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문화정치와『 경성일보 』(경성일보 문학· 문화 총서 13)
월경적 일본문학 문화론의 가능성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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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가장 핵심적인 거대 미디어였던 『 경성일보 』는 당시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지식, 인적 교류, 문학예술, 학문, 식민지 통치, 법률, 국책선전 등 모든 식민지 학지가 일상적으로 유통되는 최대의 공간이었다. 이러한 『 경성일보 』에는 식민지 학지의 중요한 한 축을 구성하는 문학·문화의 실상을 알 수 있는, 일본 주류 작가나 재조선일본인 작가, 조선인 작가의 문학이나 공모작이 다수 게재되었다. 이들 작품의 창작 배경이나 소재, 주제 등은 일본문단과 식민지조선 문단의 상호작용이나 식민 정책이 반영되기도 하고, 조선의 자연, 사람, 문화 등을 다루는 경우도 많았다. 동시에 『 경성일보 』라는 미디어를 다루는 데 있어 주목해야 할 점은, 이것이 『 대만일일신보(臺灣日日新報) 』 『 만주일일신문(滿洲日日新聞) 』 등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받았던 다른 동아시아 ‘외지’의 신문이나 지배국가인 일본 ‘내지’에서 간행되는 신문과 내용상 연계됨으로써 식민·문화정책의 영향권 내에서 식민지 학지를 구성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 경성일보 』게재 일본어문학·문화의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일본, 조선인과 재조일본인 전체를 구성하는 제국-식민지 전체의 학지, 더 나아가서는 동아시아 전체의 학지 안에서 총체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필요에서 본서는, 『 경성일보 』를 중심으로 일본제국의 식민지 시기 ‘외지’ 간행 신문에 게재된 문학, 문화와 식민지 문화정치의 관련 양상, 제국의 문학과 식민지 문학의 혼효 양상,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제국 문화의 이동 양상을 규명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이와 같은 필요에서 본서는, 『 경성일보 』를 중심으로 일본제국의 식민지 시기 ‘외지’ 간행 신문에 게재된 문학, 문화와 식민지 문화정치의 관련 양상, 제국의 문학과 식민지 문학의 혼효 양상,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제국 문화의 이동 양상을 규명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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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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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머리말
『 식민지 문화정치와 『 경성일보 』: 월경적 일본문학·문화론의 가능성을 묻다 』 간행에 즈음하여
1. 일본어 문학의 확산과 식민지 문화정치
김효순 식민지 조선의 문화정치와 경성일보 현상문학-「파도치는 반도」와 나카니시 이노스케 작 「동아를 둘러싼 사랑」을 중심으로
이현진 구루시마 다케히코(久留島武彦)의 구연동화와 식민정책-『 경성일보(京城日報) 』의 기사를 중심으로
이현진 시베리아 출병과 오토기바나시(お伽?)-『 경성일보(京城日報) 』의 기사를 중심으로
