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곁말 기행(하)
곁에 두고 읽는 결말
Regular price
$23.3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본서는 ‘월간중앙’에 “인기연재 곁말의 재미”라는 타이틀을 달고 인기리에 발표된 글을 바탕으로 하였다. 물론 이는 정리, 개고되었고 새로운 글을 많이 증보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재미있는 곁말을 총정리한, 명실상부한 곁말의 결정판이다.
언어의 기능은 일반적으로 통달적(通達的) 기능과 환정적(喚情的) 기능으로 나뉜다. 통달적 기능은 지시, 지적하는 보고적 기능이요, 환정적 기능은 감정이나 태도를 환기하는 기능이다. 곁말은 이 가운데 환정적 기능을 지니는 말이라 할 수 있다. 주로 직설적으로 표현되는 통달적 표현은 아무래도 단조하고 긴장을 초래하게 마련이다. 이에 대해 환정적 표현은 긴장을 해소하고,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한다. 이는 문학, 특히 시(詩)가 수행하는 기능이다. 우리 조상들이 활용한 곁말을 통해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취했으면 한다.
언어의 기능은 일반적으로 통달적(通達的) 기능과 환정적(喚情的) 기능으로 나뉜다. 통달적 기능은 지시, 지적하는 보고적 기능이요, 환정적 기능은 감정이나 태도를 환기하는 기능이다. 곁말은 이 가운데 환정적 기능을 지니는 말이라 할 수 있다. 주로 직설적으로 표현되는 통달적 표현은 아무래도 단조하고 긴장을 초래하게 마련이다. 이에 대해 환정적 표현은 긴장을 해소하고,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한다. 이는 문학, 특히 시(詩)가 수행하는 기능이다. 우리 조상들이 활용한 곁말을 통해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취했으면 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머리말 5
1. 아비와 상련으로 인한 고소 11
2. '아차!' 실수하여 아차산 21
3. 어디 열쇠 좀 맞추어 봅시다. 31
4. 언제 외조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42
5. 얼씨고 절씨고 지화자 졸씨고... 52
6. 연적 같은 젖통이도 씻어 보고... 62
7. 오리 밖의 십리 나무 73
8. 오매지상(烏梅之上)이오, 초병 마개오 84
9. 오자서는 동문 상에 눈을 걸고 94
10. 오줌 찔끔 지린내장 104
11. 이가 문 덕에 태어난 아이 114
12. 이번 내기에 자네 지네. 124
13. 이 술 한 잔 잡수, 진주장(晉州場) 135
14. 일신이 사자 하니 물것 겨워 못 견딜쇠. 145
15. 장다리는 한 철이나, 미나리는 사철이다. 155
16. 장사를 하려거든 끝이 벌어지게 해야지? 165
17. 저는 단지째 바치겠습니다. 176
18. 조반천호(朝飯千戶)가 조반을 못 짓는다니... 187
19. 조 포수 일약 중진의 반열에 오르다. 197
20. 진실하고 풍류가 있는 인생 208
21. 차라리 몰랐으면 뉘가 뉜 줄 몰랐을 걸... 219
22. 춘향이 집 가는 길 같다. 229
23. 푸른 산 그림자 속에 사슴이 알을 품고 239
24. 한국 사(私)교육, 어린이 사(死)교육 250
25. 한놈, 두식이, 석삼, 너구리... 262
26. 헌 누더기 이 첨지 273
27. 헌 망건을 물렛줄로 얽어 쓰고... 284
28. 형님 댁에 갔다 보리나 타게? 296
29. 화살이 아슬아슬 빗나갔습니다. 306
에필로그_곁말 기행을 마치며 317
1. 곁말의 의미와 용례 확인 317
2. 곁말 사용의 효용성 330
색인_곁말의 용례와 예화 346
1. 아비와 상련으로 인한 고소 11
2. '아차!' 실수하여 아차산 21
3. 어디 열쇠 좀 맞추어 봅시다. 31
4. 언제 외조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42
5. 얼씨고 절씨고 지화자 졸씨고... 52
6. 연적 같은 젖통이도 씻어 보고... 62
7. 오리 밖의 십리 나무 73
8. 오매지상(烏梅之上)이오, 초병 마개오 84
9. 오자서는 동문 상에 눈을 걸고 94
10. 오줌 찔끔 지린내장 104
11. 이가 문 덕에 태어난 아이 114
12. 이번 내기에 자네 지네. 124
13. 이 술 한 잔 잡수, 진주장(晉州場) 135
14. 일신이 사자 하니 물것 겨워 못 견딜쇠. 145
15. 장다리는 한 철이나, 미나리는 사철이다. 155
16. 장사를 하려거든 끝이 벌어지게 해야지? 165
17. 저는 단지째 바치겠습니다. 176
18. 조반천호(朝飯千戶)가 조반을 못 짓는다니... 187
19. 조 포수 일약 중진의 반열에 오르다. 197
20. 진실하고 풍류가 있는 인생 208
21. 차라리 몰랐으면 뉘가 뉜 줄 몰랐을 걸... 219
22. 춘향이 집 가는 길 같다. 229
23. 푸른 산 그림자 속에 사슴이 알을 품고 239
24. 한국 사(私)교육, 어린이 사(死)교육 250
25. 한놈, 두식이, 석삼, 너구리... 262
26. 헌 누더기 이 첨지 273
27. 헌 망건을 물렛줄로 얽어 쓰고... 284
28. 형님 댁에 갔다 보리나 타게? 296
29. 화살이 아슬아슬 빗나갔습니다. 306
에필로그_곁말 기행을 마치며 317
1. 곁말의 의미와 용례 확인 317
2. 곁말 사용의 효용성 330
색인_곁말의 용례와 예화 346
저자
저자
박갑수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