던 시대의 환경, 함께 어울려 살던 다른 동물들까지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공룡도 가족이 있었을까? 물론이다. 공룡은 새끼와 알을 아주 잘 보는 부모였고, 무리를 지어 새끼들을 함께 돌보기도 했다. 반대로 안킬로사우루스처럼 혼자서 잘 살아가는 공룡들도 있었다. 안킬로사우루스가 갑옷과 망치꼬리를 무장한 육식 공룡이고, 초식 공룡들이 육식공룡을 방어하느라 무리지어 살았던 걸 생각해 보면 현존하는 동물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이다. 이처럼 공룡의 번식과 생존 방식, 크기와 빠르기, 뿔의 유무 등을 살펴보노라면 지금은 화석으로만 만날 수 있는 공룡이 생생히 살아 숨 쉬던 존재였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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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공룡에 대한 지식, 논리적 추론, 그리고 상상력
어린이가 공룡을 사랑하는 이유
공룡이 처음 살기 시작한 건 약 2억 4천 5백만 년 전이고 마지막 공룡이 사라진 건 약 6천 6백만 년 전이다. 공룡이 지구를 지배했던 기간은 무려 1억 8천만 년이나 된다. 그에 비하면 현대 인류의 역사는 30만 년 정도라고 하니 감히 비교하기도 어렵다. 그도 그럴 것이 공룡이 살던 중생대는 지구에 있던 '판게아'라는 하나의 땅덩어리가 여러 조각으로 나뉘던 시기였다. 거대한 땅덩어리가 천천히 이동해서 여러 대륙으로 나뉠 정도라니 얼마나 긴 시간이었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아주아주 옛날, 아주아주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공룡들이 살아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까마득해질 수밖에 없다. 공룡은 그만큼 강하고 끈질긴 생명력을 갖고 있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멸종된 동물인 것이다.
『공룡에게 물어봐!』는 공룡에 대한 모든 정보와 사실들을 담고 있지만 단순히 백과사전적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공룡이 무엇을 먹었는지 알기 위해서는 공룡의 이빨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야 하며, 화석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공룡이 어떤 소리를 냈는지도 추정해볼 수 있다. 공룡에 대한 지식을 쌓아올리는 일은 화석 발굴과 해부학적 연구, 논리적 추론뿐 아니라 상상력도 필요한 일이다. 오비랍토르는 어쩌다가 '알 도둑'이라는 뜻의 이름을 갖게 되었을까? 공룡의 둥지 옆에서 화석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고 보니 둥지 속 알이 오비랍토르의 알이었다나. 오비랍토르가 살아 있었더라면 억울해서 팔짝 뛰었을지도 모른다. 공룡에 대해 알기 위해 상상력이 필요한 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마찬가지다. 공룡과 함께 살았던 벌레들은 무엇인지, 오늘날까지 살아 있는 원시 동물은 무엇인지, 공룡은 어떻게 멸종했는지 따라가다 보면 하나의 생물이 생존하고 번식한다는 것은 매우 복잡한 생태계를 필요로 하며, 우리 모두를 둘러싼 환경이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어린이들의 불가사의한 공룡 사랑은 공룡이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신비로움에서 오는 걸지도 모른다. 상상력이 뛰어난 어린이들은 지구에서 살아남는 일이 녹록지 않음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걸지도. 『공룡에게 물어봐!』를 읽고 나면 공룡 박사가 되는 동시에 우리 지구를 둘러싼 오랜 이야기와 생명의 소중함에도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알찬 공룡 그림책에는 결정적인 자랑거리가 하나 더 있다. 공룡이 아주 귀엽고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는 것. 부드럽고 따스한 분위기를 가진 일러스트가 개별 공룡의 특징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그림책 보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포효하는 무시무시한 공룡 그림에 질린 어린이들이라면 기꺼이 즐거워하며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공룡에 대해 어마어마한 질문을 쏟아내는 어린이들과 그 어린이들의 부모님들이 두 손 들어 환영할 만한 그림책이다.
어린이가 공룡을 사랑하는 이유
공룡이 처음 살기 시작한 건 약 2억 4천 5백만 년 전이고 마지막 공룡이 사라진 건 약 6천 6백만 년 전이다. 공룡이 지구를 지배했던 기간은 무려 1억 8천만 년이나 된다. 그에 비하면 현대 인류의 역사는 30만 년 정도라고 하니 감히 비교하기도 어렵다. 그도 그럴 것이 공룡이 살던 중생대는 지구에 있던 '판게아'라는 하나의 땅덩어리가 여러 조각으로 나뉘던 시기였다. 거대한 땅덩어리가 천천히 이동해서 여러 대륙으로 나뉠 정도라니 얼마나 긴 시간이었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아주아주 옛날, 아주아주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공룡들이 살아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까마득해질 수밖에 없다. 공룡은 그만큼 강하고 끈질긴 생명력을 갖고 있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멸종된 동물인 것이다.