에구치 마키 에마 슈(江馬修)의 『 양이 성낼 때(羊の怒る時) 』와 관동대진재의 사회주의자 탄압-『 대만일일신보 』와의 관계 고찰
시에후이쩐 『 대만일일신보(台?日日新報) 』에서 요코미쓰 리이치(?光利一)-『 정본 요코미쓰 리이치 전집(定本?光利一全集) 』 미수록 수필 「대만의 기억(台?の記憶)」기타
2. 일본어 문학과 혼효하는 장(場)으로서의 '외지' 일본어 신문
정병호 『 경성일보(京城日報) 』의 문예란(1906~20)과 식민지 조선의 일본어 문학-동시기 일본어 잡지 문예란의 비교를 중심으로
요코지 게이코 『 대만일일신보(台?日日新報) 』 「문예(文芸)」란(1926-35)의 역할-프롤레타리아 문학을 둘러싸고
김효순 『 경성일보(京城日報) 』 일본어 문학과 근대도시 경성의 표상-요코미쓰 리이치(?光利一)의 「순수소설론(純?小?論)」과 「천사(天使)」를 중심으로
엄인경 『 경성일보 』와 이시카와 다쿠보쿠(石川啄木)의 삼행시(三行詩)
나카무라 시즈요 『 매일신보 』와 『 경성일보 』의 「괴담」 연구-1927년 8월에 게재된 『 매일신보 』의 「괴담」을 중심으로
3. 미디어와 이동하는 제국의 문화
임다함 식민지 조선에서의 영화의 교육적 이용-『 경성일보 』영화란의 성립과 그 역할을 중심으로
임다함 미디어 이벤트로서의 신문 연재소설 영화화-『 경성일보 』 연재소설 「요귀유혈록」의 영화화(1929)를 중심으로
양인실 영화관객으로 재조일본인을 상상하기-일본어신문 『 부산일보 』를 중심으로
우페이천 셰익스피어 번안극 『 오셀로 』와 식민지 대만-1910년대 『 대만일일신보 』를 중심으로
이현주 『 경성일보 』의 네컷만화의 시작-이와모토 쇼지의 연재아동만화를 중심으로
『 식민지 문화정치와 『 경성일보 』: 월경적 일본문학·문화론의 가능성을 묻다 』 간행에 즈음하여
1. 일본어 문학의 확산과 식민지 문화정치
김효순 식민지 조선의 문화정치와 경성일보 현상문학-「파도치는 반도」와 나카니시 이노스케 작 「동아를 둘러싼 사랑」을 중심으로
이현진 구루시마 다케히코(久留島武彦)의 구연동화와 식민정책-『 경성일보(京城日報) 』의 기사를 중심으로
이현진 시베리아 출병과 오토기바나시(お伽?)-『 경성일보(京城日報) 』의 기사를 중심으로
에구치 마키 에마 슈(江馬修)의 『 양이 성낼 때(羊の怒る時) 』와 관동대진재의 사회주의자 탄압-『 대만일일신보 』와의 관계 고찰
시에후이쩐 『 대만일일신보(台?日日新報) 』에서 요코미쓰 리이치(?光利一)-『 정본 요코미쓰 리이치 전집(定本?光利一全集) 』 미수록 수필 「대만의 기억(台?の記憶)」기타
2. 일본어 문학과 혼효하는 장(場)으로서의 '외지' 일본어 신문
정병호 『 경성일보(京城日報) 』의 문예란(1906~20)과 식민지 조선의 일본어 문학-동시기 일본어 잡지 문예란의 비교를 중심으로
요코지 게이코 『 대만일일신보(台?日日新報) 』 「문예(文芸)」란(1926-35)의 역할-프롤레타리아 문학을 둘러싸고
김효순 『 경성일보(京城日報) 』 일본어 문학과 근대도시 경성의 표상-요코미쓰 리이치(?光利一)의 「순수소설론(純?小?論)」과 「천사(天使)」를 중심으로
엄인경 『 경성일보 』와 이시카와 다쿠보쿠(石川啄木)의 삼행시(三行詩)
나카무라 시즈요 『 매일신보 』와 『 경성일보 』의 「괴담」 연구-1927년 8월에 게재된 『 매일신보 』의 「괴담」을 중심으로
3. 미디어와 이동하는 제국의 문화
임다함 식민지 조선에서의 영화의 교육적 이용-『 경성일보 』영화란의 성립과 그 역할을 중심으로
임다함 미디어 이벤트로서의 신문 연재소설 영화화-『 경성일보 』 연재소설 「요귀유혈록」의 영화화(1929)를 중심으로
양인실 영화관객으로 재조일본인을 상상하기-일본어신문 『 부산일보 』를 중심으로
우페이천 셰익스피어 번안극 『 오셀로 』와 식민지 대만-1910년대 『 대만일일신보 』를 중심으로
이현주 『 경성일보 』의 네컷만화의 시작-이와모토 쇼지의 연재아동만화를 중심으로
저자
저자
경성일보 수록 문학자료 DB 구축 사업팀
나카무라 시즈요(中村 ?代)
홍익대학교 교양학과 조교수. 일본근현대문학 전공.
