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가 지난다(시산맥 시혼시조시인선 2)
강영미 시집
강영미 시인의 시조집을 네 개의 주제로 나누어 살펴 보았다. 이번 시조집은 개인적 성찰을 통해 궁극에 이르고자 하는 시인의 의지와 작법에 대한 태도, 생활인으로서 겪어내야 하는 인고의 시간과 그 안에 담긴 의미 찾기, 제주도의 시인만이 갖는 담담하되 깊은 역사의식, 크고 작은 번민으로부터의 화해를 시도하는 서정의 회복 등을 노래하고 있다. 꽃과 돌고래 안에 무심한 듯 깊은 뜻이 숨어있는 시집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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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안개비 _ 019
꽃을 등지고 _ 020
나를 떨구다 _ 022
탈출을 꿈꾸며 _ 024
단추 _ 026
잔불 일렁이다 _ 027
거미의 잠 _ 028
선명한 동선 _ 030
싹 튼 날 _ 032
가을 산행 _ 033
선이 자꾸 기울다 _ 034
쑥부쟁이 _ 036
집게 _ 037
물안개 지는 저녁 _ 038
2부 조팝나무꽃
어머니의 노을 _ 043
콩꽃 _ 044
억새꽃 _ 046
빨래 _ 047
조팝나무꽃 _ 048
손그늘 _ 049
푸른 저녁 _ 050
아홉 살 하늘 _ 051
함박눈 _ 052
김연미를 읽어보다 _ 053
완도멸치 _ 054
봄동 _ 055
돌고래가 지난다 _ 056
가을 반딧불 _ 058
3부 아, 거기
햇살마중 _ 063
저녁시간 _ 064
이월의 눈 _ 065
사월 둥지 _ 066
동행 _ 067
호박꽃 올레 _ 068
귀뚜라미 경전 _ 069
안개마을 _ 070
밤고양이 _ 071
봉숭아 _ 072
야간비행 _ 073
아, 거기 _ 074
4부 직설적으로
섯알오름 봄까치꽃 _ 079
우도 민들레 _ 080
겨울밥 _ 081
알뜨르의 봄 _ 082
울음 _ 083 뿌리의 주소 _ 084
직설적으로 _ 086
요강 _ 087
계요등 _ 088
목련꽃 지는 날에 _ 089
■ 해설 | 김삼환(시인) _ 091
저자
저자
제주대 국어국문학과 졸
2015년 『시조문학』 2020년 『서정과 현실』 신인상
현 젊은시조문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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