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나무의사(시산맥 기획시선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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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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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의사가 인간의 육체를 돌보는 존재라면, 시인은 영혼을 치유하는 존재이다. 시인은 상처를 언어로 꿰매고, 의사는 고통을 살갗 너머에서 듣는다. 사람의 내면을 어루만지는 이 두 손길은 서로 닮았다. 환자의 얼굴에 쓰인 고통을 읽어내고, 세상의 틈에서 피어나는 상처를 시로 옮기는 이들이 함께 모여 한 권의 시집을 엮었다. 어떤 시는 예리한 메스가 되어 언어를 해부하고, 어떤 시는 민감한 감각으로 생의 한순간을 MRA처럼 투시하며, 또 어떤 시는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소망을 담아 생로병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의 삶을 위로한다. 해부학적 정밀함과 시적 직관이 함께 하는 여기 이 시들의 언어들은 진단처럼 냉철하고 처방처럼 다정하다. 진료실을 집필실로 청진기를 펜으로 바꾼 이들의 시를 통해 우리는 타인의 아픔까지도 함께 읽는다. 이 시집은 진실이 들어있는 삶의 진단서이며, 치유의 마음이 깃든 언어의 처방전이다. _황정산(시인, 문학평론가)
의사가 인간의 육체를 돌보는 존재라면, 시인은 영혼을 치유하는 존재이다. 시인은 상처를 언어로 꿰매고, 의사는 고통을 살갗 너머에서 듣는다. 사람의 내면을 어루만지는 이 두 손길은 서로 닮았다. 환자의 얼굴에 쓰인 고통을 읽어내고, 세상의 틈에서 피어나는 상처를 시로 옮기는 이들이 함께 모여 한 권의 시집을 엮었다. 어떤 시는 예리한 메스가 되어 언어를 해부하고, 어떤 시는 민감한 감각으로 생의 한순간을 MRA처럼 투시하며, 또 어떤 시는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소망을 담아 생로병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의 삶을 위로한다. 해부학적 정밀함과 시적 직관이 함께 하는 여기 이 시들의 언어들은 진단처럼 냉철하고 처방처럼 다정하다. 진료실을 집필실로 청진기를 펜으로 바꾼 이들의 시를 통해 우리는 타인의 아픔까지도 함께 읽는다. 이 시집은 진실이 들어있는 삶의 진단서이며, 치유의 마음이 깃든 언어의 처방전이다. _황정산(시인, 문학평론가)
목차
목차
초대시
마종기 늦가을 와온 해변 18
이원로 북 치는 사람 21
김춘추 백령도, 눈 내리는 23
회원시
홍지헌
나에게로 흘러와 29
유리문 밖에서 30
아들들 뒷모습을 보면 31
김경수
이야기하는 꽃 35
이제 와 항상 영원히 37
바람이 넘어지는 풍경 39
박언휘
부활을 보다 43
독도 45
행복한 여백 47
박세영
무엇을 위하여 51
열쇠 53
하나로 54
김세영
새로운 약속(新約) 57
별빛의 화법 60
얽힘 62
박권수
2월의 봄 67
겨울산 68
인정리 장 씨 69
김호준
그늘의 자리 73
기대의 무게 74
멈춰 선 순간 75
송명숙
출근의 무게 79
물방울과 허공 80
개울 그림자 81
손경선
'혼자' 를 말하다 85
수싸움 86
기도를 훔쳐보다 87
조광현
나무의 이야기 91
알츠하이머 숲 93
가서 도우리라 95
정의홍
남도 기행 3 99
대관령 숲길에서 100
야간비행 102
김기범
타임리스 105
전시회 107
사월의 신부 109
서 화
달빛 속 사이프러스 113
다시 피어나는 것들을 위하여 115
원미산에 바람 불어오면 116
주영만
흔들린다 121
그리움 122
종소리 2 123
김승기
혼술 127
동백처럼 128
색즉시공 129
