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에 둘이 누우면(시산맥 기획시선 84)
정하선 시인의 짧은 시편들에는 우리들 삶의 희로 애락과 풍자 그리고 해학이 가득 담겨 있다. 삶의 연륜과 직접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쉬우면서 도 깊게 다가오는 한 편 한 편의 시들의 무게는 무 겁다. “지금이/ 인생에서/ 지나고 보면/ 가장 좋은 때야.”라는 보편적인 말도 한번쯤 더 들여다볼 수 있도록 잘 표출되어 있다. 특히 고향인 전라도 사 투리를 통하여 오래전의 기억들을 소환해서 들려 주는 구수한 어투를 따라가 보면 정겹기도 하고 예 전의 아버지 어머니의 삶이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 시를 통하여 좀 더 깊게 세상을 사는 정하선 시인 의 시편들을 통해서 우리는 오늘을 명징하게 살았 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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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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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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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 전문가 과정 수료
월간문학으로 등단
시집
『재회』 월간문학출판부
『한 오백년』 월간문학출판부
『그리움도 행복입니다』 예지북스
『무지개창살이 있는 감옥』 예지북스
『새재역에서』 시산맥
『희망촌 재개발지구에서; 시집 '재회' 수정본』전자책, 타임비
동시집
『도깨비바늘』 교보문고 출판국. 유어스테이지
『무지개자장면』 교보문고 출판국. 유어스테이지
『도토리』 전자책, 타임비
시조집
『숄을 두른 여자』 시산맥
『절기에 돌이 누우면』 시산맥
민조시집
『석간송석간수』 문학세상
에세이 집
『운과 귀인은 누구에게나 온다』이화문화출판사
『견디며 사는 나무』 이화문화출판사
생활서
『좋은 주례사 행복한 결혼』이화문화출판사
『주례사 77선』 이화문화출판사
현재 활동 : 전통문화 예절지도사, 숲·생태해설가, 바다해설사, KBS 황금연못 출연 등.
방촌(황희 정승) 문학상, 통일문학상, 시조문학 작가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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