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 금기와 위반의 상상력(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35.96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마광수(馬光洙, 1951~2017) 선생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조명한 글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그동안 선생의 삶과 문학은 비평적 검토의 ‘바깥’에 존재해왔다. 그러나 그것은 오래도록 숨겨진 ‘안쪽’으로 남몰래 흐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 ‘바깥/안쪽’에서 마광수 선생의 심층적 욕망과 언어는 풍요롭고도 자유로운 접점을 형성하면서 문학적 몽상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해갔다.
선생의 삶과 문학에 대한 탐색 과정은 우리 문학의 낯설고도 이채로운 층위로 오래 기억될 것이다.
이 책은 이제 역사가 된 마광수 문학에 대한 충실한 조감도로 기능할 것이다. 1부 ‘문학과 법’에서는 선생이 겪은 필화 사건에 대한 글을 담았다. 선생 스스로의 소명을 담은 글도 있고, 한승헌, 박용일, 고시면, 채형복, 주지홍 선생이 써주신 『즐거운 사라』를 둘러싼 법리적 해석과 판단의 내용은 이 사건의 본질과 과정을 선명하게 보여주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아마도 마광수 필화 사건에 대한 검토가 꾸준히 이루어질 경우 참으로 무게 있는 사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부 ‘문학과 예술’에서는 선생의 문학 세계를 검토하였다. 엄정한 비평적 검토를 통해 선생의 문학에 대한 긍정과 비판의 견해가 다양하게 나타나게끔 균형감 있게 글을 선별하고 배치하였다. 김유중, 이재복 평론가가 오래 전에 선생과 나눈 대담을 실었고, 선생의 전반적인 문학 세계에 대하여 장석주 선생이 쓴 글을 모셨다. 좀 더 세분화한 장르적 검토로 김성수, 유성호, 주지영, 최수웅, 이재복 선생의 글을 실었다. 3부 ‘문학과 사회’에서는 마광수 선생과 그의 문학에 대한 사회적 반응 혹은 그로 인해 빚어진 통념이나 편견을 해석하고 진단하는 글들을 실었다. 강준만, 최상천, 손동수, 강영희, 고운기 선생의 글은 오롯한 개성을 통해 ‘마광수’라는 존재의 입체를 구성해주었다. 그럼으로써 선생의 문학과 삶이 얼마나 사회적인 것인가를 실증해준 것이다.
선생의 삶과 문학에 대한 탐색 과정은 우리 문학의 낯설고도 이채로운 층위로 오래 기억될 것이다.
이 책은 이제 역사가 된 마광수 문학에 대한 충실한 조감도로 기능할 것이다. 1부 ‘문학과 법’에서는 선생이 겪은 필화 사건에 대한 글을 담았다. 선생 스스로의 소명을 담은 글도 있고, 한승헌, 박용일, 고시면, 채형복, 주지홍 선생이 써주신 『즐거운 사라』를 둘러싼 법리적 해석과 판단의 내용은 이 사건의 본질과 과정을 선명하게 보여주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아마도 마광수 필화 사건에 대한 검토가 꾸준히 이루어질 경우 참으로 무게 있는 사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부 ‘문학과 예술’에서는 선생의 문학 세계를 검토하였다. 엄정한 비평적 검토를 통해 선생의 문학에 대한 긍정과 비판의 견해가 다양하게 나타나게끔 균형감 있게 글을 선별하고 배치하였다. 김유중, 이재복 평론가가 오래 전에 선생과 나눈 대담을 실었고, 선생의 전반적인 문학 세계에 대하여 장석주 선생이 쓴 글을 모셨다. 좀 더 세분화한 장르적 검토로 김성수, 유성호, 주지영, 최수웅, 이재복 선생의 글을 실었다. 3부 ‘문학과 사회’에서는 마광수 선생과 그의 문학에 대한 사회적 반응 혹은 그로 인해 빚어진 통념이나 편견을 해석하고 진단하는 글들을 실었다. 강준만, 최상천, 손동수, 강영희, 고운기 선생의 글은 오롯한 개성을 통해 ‘마광수’라는 존재의 입체를 구성해주었다. 그럼으로써 선생의 문학과 삶이 얼마나 사회적인 것인가를 실증해준 것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문학과 법
구속적법 여부 심사청구서…… 한승헌ㆍ박용일 / 17
항소 이유서…… 한승헌 / 25
상고 이유서…… 한승헌 / 39
상고 이유 보충서…… 마광수 / 55
21세기 독일법률문화의 시각에서 한국의 ('고전소설의 백미'라는) 『춘향전』과 (금서 '에로소설'인)
『즐거운 사라』에 나타난 성적 표현 등에 관한 형사법적 연구…… 고시면 / 89
마광수 소설 『즐거운 사라』 사건(1991)…… 채형복 / 125
우리는 제2의 마광수의 죽음을 용인할 것인가…… 주지홍 / 147
제2부 문학과 예술
∥좌담∥
영원한 자유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마광수ㆍ김유중ㆍ이재복 / 161
野한 인간, 마광수…… 장석주 / 177
유미적 상상력으로서의 페티시즘 읽기…… 김성수 / 199
사랑과 낭만의 '시'를 향한 열정과 직관과 논리…… 유성호 / 245
2017 마광수 소설 다시 읽기…… 주지영 / 259
순교자에서 작가로, 외설에서 작품으로…… 최수웅 / 271
수음과 배설의 언어…… 이재복 / 287
제3부 문학과 사회
마광수를 위한 변명…… 강준만 / 307
『즐거운 사라』가 증언하는 누더기 '자유민주주의'…… 최상천 / 329
마광수 교수의 초라한 뒷모습에 보내는 옹호…… 손동수 / 339
외계인의 모진 세월 견뎌가기…… 강영희 / 347
문화 민주화와 마광수…… 고운기 / 369
마광수 교수의 생애 및 작품, 전시회 연보 / 383
구속적법 여부 심사청구서…… 한승헌ㆍ박용일 / 17
항소 이유서…… 한승헌 / 25
상고 이유서…… 한승헌 / 39
상고 이유 보충서…… 마광수 / 55
21세기 독일법률문화의 시각에서 한국의 ('고전소설의 백미'라는) 『춘향전』과 (금서 '에로소설'인)
『즐거운 사라』에 나타난 성적 표현 등에 관한 형사법적 연구…… 고시면 / 89
마광수 소설 『즐거운 사라』 사건(1991)…… 채형복 / 125
우리는 제2의 마광수의 죽음을 용인할 것인가…… 주지홍 / 147
제2부 문학과 예술
∥좌담∥
영원한 자유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마광수ㆍ김유중ㆍ이재복 / 161
野한 인간, 마광수…… 장석주 / 177
유미적 상상력으로서의 페티시즘 읽기…… 김성수 / 199
사랑과 낭만의 '시'를 향한 열정과 직관과 논리…… 유성호 / 245
2017 마광수 소설 다시 읽기…… 주지영 / 259
순교자에서 작가로, 외설에서 작품으로…… 최수웅 / 271
수음과 배설의 언어…… 이재복 / 287
제3부 문학과 사회
마광수를 위한 변명…… 강준만 / 307
『즐거운 사라』가 증언하는 누더기 '자유민주주의'…… 최상천 / 329
마광수 교수의 초라한 뒷모습에 보내는 옹호…… 손동수 / 339
외계인의 모진 세월 견뎌가기…… 강영희 / 347
문화 민주화와 마광수…… 고운기 / 369
마광수 교수의 생애 및 작품, 전시회 연보 / 383
저자
저자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