공저서 『 식민지 조선 괴담집 경성의 새벽 2시 』(역락, 2015), 논문 「식민지 조선 매체 속의 은행나무 괴담 고찰-괴담 장르의 전설과 실화의 경계 영역을 중심으로-植民地朝鮮のメディアに現れた怪銀杏譚の考察-怪談ジャンルにおける??と?話の境界領域を中心に-」(『 日本?報 』제111호, 2017) 외 다수.
시에후이쩐(謝?貞)
문조외국어대학(文藻外語大學) 일본어문계 부교수. 일본통치기대만문학, 대중문화, 문학 등 연구.
주요 논문으로, 동아시아에 있어서 요코미치 리이치 「피부」 수용의 사정-류나오 「유희」, 오도 「잔설」, 이상 「동해」를 둘러싸고(東アジアにおける橫光利一「皮膚」受容の射程-劉??「遊?」、翁鬧「?雪」、李箱「童骸」をめぐって)」(『 대만일어교육학보(台灣日語?育學報) 』33집, 2019.3), 「히가시야마 아키라 『 내가 죽인 사람과 나를 죽인 사람 』론(東山彰良『 僕が殺した人と僕を殺した人 』論)」(『 정대일본연구(政大日本?究) 』17기, 2020.1). 공저로 『 월경하는 중국문학-새로운 모험을 찾아(越境する中?文?--新たな冒?を求めて) 』(동방서점(東方書店), 2018.2), 『 동아시아에 있어서 지의 교류: 월경?기억?공생(東アジアにおける知の交流:越境ㆍ記憶·共生) 』(국립대만대학출판중심(國立臺灣大學出版中心), 2018. 5) 등이 있다.
양인실(梁仁實)
이와테대학(岩手大?) 인문사회과학부 준교수.
주요 논문으로는 「1930년대 경성과 『 여/성 』표상-2010년대 이후 한국영화를 중심으로(1930年代京城と『 女/性 』表象-2010年代以降の韓?映?を中心に)」(『 알테스 리베라레스(アルテス リベラレス) 』, 2020), 「복합영화상영관 메이지좌의 사회사」 『 명동 길거리 문화사 』(2019, 야마모토 조호 편,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역서로 『 식민지기 조선의 경찰과 민중세계 1894-1919 』(신창우 저, 김현수ㆍ양인실ㆍ조기은 공역, 2019, 선인) 등이 있다.
엄인경(嚴仁卿)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교수.
주요 논문에 「『 京城日報 』 の三行詩と啄木」(『 일본언어문화 』47, 2019), 「한신ㆍ아와지대지진(阪神淡路大震災)의 문학화와 전쟁 기억?오다 마코토(小田?)의 『 깊은 소리(深い音) 』를 중심으로?」(『 한일군사문화연구 』27,?2019)」 등.
주요 저서에?『 문학잡지?『 ?民詩歌 』와 한반도의 일본어 시가문학 』(역락, 2015),?『 한반도와 일본어 시가문학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2018) 등.
에구치 마키(江口?規)
쓰쿠바대학(筑波大?) 인문사회계 조교수.
〈애니멀 스터디의 국제적 동향과 일본문학, 문화에서의 접근〉에 대해 연구 중.
주요 논문으로 「아베 코보 작품에 있어서 양의 표상-만주 면양사육과의 관계에서(安部公房作品における羊の表象-?洲の緬羊飼育との?係から-)」(『 비교문학(比較文?) 』 58집, 2016.3), 「면양의 변용과 전후 점령기문학에 있어서 양의 표상-다카미 준패전일기, 오에 겐자부로 인간의 양을 중심으로-(らしゃめんの?容と?後占領期文?における羊の表象-高見順『 敗?日記 』ㆍ大江健三?「人間の羊」を中心に-)」(『 문학연구논집(文??究論集) 』 33집, 2015.2). 저서로는 『 일본근대문학에 있어서 양의 표상(日本近現代文?における羊の表象) 』(채류사(彩流社), 2015.12) 등이 있다.
요코지 게이코(?路啓子)
전 푸런대학(輔仁大?) 일본어문학과 교수. 현 자유 집필 중.
