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맹자를 만나다(나의 첫 인문고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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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예진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요양원 봉사 활동을 시작한 호승이.
얼결에 시작한 봉사 활동은 호승이와 친구들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요?
맹자님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배우고
올바르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요.
올바른 마음을 가르쳐 주는 맹자님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나다
고전은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고민해 왔던 질문에 대한 답을 들려줍니다. 바른 품성을 기르는 법, 어려움을 이겨 내고 성장하는 법,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 진정한 행복을 실현하는 법 등 삶의 소중한 가치들이 담겨 있기에 고전이 사랑받는 것입니다.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 또한 이런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고전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흥미로운 동화로 풀어냈고, 중간중간 고전 원문의 맛을 느낄 수 있게 적극적으로 인용했습니다. 또 자연스럽게 고전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건과 곁들여 구성했습니다.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열 살, 맹자를 만나다》에는 백성들을 제대로 보살피는 인정(仁政)과 왕도정치를 주창한 맹자의 사상이 구석구석 잘 녹아들어 있습니다. 책을 읽고 어린이 친구들은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귀히 여기는 마음, 좋은 친구를 사귀는 마음, 가슴속에 품은 꿈을 이루기 위한 책임감 있고 진지한 태도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맹자》에 실린 지혜의 말들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이되어 동화 속 사건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친구를 사귈 때는 나이가 많음을 내세우거나 뽐내지 않는다.
지위가 높음도, 형제 중에 권세가 있다는 것도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
친구란 좋은 것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_맹자
열 살,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배워야 할 때
호승이는 같은 반 예진이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예진이에게 다가갈까 고민 중이었는데, 장래 희망 발표 시간에 예진이의 꿈이 사회복지사라는 것과, 엄마가 일하는 요양원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호승이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요양원 앞에서 서성이다가 도움을 요청하는 할아버지의 휠체어를 요양원까지 밀어 드립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할아버지가 바로 요양원의 이사장이었지요. 호승이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요양원에서 봉사를 하게 해 달라고 부탁하여 허락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친구 세호도 따라서 봉사를 하겠다며 졸랐고, 예진이와 호승이, 세호는 함께 일주일에 두 번씩 봉사를 다닙니다.
하지만 몸이 좋지 않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심부름을 하는 것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낯선 곳이 어색하기도 하고, 몸도 힘들고, 잔소리가 많은 할아버지에게는 화가 나기도 하지요. 하지만 세 친구는 요양원에서 만난 맹자 할머니에게 《맹자》에 나오는 좋은 글귀를 들으면서 봉사의 정신을 깨닫고, 나누는 마음을 새로이 배우게 됩니다.
요양원의 개성 넘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세 친구들의 성장해 가는 모습을 통해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열 살, 맹자를 만나다》는 아이들에게 봉사의 의미뿐 아니라, 자라면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 줍니다.
요양원 봉사 활동을 시작한 호승이.
얼결에 시작한 봉사 활동은 호승이와 친구들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요?
맹자님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배우고
올바르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요.
올바른 마음을 가르쳐 주는 맹자님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나다
고전은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고민해 왔던 질문에 대한 답을 들려줍니다. 바른 품성을 기르는 법, 어려움을 이겨 내고 성장하는 법,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 진정한 행복을 실현하는 법 등 삶의 소중한 가치들이 담겨 있기에 고전이 사랑받는 것입니다.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 또한 이런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고전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흥미로운 동화로 풀어냈고, 중간중간 고전 원문의 맛을 느낄 수 있게 적극적으로 인용했습니다. 또 자연스럽게 고전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건과 곁들여 구성했습니다.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열 살, 맹자를 만나다》에는 백성들을 제대로 보살피는 인정(仁政)과 왕도정치를 주창한 맹자의 사상이 구석구석 잘 녹아들어 있습니다. 책을 읽고 어린이 친구들은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귀히 여기는 마음, 좋은 친구를 사귀는 마음, 가슴속에 품은 꿈을 이루기 위한 책임감 있고 진지한 태도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맹자》에 실린 지혜의 말들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이되어 동화 속 사건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친구를 사귈 때는 나이가 많음을 내세우거나 뽐내지 않는다.