『공룡에게 물어봐!』는 공룡에 대한 모든 정보와 사실들을 담고 있지만 단순히 백과사전적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공룡이 무엇을 먹었는지 알기 위해서는 공룡의 이빨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야 하며, 화석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공룡이 어떤 소리를 냈는지도 추정해볼 수 있다. 공룡에 대한 지식을 쌓아올리는 일은 화석 발굴과 해부학적 연구, 논리적 추론뿐 아니라 상상력도 필요한 일이다. 오비랍토르는 어쩌다가 '알 도둑'이라는 뜻의 이름을 갖게 되었을까? 공룡의 둥지 옆에서 화석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고 보니 둥지 속 알이 오비랍토르의 알이었다나. 오비랍토르가 살아 있었더라면 억울해서 팔짝 뛰었을지도 모른다. 공룡에 대해 알기 위해 상상력이 필요한 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마찬가지다. 공룡과 함께 살았던 벌레들은 무엇인지, 오늘날까지 살아 있는 원시 동물은 무엇인지, 공룡은 어떻게 멸종했는지 따라가다 보면 하나의 생물이 생존하고 번식한다는 것은 매우 복잡한 생태계를 필요로 하며, 우리 모두를 둘러싼 환경이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어린이들의 불가사의한 공룡 사랑은 공룡이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신비로움에서 오는 걸지도 모른다. 상상력이 뛰어난 어린이들은 지구에서 살아남는 일이 녹록지 않음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걸지도. 『공룡에게 물어봐!』를 읽고 나면 공룡 박사가 되는 동시에 우리 지구를 둘러싼 오랜 이야기와 생명의 소중함에도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알찬 공룡 그림책에는 결정적인 자랑거리가 하나 더 있다. 공룡이 아주 귀엽고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는 것. 부드럽고 따스한 분위기를 가진 일러스트가 개별 공룡의 특징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그림책 보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포효하는 무시무시한 공룡 그림에 질린 어린이들이라면 기꺼이 즐거워하며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공룡에 대해 어마어마한 질문을 쏟아내는 어린이들과 그 어린이들의 부모님들이 두 손 들어 환영할 만한 그림책이다.
목차
목차
소개 5
공룡이 뭐야? 6
공룡들은 다 같은 시대에 살았어? 8
공룡들은 모두 같은 곳에 살았어? 10
공룡도 가족이 있었을까? 12
공룡은 얼마나 커? 14
공룡은 얼마나 빨라? 16
왜 어떤 공룡은 뿔이 있어? 18
공룡이랑 벌레는 서로 만났을까? 20
공룡은 뭐 먹고 살았어? 22
공룡은 다 무서웠어? 24
공룡은 어떻게 생겼어? 26
공룡 울음소리는 어땠어? 28
공룡이랑 사람이 같이 살았어? 30
공룡이 살던 시대에, 또 누가 있었어? 32
날아다니는 공룡도 있었어? 34
공룡도 수영했어? 36
공룡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아는 거야? 38
나무 위에 사는 공룡이 있었다고? 40
공룡들은 다 어디로 갔어? 42
지금도 공룡을 볼 수 있어? 44
공룡이 뭐야? 6
공룡들은 다 같은 시대에 살았어? 8
공룡들은 모두 같은 곳에 살았어? 10
공룡도 가족이 있었을까? 12
공룡은 얼마나 커? 14
공룡은 얼마나 빨라? 16
왜 어떤 공룡은 뿔이 있어? 18
공룡이랑 벌레는 서로 만났을까? 20
공룡은 뭐 먹고 살았어? 22
공룡은 다 무서웠어? 24
공룡은 어떻게 생겼어? 26
공룡 울음소리는 어땠어? 28
공룡이랑 사람이 같이 살았어? 30
공룡이 살던 시대에, 또 누가 있었어? 32
날아다니는 공룡도 있었어? 34
공룡도 수영했어? 36
공룡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아는 거야? 38
나무 위에 사는 공룡이 있었다고? 40
공룡들은 다 어디로 갔어? 42
지금도 공룡을 볼 수 있어?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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