주요 논문으로 「식민지대만의 명탐정 탄생-「이오카형사」를 예로 들어(「植民地台?の名偵探誕生-「飯岡刑事」を例に-」(『 일본어일본문학(日本語日本文?) 』47기, 2018.7), 「대만사회와 일본문학(台?社?と日本文?)」(『 과경(跨境) 』3기, 2017.2). 저서로 공저 『 이향으로서의 일본(異?としての日本) 』(면성출판(勉誠出版), 2017.10) 등이 있다.
우페이천(?佩珍)
국립정치대학(?立政治大?) 대만문학연구소(台?文??究所) 준교수 겸 소장. 일본근대문학, 일본식민지기 대북비교문학 전공.
주요논문으로 「아일랜드문학과 포모사의 해후-세이라이안사건과 기쿠치 간 『 폭도의 아이 』를 둘러싸고(「アイルランド文?とフォルモサの邂逅─「西?庵事件」と菊池?「暴徒の子」をめぐって─)」(『 과경 일본어문학연구 』제6호, 2018.6), 「「청탑」동인을 둘러싼 섹슈얼리티 언설(「??」同人をめぐるセクシュアリティ?言?)」(『 언어문화연구(言語文化?究) 』, 2016.12). 저서로는 『 여성과 투쟁-잡지 『 여인예술 』과 1930년 전후의 문화생산(女性と??-?誌『 女人芸術 』と一九三?年前後の文化生産) 』(청궁사(?弓社), 2019.5) 등이 있다.
이현주(李顯周)
인하대학교 강사. 일본근현대 문학, 문화 전공.
주요논문 「이문화의 수용과 수용층의 세대연구」(『 일본언어문화 』제40호, 2017.10) 「다자이의 「오토기조시」의 가공의 세계와 고전의식」(『 일본사상 』제38호, 2020. 6)
이현진(李賢珍)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연구교수. 일본근현대문학 전공. 주요 논문으로는 「일제강점기에 간행된 〈일본동화집〉 연구」(『 일본어문학 』제82집, 2018), 「구루시마 다케히코(久留島武彦)의 구연동화와 식민정책」(『 일본어문학 』제89집, 2020)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 탐정취미-경성의 일본어 탐정소설 』(편역, 문, 2012), 『 경성의 일본어 탐정 작품집 』(공편, 학고방, 2014), 『 일제강점기 조선의 일본어 아동문학 』(편역, 역락, 2016), 『 후나토미가의 참극 』(역서, 이상, 2020) 등이 있다.
임다함(任다함)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연구교수. 현재는 영화뿐만 아니라 광고, 라디오 드라마, 대중가요 등 일제강점기 한일 대중문화의 교류 및 교섭과정을 살피는 것을 향후 연구과제로 삼고 있다.
주요 저역서로는 공저 『 비교문학과 텍스트의 이해 』(소명출판, 2016), 『 재조일본인 일본어문학사 서설 』(역락, 2017), 『 여뀌 먹는 벌레 』(민음사, 2020), 공역 『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17 사키야마 다미 』 (어문학사, 2019) 』, 편역 『 1920년대 재조일본인 시나리오 선집 1, 2 』(역락, 2016)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1920년대 말 조선총독부 선전영화의 전략-동시대 일본의 '지역행진곡' 유행과 조선행진곡(1929)」(『 서강인문논총 』 제51집, 2018.4), 「미디어 이벤트로서의 신문 연재소설 영화화-『 경성일보 』 연재소설 「요귀유혈록」의 영화화(1929)를 중심으로」(『 일본학보 』 제118집, 2019.2) 등 다수가 있다.
정병호(鄭炳浩)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일본근현대문학·일본문예론 전공.
최근에는 주로 '식민지 일본어문학'과 '한일 재난문학'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저서 『 일본문학으로 보는 3·1운동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2020), 공역서 『 일본의 재난문학과 문화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2018), 편서 『 동아시아의 일본어잡지 유통과 식민지문학 』(역락, 2014)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교양학과 조교수. 일본근현대문학 전공.