윤태원
이상하지 않은 정신과 의원 133
자은도 134
원맨쇼 136
김연종
호스피탈로피테쿠스 141
오이디푸스나무 그늘 아래서 설핏 잠들었다 142
비만을 연구하는 비만 의사 144
김 완
무등산 나무 의사 149
어머니와 대구탕 150
책 읽는 사람은 아름답다 151
서홍관
아일랜드 격언 155
3년만 더 살게 해줘요 156
국립암센터 소망 트리 157
유 담
만발 161
안경 162
겨울 파도 163
번역시 소개
Caminemos 166
함께 걸어요 169
마종기 늦가을 와온 해변 18
이원로 북 치는 사람 21
김춘추 백령도, 눈 내리는 23
회원시
홍지헌
나에게로 흘러와 29
유리문 밖에서 30
아들들 뒷모습을 보면 31
김경수
이야기하는 꽃 35
이제 와 항상 영원히 37
바람이 넘어지는 풍경 39
박언휘
부활을 보다 43
독도 45
행복한 여백 47
박세영
무엇을 위하여 51
열쇠 53
하나로 54
김세영
새로운 약속(新約) 57
별빛의 화법 60
얽힘 62
박권수
2월의 봄 67
겨울산 68
인정리 장 씨 69
김호준
그늘의 자리 73
기대의 무게 74
멈춰 선 순간 75
송명숙
출근의 무게 79
물방울과 허공 80
개울 그림자 81
손경선
'혼자' 를 말하다 85
수싸움 86
기도를 훔쳐보다 87
조광현
나무의 이야기 91
알츠하이머 숲 93
가서 도우리라 95
정의홍
남도 기행 3 99
대관령 숲길에서 100
야간비행 102
김기범
타임리스 105
전시회 107
사월의 신부 109
서 화
달빛 속 사이프러스 113
다시 피어나는 것들을 위하여 115
원미산에 바람 불어오면 116
주영만
흔들린다 121
그리움 122
종소리 2 123
김승기
혼술 127
동백처럼 128
색즉시공 129
윤태원
이상하지 않은 정신과 의원 133
자은도 134
원맨쇼 136
김연종
호스피탈로피테쿠스 141
오이디푸스나무 그늘 아래서 설핏 잠들었다 142
비만을 연구하는 비만 의사 144
김 완
무등산 나무 의사 149
어머니와 대구탕 150
책 읽는 사람은 아름답다 151
서홍관
아일랜드 격언 155
3년만 더 살게 해줘요 156
국립암센터 소망 트리 157
유 담
만발 161
안경 162
겨울 파도 163
번역시 소개
Caminemos 166
함께 걸어요 169
저자
저자
한국의사시인회
홍지헌
1958년 강원 동해 출생.
2011년 『문학청춘』 등단.
시집 『나는 없네』 『자작나무는 하염없이 하얗게』.
제5대 한국의사시인회 회장 역임.
서울 강서구 연세이비인후과의원 원장.
hjhent@naver.com
김경수
1993년 『현대시』 등단.
시집 『이야기와 놀다』 『편지와 물고기』 등.
문학·문예사조 이론서 『알기 쉬운 문예사조와 현대시』.
계간 『시와사상』 발행인.
부산 김경수내과의원장.
odysey57@daum.net
박언휘
경북 울릉도 출생, 호는 포춘(?春).
국제 PEN 문학 홍보이사, 한국시인협회 기획 이사.
시 계간지 『시인시대』 발행인.
저서 『박언휘 원장의 건강이야기』 『미래를 향한 선한 리더십』 등
박언휘종합내과 원장, 한국노화방지연구소 이사장,
odoctor77@naver.com
박세영
2019년 『시와문화』 등단.
시집 『바람이 흐른다』 『날개 달린 청진기』.
광주광역시 박내과의원 원장.
psy6749@hanmail.net
김세영
『미네르바』 시 등단(2007), 『포에트리슬램』 평론 등단(2023).
시집 『하늘거미집』 외 4권, 디카시집 『눈과 심장』,
시론시평 산문집 『줌, 인 앤 아웃』.
미네르바 문학상(2016), 한국문협 작가상(2017) 수상.
시전문지 『포에트리 슬램』 편집인.
mokjoin@daum.net
박권수
2010년 계간 『시현실』 등단.
시집 『엉겅퀴마을』(2016)
『적당하다는 말 그만큼의 거리』(2020).
나라정신건강의학과 원장.
pksnara@naver.com
김호준
2014년 『시와사상』 등단.
시집 『너의 심장을 열어보고 싶은』.
대전 참다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hojoonkim@naver.com
송명숙
2019년 『시와세계』 등단.