지위가 높음도, 형제 중에 권세가 있다는 것도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
친구란 좋은 것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_맹자
열 살,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배워야 할 때
호승이는 같은 반 예진이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예진이에게 다가갈까 고민 중이었는데, 장래 희망 발표 시간에 예진이의 꿈이 사회복지사라는 것과, 엄마가 일하는 요양원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호승이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요양원 앞에서 서성이다가 도움을 요청하는 할아버지의 휠체어를 요양원까지 밀어 드립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할아버지가 바로 요양원의 이사장이었지요. 호승이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요양원에서 봉사를 하게 해 달라고 부탁하여 허락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친구 세호도 따라서 봉사를 하겠다며 졸랐고, 예진이와 호승이, 세호는 함께 일주일에 두 번씩 봉사를 다닙니다.
하지만 몸이 좋지 않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심부름을 하는 것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낯선 곳이 어색하기도 하고, 몸도 힘들고, 잔소리가 많은 할아버지에게는 화가 나기도 하지요. 하지만 세 친구는 요양원에서 만난 맹자 할머니에게 《맹자》에 나오는 좋은 글귀를 들으면서 봉사의 정신을 깨닫고, 나누는 마음을 새로이 배우게 됩니다.
요양원의 개성 넘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세 친구들의 성장해 가는 모습을 통해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열 살, 맹자를 만나다》는 아이들에게 봉사의 의미뿐 아니라, 자라면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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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작가의 말
1장 우리들의 꿈
예진이의 꿈 | 기업가를 꿈꾸는 호승이 | 선행 꿈 수업
2장 요양원 봉사 활동
늘 처음은 설레 | 변덕 할아버지 | 이만하면 충분해 | 웃음이 사라진 요양원 | 맹자 할머니의 눈 수술
3장 무료 공연
스스로 지원 | 그건 재미없어! | 좋은 마음 찾기 | 고객의 마음을 먼저 알아야 해!
4장 맹자와 어머니
맹자 할머니의 강의 | 참고 기다리면 돼 | 세 가지 즐거움
5장 공연 중단 위기
뜻밖의 전학 | 소리가 나오지 않아 | 받아들이는 연습 | 변덕 할아버지가 위험해! | 정말로 괜찮아지고 있어
6장 짜릿한 성공
함박웃음 | 우물은 끝까지 파야 한다 | 진정한 기업가 정신
1장 우리들의 꿈
예진이의 꿈 | 기업가를 꿈꾸는 호승이 | 선행 꿈 수업
2장 요양원 봉사 활동
늘 처음은 설레 | 변덕 할아버지 | 이만하면 충분해 | 웃음이 사라진 요양원 | 맹자 할머니의 눈 수술
3장 무료 공연
스스로 지원 | 그건 재미없어! | 좋은 마음 찾기 | 고객의 마음을 먼저 알아야 해!
4장 맹자와 어머니
맹자 할머니의 강의 | 참고 기다리면 돼 | 세 가지 즐거움
5장 공연 중단 위기
뜻밖의 전학 | 소리가 나오지 않아 | 받아들이는 연습 | 변덕 할아버지가 위험해! | 정말로 괜찮아지고 있어
6장 짜릿한 성공
함박웃음 | 우물은 끝까지 파야 한다 | 진정한 기업가 정신
저자
저자
최이정
대기업 월급쟁이로 살다가 현재는 전업 작가로 생활 중이며, 마녀 체력을 가진 글쟁이가 되기 위해 멋지게 근육을 키우고 있습니다. 계간 〈시와 동화〉에 단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8년 천강문학상(아동문학)을 수상했습니다.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즐겁게 글을 쓰고 있으며,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독서토론논술과 글쓰기 수업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스마트폰 왕국》 《딱지 전쟁》 《울음으로 길 밝히는 곡비》와 《이야기 365》(공저) 등이 있습니다. 《이야기 365》는 배우 이윤지의 따듯한 목소리로 녹음한 오디오북 《베개 타고 떠나는 이야기 여행》으로 변신해 아이들의 잠자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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