공저서 『 식민지 조선 괴담집 경성의 새벽 2시 』(역락, 2015), 논문 「식민지 조선 매체 속의 은행나무 괴담 고찰-괴담 장르의 전설과 실화의 경계 영역을 중심으로-植民地朝鮮のメディアに現れた怪銀杏譚の考察-怪談ジャンルにおける??と?話の境界領域を中心に-」(『 日本?報 』제111호, 2017) 외 다수.
시에후이쩐(謝?貞)
문조외국어대학(文藻外語大學) 일본어문계 부교수. 일본통치기대만문학, 대중문화, 문학 등 연구.
주요 논문으로, 동아시아에 있어서 요코미치 리이치 「피부」 수용의 사정-류나오 「유희」, 오도 「잔설」, 이상 「동해」를 둘러싸고(東アジアにおける橫光利一「皮膚」受容の射程-劉??「遊?」、翁鬧「?雪」、李箱「童骸」をめぐって)」(『 대만일어교육학보(台灣日語?育學報) 』33집, 2019.3), 「히가시야마 아키라 『 내가 죽인 사람과 나를 죽인 사람 』론(東山彰良『 僕が殺した人と僕を殺した人 』論)」(『 정대일본연구(政大日本?究) 』17기, 2020.1). 공저로 『 월경하는 중국문학-새로운 모험을 찾아(越境する中?文?--新たな冒?を求めて) 』(동방서점(東方書店), 2018.2), 『 동아시아에 있어서 지의 교류: 월경?기억?공생(東アジアにおける知の交流:越境ㆍ記憶·共生) 』(국립대만대학출판중심(國立臺灣大學出版中心), 2018. 5) 등이 있다.
양인실(梁仁實)
이와테대학(岩手大?) 인문사회과학부 준교수.
주요 논문으로는 「1930년대 경성과 『 여/성 』표상-2010년대 이후 한국영화를 중심으로(1930年代京城と『 女/性 』表象-2010年代以降の韓?映?を中心に)」(『 알테스 리베라레스(アルテス リベラレス) 』, 2020), 「복합영화상영관 메이지좌의 사회사」 『 명동 길거리 문화사 』(2019, 야마모토 조호 편,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역서로 『 식민지기 조선의 경찰과 민중세계 1894-1919 』(신창우 저, 김현수ㆍ양인실ㆍ조기은 공역, 2019, 선인) 등이 있다.
엄인경(嚴仁卿)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교수.
주요 논문에 「『 京城日報 』 の三行詩と啄木」(『 일본언어문화 』47, 2019), 「한신ㆍ아와지대지진(阪神淡路大震災)의 문학화와 전쟁 기억?오다 마코토(小田?)의 『 깊은 소리(深い音) 』를 중심으로?」(『 한일군사문화연구 』27,?2019)」 등.
주요 저서에?『 문학잡지?『 ?民詩歌 』와 한반도의 일본어 시가문학 』(역락, 2015),?『 한반도와 일본어 시가문학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2018) 등.
에구치 마키(江口?規)
쓰쿠바대학(筑波大?) 인문사회계 조교수.
〈애니멀 스터디의 국제적 동향과 일본문학, 문화에서의 접근〉에 대해 연구 중.
주요 논문으로 「아베 코보 작품에 있어서 양의 표상-만주 면양사육과의 관계에서(安部公房作品における羊の表象-?洲の緬羊飼育との?係から-)」(『 비교문학(比較文?) 』 58집, 2016.3), 「면양의 변용과 전후 점령기문학에 있어서 양의 표상-다카미 준패전일기, 오에 겐자부로 인간의 양을 중심으로-(らしゃめんの?容と?後占領期文?における羊の表象-高見順『 敗?日記 』ㆍ大江健三?「人間の羊」を中心に-)」(『 문학연구논집(文??究論集) 』 33집, 2015.2). 저서로는 『 일본근대문학에 있어서 양의 표상(日本近現代文?における羊の表象) 』(채류사(彩流社), 2015.12) 등이 있다.