시집 『투명한 진료실』.
아이편한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songsoog@naver.com
손경선
2016년 계간 『시와정신』 등단.
2015 제14회 웅진문학상 수상.
시집 『외마디 경전』 『해거름의 세상은 둥글다』
『꽃밭 말씀』 『당신만 몰랐다』.
손경선내과의원 원장.
sksim-10@hanmail.net
조광현
2006년 『미네르바』 시 등단, 『에세이스트』 수필 등단.
시집 『때론 너무 낯설다』,
수필집 『제1 수술실』 『그는 왜 오지 않는가?』.
인제의대 명예교수(심장혈관흉부외과).
온천사랑의요양병원 병원장.
dr-khcho@hanmail.net
정의홍
1956년 강원도 강릉 출생. 서울의대 졸업.
2011년 『시와시학』 등단.
한국시인협회 회원.
시집으로 『천국아파트』 『북한산 바위』 『꽃씨를 심으며』 등.
2014년 고향인 강릉 귀향. 안과 개원의.
euihong131@hotmail.com
김기범
2017년 『호서문학』 등단.
테크노성모외과 원장.
kgbsmh1004@hanmail.net
서 화
본명 서종호, 서울 출생
2015년 『신문예』 시 등단.
한국의사시인회 회장.
부천시민의원 진료원장.
ratsgo7@hanmail.net
주영만
1991년 『문학사상』 등단.
시집 『노랑나비, 베란다 창틀에 앉다』
『물토란이 자라는 동안』
『그리고 아무 일도 아니다』 등.
ymjhoo@naver.com
김승기
경기 화성 출생.
1996년 『오늘의문학』 등단.
시집 『어떤 우울감의 정체』 『세상은 내게 꼭 한 모금씩 모자란다』
『역驛』 『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산문집 『어른들의 사춘기』 『우울하면 좀 어때』.
영주 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kimsnpc@daum.net
윤태원
1966년 목포 출생.
2016년 『열린시학』 등단.
가톨릭의과대학 졸업.
목포 태원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taewonnp@naver.com
김연종
2004년 『문학과경계』 등단.
시집 『극락강역』 『히스테리증 히포크라테스』
『청진기 가라사대』.
산문집 『닥터 K를 위한 변주』 『돌팔이의사의 생존법』.
김연종내과 원장
medirac@hanmail.net
김 완(金完)
2009년 『시와시학』 등단.
시집 『지상의 말들』 『바닷속에는 별들이 산다』
『너덜겅 편지』 등.
2018년 제4회 송수권 시문학상 남도 시인상 수상,
김완혈심내과 대표 원장.
kvhwkim@naver.com
서홍관
전북 완주 출생.
서울의대 졸업. 가정의학전문의.
『창작과비평』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
국립암센터 원장 역임.
시집으로 『어여쁜 꽃씨 하나』 『지금은 깊은 밤인가』
『어머니 알통』 『우산이 없어도 좋았다』 등.
hongwan@ncc.re.kr
유 담
2013년 『문학청춘』 등단.
의학과 문학 접경 연구소 소장.
시집 『가라앉지 못한 말들』 『두근거리는 지금』.
산문집 『늙음 오디세이아』 『의학에서 문학의 샘을 찾다』
『글 짓는 의사들』.
hjoonyoo@gmail.com
1958년 강원 동해 출생.
2011년 『문학청춘』 등단.
시집 『나는 없네』 『자작나무는 하염없이 하얗게』.
제5대 한국의사시인회 회장 역임.
서울 강서구 연세이비인후과의원 원장.
hjhent@naver.com
김경수
1993년 『현대시』 등단.
시집 『이야기와 놀다』 『편지와 물고기』 등.
문학·문예사조 이론서 『알기 쉬운 문예사조와 현대시』.
계간 『시와사상』 발행인.
부산 김경수내과의원장.
odysey57@daum.net
박언휘
경북 울릉도 출생, 호는 포춘(?春).
국제 PEN 문학 홍보이사, 한국시인협회 기획 이사.
시 계간지 『시인시대』 발행인.
저서 『박언휘 원장의 건강이야기』 『미래를 향한 선한 리더십』 등
박언휘종합내과 원장, 한국노화방지연구소 이사장,
odoctor77@naver.com
박세영
2019년 『시와문화』 등단.
