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시에세이 16)
이호열 에세이
“삶은 사랑으로 마주치는 것이다. 사랑이란 매서운 겨울바람을 이기고 피어난 첫 번째로 핀 꽃, 목련이나 매화를 대하면서 봄을 느끼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이들 꽃 앞에 서면 향기의 은은함과 고고하게 뽐내는 자태를 대하는 사랑하는 마음이 마주치는 삶의 진정한 모습임을 드러내는 것이 삶의 진정한 향기이다.”라고 시인의 눈으로 삶을 바라보는 생생한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 중략 …한 번뿐인 삶을 살아가는 인간은 나약하면서 강하다. 이호열 선생님이 남겨주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철학과 신념을 배웠으면 한다. 그리하여 우리가 경험하고 느끼지 못하였던 것들을 이 글을 통해서 갖추기를 바란다. 이호열 선생님 늘 건강하시어 더 좋은 글을 남겨주실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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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추천글 | 문정영(시인) _ 006
1부
나의 생애에서 가장 먼 고향의 추억들 - 아름다웠던 계절
내 고향 마을의 회상 _ 019
진달래 먹고 _ 023
보릿고개 _ 027
원두막과 참외서리 _ 031
즐겨 찾았던 외갓집 _ 036
4H 구락부(Club) _ 041
민주주의 _ 046
야학에의 추억 _ 050
태극기가 휘날리던 마을 _ 055
봄은 왜 해마다 _ 060
짓밟힌 코스모스 꽃동산 _ 064
법치주의와 평등 _ 068
꿈 _ 073
새로운 것 _ 077
버들피리와 제비 _ 081
매미들의 합창을 듣던 시절 _ 084
기러기가 그립다 _ 087
함박눈이 내리고 _ 091
하나님께 솔직히 _ 093
자화상 _ 096
2부
더 넓은 세상에서 산다 - 내일을 위한 체험
부산진 학우회 _ 105
해인사에서 한 해 _ 111
이규형 선생의 출가 _ 115
입학식 설교 _ 119
네 발의 신을 벗어라 _ 123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_ 127
승리하리라 _ 132
실패는 가장 작은 악에서 시작된다 _ 136
로마가톨릭교회 _ 142
교회의 생명은 믿음 _ 148
과욕은 청산되어야 한다 _ 152
풍요로운 계절에 _ 156
거꾸로 보이는 세상 _ 160
출발 _ 164
단절(斷絶) _ 167
언제 봉공정신(奉公精神)이 _ 172
상투와 자전거 _ 177
거짓 없는 세상에서 _ 181
4월은 고난의 달, 그러나 _ 186
3부
공감의 세계를 향해 - 마음의 창을 열고
내 탓이요 _ 195
간증(干證) _ 200
무서운 그림 _ 205
인생길 _ 208
조각 보자기 _ 212
행동(行動)의 미학(美學) _ 215
기도(祈禱, The Prayer) _ 220
어느 학자가 이해한 감사 _ 224
사랑의 힘 _ 230
개미에게 배워라 _ 234
믿음 _ 239
왜 이 시대엔 순교자가 없는가? _ 243
용서(容恕) _ 251
역사왜곡(歷史歪曲) _ 256
하모니(Harmony)의 신비 _ 261
플리머스(plymouth)의 순례자 _ 264
사고 발상(思考發想)의 전환(轉換) _ 268
해가 저무는데 _ 272
아버지의 향수(鄕愁)를 마음으로 느끼며 | 장남 준형 _ 274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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