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리오스
축복 | 유연 시집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 하는데, 유연 시인의 시를 읽다보면 시인의 인생이 돋보기처럼 들여다보인다. 그 속에는 시인만이 노래할 수 있는 풍광이 고요롭게 혹은 독특하게 그려져 있다. 특히 시인만이 느껴온 생활 속 감정들이 부드럽게 조화되어 미묘한 파문을 일으킨다. 그것은 마침내 불꽃축제를 연상하듯 하늘에 기대어 반짝이는 춤을 추게 한다. - 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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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마카리오스, 축복이라는 뜻이다. 이 시집은 그 제목처럼 당신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건넨다. 저자는 서울장신대를 졸업하고 경남 하동 나환자촌에서 소록도 등을 다니며 그들과 삶을 함께 나누며 교역자로 섬겼다. 현재는 영은교회 담임목사로 하나님의 쓰임을 받고 있다.
외로우면 외롭고, 즐거웠다면 즐거웠을 그 세월 동안 안식처이자 힘이 되어 주었던 것은 위로부터 임하는 은총에 힘입어 무언가를 써내려 가는 순간들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적어온 시들을 한데 모아 한 권의 시집으로 펴냈다.
이 시집이 고통 중에 있는 사람에겐 위로가 되고, 기쁨을 누리고 있는 사람에겐 축하의 메시지가 되기를 소망한다.
목차
목차
추천의 글 - 김홍식 시인
1부 놀라운 생명력
놀라운 생명력|해오름|초록 미소|희망의 전주곡|코러스(chorus)|생명의 날갯짓|열정(passion)|가을햇살처럼|낙엽|봄의 단상
2부 그리움이 시가 되어
그리움이 시가 되어|인간 그 희망|삶과 파도|길 떠나는 그대에게|감사의 한 마디|시인의 안목|하아모니|아름다운 당신|소유와 존재|행복선언
3부 끝없는 희망의 노래
끝없는 희망의 노래|기다림의 미학|고향의 아침 하늘|매일의 고백|시간의 가치|명경지수|계단 오르기|소망의 씨앗|철길의 꿈|생명ㆍ자유ㆍ누림
4부 감지덕지(感之德之)
감지덕지(感之德之)|가정의 축복|사랑과 행복|결혼의 축복|생일 축복|마중물|만남|발자국|감동|길가의 꽃|나의 반쪽|어머니|행복이 머무는 집|연륜의 축복|시로 쓴 편지(아내에게)
5부 인생 돋보기
인생 돋보기|매미와 인생|골프와 인생|김치와 인생의 맛|장미와 인생살이|희망을 보는 시력|6.25 단상|인생의 간이역|내면의 힘|사랑의 여운|언어 집을 짓는 존재|초점|해바라기|회상
6부 영광과 은혜
영광과 은혜|생명의 만나|아픔과 성숙|영혼의 생장점(生長點)|너는 나다(1)|너는 나다(2)|선악과(善惡果)|권서인의 축복|십자가 사랑|화해와 용서|그분 말씀하시네|오직 감사뿐!
7부 축복 있으라
새날 되게 하소서(新年 祝詩)|힐링을 위한 기도|깊음의 우물물|푸른 생명을 위한 소고(小考)|한마음 큰잔치|철고의 깃발 아래|보성 기차 여행|졸업 40주년 축시|왕이 나셨도다
수필 - ``가장 어려운 성도를 마음에 두라``(시인의 나환자촌 목회 이야기)
에필로그
발문 - 선우미애 시인
저자
저자
· 국립철도고
· 서울장신대
· 나환자 정착촌 목회(경남 하동)
· 2014년 지구문학 시 등단
· 철도신문 매주 詩 3년간 게재
(2014.10~2017.10)
· 경남기독문인회 사무국장
· 영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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