요코지 게이코(?路啓子)
전 푸런대학(輔仁大?) 일본어문학과 교수. 현 자유 집필 중.
주요 논문으로 「식민지대만의 명탐정 탄생-「이오카형사」를 예로 들어(「植民地台?の名偵探誕生-「飯岡刑事」を例に-」(『 일본어일본문학(日本語日本文?) 』47기, 2018.7), 「대만사회와 일본문학(台?社?と日本文?)」(『 과경(跨境) 』3기, 2017.2). 저서로 공저 『 이향으로서의 일본(異?としての日本) 』(면성출판(勉誠出版), 2017.10) 등이 있다.
우페이천(?佩珍)
국립정치대학(?立政治大?) 대만문학연구소(台?文??究所) 준교수 겸 소장. 일본근대문학, 일본식민지기 대북비교문학 전공.
주요논문으로 「아일랜드문학과 포모사의 해후-세이라이안사건과 기쿠치 간 『 폭도의 아이 』를 둘러싸고(「アイルランド文?とフォルモサの邂逅─「西?庵事件」と菊池?「暴徒の子」をめぐって─)」(『 과경 일본어문학연구 』제6호, 2018.6), 「「청탑」동인을 둘러싼 섹슈얼리티 언설(「??」同人をめぐるセクシュアリティ?言?)」(『 언어문화연구(言語文化?究) 』, 2016.12). 저서로는 『 여성과 투쟁-잡지 『 여인예술 』과 1930년 전후의 문화생산(女性と??-?誌『 女人芸術 』と一九三?年前後の文化生産) 』(청궁사(?弓社), 2019.5) 등이 있다.
이현주(李顯周)
인하대학교 강사. 일본근현대 문학, 문화 전공.
주요논문 「이문화의 수용과 수용층의 세대연구」(『 일본언어문화 』제40호, 2017.10) 「다자이의 「오토기조시」의 가공의 세계와 고전의식」(『 일본사상 』제38호, 2020. 6)
이현진(李賢珍)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연구교수. 일본근현대문학 전공. 주요 논문으로는 「일제강점기에 간행된 〈일본동화집〉 연구」(『 일본어문학 』제82집, 2018), 「구루시마 다케히코(久留島武彦)의 구연동화와 식민정책」(『 일본어문학 』제89집, 2020)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 탐정취미-경성의 일본어 탐정소설 』(편역, 문, 2012), 『 경성의 일본어 탐정 작품집 』(공편, 학고방, 2014), 『 일제강점기 조선의 일본어 아동문학 』(편역, 역락, 2016), 『 후나토미가의 참극 』(역서, 이상, 2020) 등이 있다.
임다함(任다함)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연구교수. 현재는 영화뿐만 아니라 광고, 라디오 드라마, 대중가요 등 일제강점기 한일 대중문화의 교류 및 교섭과정을 살피는 것을 향후 연구과제로 삼고 있다.
주요 저역서로는 공저 『 비교문학과 텍스트의 이해 』(소명출판, 2016), 『 재조일본인 일본어문학사 서설 』(역락, 2017), 『 여뀌 먹는 벌레 』(민음사, 2020), 공역 『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17 사키야마 다미 』 (어문학사, 2019) 』, 편역 『 1920년대 재조일본인 시나리오 선집 1, 2 』(역락, 2016)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1920년대 말 조선총독부 선전영화의 전략-동시대 일본의 '지역행진곡' 유행과 조선행진곡(1929)」(『 서강인문논총 』 제51집, 2018.4), 「미디어 이벤트로서의 신문 연재소설 영화화-『 경성일보 』 연재소설 「요귀유혈록」의 영화화(1929)를 중심으로」(『 일본학보 』 제118집, 2019.2) 등 다수가 있다.
정병호(鄭炳浩)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일본근현대문학·일본문예론 전공.
최근에는 주로 '식민지 일본어문학'과 '한일 재난문학'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저서 『 일본문학으로 보는 3·1운동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2020), 공역서 『 일본의 재난문학과 문화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2018), 편서 『 동아시아의 일본어잡지 유통과 식민지문학 』(역락, 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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