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한 장
김만철 두번째 시집
김만철 저자의 두 번째 시집 『세월 한 장』이 출간되었다. 인생은 황혼에 접어들었고, 세월은 무심히 흐른다. 지나간 세월을 잡지는 못해도, 그날 그때의 기억은 여전히 마음속에 있다. 저자는 그 기억을 시간의 기억을 한 편, 한 편 소중히 기록하여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세월 한 장’이라는 제목처럼 저자가 살아온 삶의 한 장을 같이 넘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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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집 『세월 한 장』은 저자가 살아온 삶이자, 그 세월의 흔적에 대한 기록이다. 시간을 돌이킬 수는 없지만, 그날의 추억은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친구, 이웃, 그리고 나 자신……. 저자의 인생은 곧 사람에 대한 기억이다. 이 시집과 함께 세월의 흔적을 더듬어 가며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길 바란다.
목차
목차
소주 한잔
인동 양동
화답
두 주먹
지칩니다
내 돈은 뽕잎
죽자 살자
다복
임이시여
유년시절
꽃이 되어
고깃배
그 사람
간직하오
지금
어린 시절
흉조 길조
착한 당신
할배 축구
율법
슬픈 영화
산행
카톡
무명
이쁜네야
옥례야
말실수
행롱목
봉씨 자매
정행복
암벽등반
좋은 자리
태평성대
삼백일 호
삼삼미팅
독수공방
다시 봄
길모퉁이
심중여한
끝말
정든 교정
운명 하나
친구 향기
석탄절
임 그리워
꽃잎 사랑
백년해로
눈
눈 속에 핀 꽃
소금장수
사랑은 주는 것
여정
황하
속세
짐
탓
아미새
흥정
함께
첫 만남
길
여정
칠불암
까꿍
정열
지천
여한
공돈
언제 다시
꽃길
죽도
시장
바래봉
진혈
비련
사랑은 둘이서
야생화
봇짐
꽃 댕기
문안 인사
명옥 씨
추분
중추기행
길
갈대밭
가늠
달마중 임 마중
강가에서
좋았는데
가고 오고
늙은 농부
느낌
풍어제
천상 음성
들국화
풍류
신선암
불전
상처
꽃과 잎
프로필
버들 여인
막 달
없는 사랑
만고풍상
처가살이
동백 여인
장내시더
솟을대문
해맞이
친구여 벗이여
인생길
학달비
꽃바람
동기회
막차로 가는 사람
예쁜 친구
전화 통화
세월 한 장
아기 꽃
외기러기
내원사
화륜훈풍
아무리
극과 극
말도 안 돼
세월 꽃
글 삶
뭉게구름
도원
태양
바보 등신
행운
전쟁
허망
애수
손 끝
작년 추억
수인
능소화
약속은 하나마나
삼욕
황혼 인생
여름나기
홍류계곡
영원한 사랑
망향단
상봉
태풍
저자
저자
풍랑이 사나우면 죽을 수도 있는 뱃사람도 되어 봤습니다
난 생전처음 받은 월급봉투를 부모님께 전해 드리고 흐뭇해한 때도 있었습니다
한 동네 또래친구 열다섯 명 중 단 세 명만 현역으로 입영하는 군대도 갔다 왔습니다
열일곱 나이 어린 어여쁜 소녀와 헤어지면 죽을 것만 같은 첫사랑의 추억도 있었습니다
자격시험에 합격하였을 때 하늘을 날 것만 같은 기쁜 날도 있었습니다
젊은 날 나라 살림이 어려울 때 열사의 땅으로 가서 달러도 벌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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