시집 『바람이 흐른다』 『날개 달린 청진기』.
광주광역시 박내과의원 원장.
psy6749@hanmail.net
김세영
『미네르바』 시 등단(2007), 『포에트리슬램』 평론 등단(2023).
시집 『하늘거미집』 외 4권, 디카시집 『눈과 심장』,
시론시평 산문집 『줌, 인 앤 아웃』.
미네르바 문학상(2016), 한국문협 작가상(2017) 수상.
시전문지 『포에트리 슬램』 편집인.
mokjoin@daum.net
박권수
2010년 계간 『시현실』 등단.
시집 『엉겅퀴마을』(2016)
『적당하다는 말 그만큼의 거리』(2020).
나라정신건강의학과 원장.
pksnara@naver.com
김호준
2014년 『시와사상』 등단.
시집 『너의 심장을 열어보고 싶은』.
대전 참다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hojoonkim@naver.com
송명숙
2019년 『시와세계』 등단.
시집 『투명한 진료실』.
아이편한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songsoog@naver.com
손경선
2016년 계간 『시와정신』 등단.
2015 제14회 웅진문학상 수상.
시집 『외마디 경전』 『해거름의 세상은 둥글다』
『꽃밭 말씀』 『당신만 몰랐다』.
손경선내과의원 원장.
sksim-10@hanmail.net
조광현
2006년 『미네르바』 시 등단, 『에세이스트』 수필 등단.
시집 『때론 너무 낯설다』,
수필집 『제1 수술실』 『그는 왜 오지 않는가?』.
인제의대 명예교수(심장혈관흉부외과).
온천사랑의요양병원 병원장.
dr-khcho@hanmail.net
정의홍
1956년 강원도 강릉 출생. 서울의대 졸업.
2011년 『시와시학』 등단.
한국시인협회 회원.
시집으로 『천국아파트』 『북한산 바위』 『꽃씨를 심으며』 등.
2014년 고향인 강릉 귀향. 안과 개원의.
euihong131@hotmail.com
김기범
2017년 『호서문학』 등단.
테크노성모외과 원장.
kgbsmh1004@hanmail.net
서 화
본명 서종호, 서울 출생
2015년 『신문예』 시 등단.
한국의사시인회 회장.
부천시민의원 진료원장.
ratsgo7@hanmail.net
주영만
1991년 『문학사상』 등단.
시집 『노랑나비, 베란다 창틀에 앉다』
『물토란이 자라는 동안』
『그리고 아무 일도 아니다』 등.
ymjhoo@naver.com
김승기
경기 화성 출생.
1996년 『오늘의문학』 등단.
시집 『어떤 우울감의 정체』 『세상은 내게 꼭 한 모금씩 모자란다』
『역驛』 『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산문집 『어른들의 사춘기』 『우울하면 좀 어때』.
영주 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kimsnpc@daum.net
윤태원
1966년 목포 출생.
2016년 『열린시학』 등단.
가톨릭의과대학 졸업.
목포 태원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taewonnp@naver.com
김연종
2004년 『문학과경계』 등단.
시집 『극락강역』 『히스테리증 히포크라테스』
『청진기 가라사대』.
산문집 『닥터 K를 위한 변주』 『돌팔이의사의 생존법』.
김연종내과 원장
medirac@hanmail.net
김 완(金完)
2009년 『시와시학』 등단.
시집 『지상의 말들』 『바닷속에는 별들이 산다』
『너덜겅 편지』 등.
2018년 제4회 송수권 시문학상 남도 시인상 수상,
김완혈심내과 대표 원장.
kvhwkim@naver.com
서홍관
전북 완주 출생.
서울의대 졸업. 가정의학전문의.
『창작과비평』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
국립암센터 원장 역임.
시집으로 『어여쁜 꽃씨 하나』 『지금은 깊은 밤인가』
『어머니 알통』 『우산이 없어도 좋았다』 등.
hongwan@ncc.re.kr
유 담
2013년 『문학청춘』 등단.
의학과 문학 접경 연구소 소장.
시집 『가라앉지 못한 말들』 『두근거리는 지금』.
산문집 『늙음 오디세이아』 『의학에서 문학의 샘을 찾다』
『글 짓는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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