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걸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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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인은 산천과 조수초목 등 자연 개체나 경관을 자주, 그리고 풍부하게 묘사하면서 순수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자연을 사회의식 등 인사에 비유하여 보여주기도 한다. 불교 제재 역시 다른 시인들에 비해 빈도가 높다. 시인은 현재와 과거, 미래, 또는 천년이라는 시간관념 안에서 다양한 사물과 사건, 그리고 사유를 충돌시키면서 독자에게 풍부한 서정의 세계를 열어준다.
시인은 시 「불효자」에서 "물려준 몸 간직하지 못하고/ 새까만 머리는 하얘지고 힘이 없으니/ 틀림없는 불효자인가 보다"라고 자백한다. 또 〈시인의 말〉에서 "나는 또 하염없이/ 가던 길을 간다"라며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방식을 변경하지 않겠다는 작심을 하고 있다. 후회 없이 잘 살았다는 의미로 읽힌다. 필자가 보기에도 그렇다. 이름다운 인품을 가진 김선암 시인의 시를 많은 독자들이 만나길 바란다. - 공광규(시인) 해설 중에서
시인은 시 「불효자」에서 "물려준 몸 간직하지 못하고/ 새까만 머리는 하얘지고 힘이 없으니/ 틀림없는 불효자인가 보다"라고 자백한다. 또 〈시인의 말〉에서 "나는 또 하염없이/ 가던 길을 간다"라며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방식을 변경하지 않겠다는 작심을 하고 있다. 후회 없이 잘 살았다는 의미로 읽힌다. 필자가 보기에도 그렇다. 이름다운 인품을 가진 김선암 시인의 시를 많은 독자들이 만나길 바란다. - 공광규(시인) 해설 중에서
목차
목차
1부 역사가 걸어가네
역사가 걸어가네 19
화장火葬 20
돌아올 수 없는 여행 21
향기 나는 냄비 22
어머니의 회고록 23
당신이라는 꽃 24
불효자 25
불 꺼진 방앗간 26
아내 28
나의 사랑 29
독도 1 30
독도 2 32
2부 홍매
홍매 37
산수유축제 38
희망 39
봄의 왈츠 40
소망 41
침수정 42
정취암 44
숲의 고민 45
가뭄 46
슬픈 5월 47
봄빛 창가에서 48
3부 물의 정신
물의 정신 55
야생화 56
대왕암 58
코로나 세상 59
공원 풍경 60
연꽃 61
배롱나무 62
빙설 63
하화도 64
석가탄신일 66
동기회 68
환갑 69
4부 초가
초가 73
하늘나라 74
바다 76
멈추어 다오 78
가을 편지 80
소유권 다툼 81
단풍 1 82
단풍 2 83
억새 84
가을이 오면 85
보리타작 86
천년 찰나 87
5부 나무
나무 91
등대 92
일몰 93
길 94
참회 95
꽃샘추위 96
다짐 98
눈 99
나무의 삶 100
해우소 101
어떤 생각 102
인연 104
■ 해설 _ 자연과 가족, 그리고 불교 제재 시편
공광규(시인)_ 107
역사가 걸어가네 19
화장火葬 20
돌아올 수 없는 여행 21
향기 나는 냄비 22
어머니의 회고록 23
당신이라는 꽃 24
불효자 25
불 꺼진 방앗간 26
아내 28
나의 사랑 29
독도 1 30
독도 2 32
2부 홍매
홍매 37
산수유축제 38
희망 39
봄의 왈츠 40
소망 41
침수정 42
정취암 44
숲의 고민 45
가뭄 46
슬픈 5월 47
봄빛 창가에서 48
3부 물의 정신
물의 정신 55
야생화 56
대왕암 58
코로나 세상 59
공원 풍경 60
연꽃 61
배롱나무 62
빙설 63
하화도 64
석가탄신일 66
동기회 68
환갑 69
4부 초가
초가 73
하늘나라 74
바다 76
멈추어 다오 78
가을 편지 80
소유권 다툼 81
단풍 1 82
단풍 2 83
억새 84
가을이 오면 85
보리타작 86
천년 찰나 87
5부 나무
나무 91
등대 92
일몰 93
길 94
참회 95
꽃샘추위 96
다짐 98
눈 99
나무의 삶 100
해우소 101
어떤 생각 102
인연 104
■ 해설 _ 자연과 가족, 그리고 불교 제재 시편
공광규(시인)_ 107
저자
저자
김선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주응리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부산에서 공부하였다. 삼성전자와 한국후지제록스에서 근무하였고, 현재 대구에서 ㈜대경사무기를 경영하면서 글을 짓고 쓰는 시인이며 전통서예가이다.
2017년 계간 『한국문학작가』 시부분 신인상, 2022년 제3회 팔거백일장 운문 우수상, 2024년 곰솔문학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21년 제41회 영남서예대전 특선을 비롯해 다수의 입상을 하였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토벽문학회, 대한수묵회 회원, 곰솔문학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저 시집 『꾼과 쟁이』, 첫 시집 『역사가 걸어가네』(시산맥사)가 있다.
2017년 계간 『한국문학작가』 시부분 신인상, 2022년 제3회 팔거백일장 운문 우수상, 2024년 곰솔문학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21년 제41회 영남서예대전 특선을 비롯해 다수의 입상을 하였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토벽문학회, 대한수묵회 회원, 곰솔문학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저 시집 『꾼과 쟁이』, 첫 시집 『역사가 걸어가네』(시산맥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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