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쓰기 통합논술 교육론
김슬옹 국어교육학 박사의 통합논술 실전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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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통합 논술 최초 주창자이자 통합 논술교육의 선구자인 김슬옹 국어교육학 박사(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독서논술 담당 객원교수, 세종국어문화원 원장)의 통합 논술 실전 길라잡이 출간!
젊은 시절 13개 전국교육연수원 강의와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가 특채했을 정도로 유명했던 2000년대 통합 논술교육계의 전설! 김슬옹 교수가 20여 년의 실전 경험과 이론 연구를 통해 600여 쪽으로 집대성한 삶쓰기 통합 논술교육론.
젊은 시절 13개 전국교육연수원 강의와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가 특채했을 정도로 유명했던 2000년대 통합 논술교육계의 전설! 김슬옹 교수가 20여 년의 실전 경험과 이론 연구를 통해 600여 쪽으로 집대성한 삶쓰기 통합 논술교육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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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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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논술교육은 교과교육이든 생활교육이든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논리적인 글쓰기, 논리적으로 주장 펼치기는 글쓰기의 기본일뿐더러 배운 내용을 논리적으로 표현해야 하는 교육의 기본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논술교육은 입시에 좌우되고 사교육 문제에 흔들리고 갈피를 못잡고 있다. 요즘은 국제바칼로레아 도입 문제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우리나라 논술교육의 첫째 문제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경우에 생활문 쓰기로 정착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어떤 문제나 사건에 대해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펼치는 것은 우리 삶의 기본이고 그것을 글로써 적극적으로 표현하려는 노력이 참삶의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도 논술문 쓰기가 무슨 특별한 글쓰기인 것처럼 되어 있다. 자연스러운 글쓰기 교육과정에서 논술이 강조되지 않고, 입시 차원에서 강조된 탓이다.
둘째 문제는 '서론?본론?결론'으로 상징되는 형식적 틀을 강조하는 논술을 강요하고 있다. '서론?본론?결론'이라는 형식은 논술의 다양한 구성 가운데 하나일 뿐이고 또한 논술문 쓰기에서 그런 형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왜 그런 주장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문제의식과 그런 문제의식을 이끌어가는 힘일 것이다. 물론 삶쓰기를 위한 통합 논술교육을 강조한다고 해서 서론 쓰기, 본론 쓰기, 결론 쓰기 등과 같은 바탕이 되는 글쓰기 형식 교육에 대한 논의를 가벼이 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논술문 쓰기의 기본 내용을 충실하게 하고 논술문 쓰기의 필요에 대한 근본 문제를 더 심도 있게 기술했다. 문제설정이나 관점 구성을 활용한 논술문 쓰기를 앞부분에서 비중있게 다룬 것은 그때문이다.
셋째 문제는 논술을 논리교육쯤으로 생각하는 흐름이 있다. 이는 아마도 논술에서 중요한 논증을 강조하다 보니 그런 치우친 생각이 형성된 것 같다. 논증에서 논리가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논리가 전부는 아니며 논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문제를 분석하는 힘이거나 문제를 제대로 보는 통찰력이다. 분석하는 힘이나 통찰력의 핵심이 논리력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제대로 된 분석력과 통찰력은 삶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서 나온다.
넷째 문제는 논술과목이 국어과목의 전용인 것처럼 여겨지고 있다. 그래서 학교에서건 학원에서건 논술교육을 대부분 국어 교사에게 맡기게 된다. 논술이 필요한 것이 언어능력을 향상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문제를 해결해 가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면, 굳이 국어 작문 교육으로 가르칠 필요는 없다. 굳이 논술교육의 특수성이나 전문성을 강조한다면 논술과목을 독립시켜 모든 교과와 관련된 도구교과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섯째 문제는 고전 논술이 지나치게 강조되고 있다. 고전 논술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시사 논술, 생활논술과 더불어서 자리매김할 때 진정한 가치가 있다.
'삶쓰기'는 '삶놀이'다
논술문 쓰기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바꿔가는 일이므로 결국 즐거운 놀이기 때문이다. 뭔가를 바꾸는 일은 과정은 힘들지만 결과는 즐겁다. 완전한 결과나 이루어진 목표는 없는 것이므로 내내 괴로울 수 있지만, 즐거운 목표를 위한 과정이라면 놀이일 수 있다.
2000년~2005년까지 논술교육 열풍은 비록 입시 차원이었지만 대단했다. 이 책의 필자는 입시논술이 아니라 교과논술, 생활논술을 주창해 왔지만 그 어떤 방식이든 계속 발전되어 왔다면 국제바칼로레아(IB) 논술형 평가 도입 문제 찬반 논쟁으로 세월을 허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국제바칼로레아 논술형 평가 도입 문제에 대한 필자의 생각은 명쾌하다. 우리나라의 객관식 중심의 평가 방식을 바꾸지 않는 한 그 어떤 훌륭한 논술 프로그램이라도 성공할 수 없고 일상 교육이 아니라 특별 교육으로 전락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 실정에 맞는 교과 생활논술 프로그램을 교육 전반에 걸친 개혁(객관식 줄이기 또는 없애기와 같은)과 함께 마련하는 것이 제일 상책이고 그게 어렵다면 국제바칼로레아 논술형 평가를 도입해서라도 논술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결국 가장 하책은 이도저도 안 하고 지금처럼 논술교육을 방치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프랑스처럼 논술교육을 따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교과 배움에 논술이 자연스럽게 포함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위와 같은 문제의식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전반적인 방향과 지도 전략을 찾아본 것이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은 필자는 20년간 중고등, 대학생들을 직접 지도도 하고, 전문가ㆍ교사 연수도 진행하면서 현장 경험을 통해 쓴 글들이다.
논술교육은 교과교육이든 생활교육이든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논리적인 글쓰기, 논리적으로 주장 펼치기는 글쓰기의 기본일뿐더러 배운 내용을 논리적으로 표현해야 하는 교육의 기본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논술교육은 입시에 좌우되고 사교육 문제에 흔들리고 갈피를 못잡고 있다. 요즘은 국제바칼로레아 도입 문제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우리나라 논술교육의 첫째 문제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경우에 생활문 쓰기로 정착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어떤 문제나 사건에 대해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펼치는 것은 우리 삶의 기본이고 그것을 글로써 적극적으로 표현하려는 노력이 참삶의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도 논술문 쓰기가 무슨 특별한 글쓰기인 것처럼 되어 있다. 자연스러운 글쓰기 교육과정에서 논술이 강조되지 않고, 입시 차원에서 강조된 탓이다.
둘째 문제는 '서론?본론?결론'으로 상징되는 형식적 틀을 강조하는 논술을 강요하고 있다. '서론?본론?결론'이라는 형식은 논술의 다양한 구성 가운데 하나일 뿐이고 또한 논술문 쓰기에서 그런 형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왜 그런 주장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문제의식과 그런 문제의식을 이끌어가는 힘일 것이다. 물론 삶쓰기를 위한 통합 논술교육을 강조한다고 해서 서론 쓰기, 본론 쓰기, 결론 쓰기 등과 같은 바탕이 되는 글쓰기 형식 교육에 대한 논의를 가벼이 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논술문 쓰기의 기본 내용을 충실하게 하고 논술문 쓰기의 필요에 대한 근본 문제를 더 심도 있게 기술했다. 문제설정이나 관점 구성을 활용한 논술문 쓰기를 앞부분에서 비중있게 다룬 것은 그때문이다.
셋째 문제는 논술을 논리교육쯤으로 생각하는 흐름이 있다. 이는 아마도 논술에서 중요한 논증을 강조하다 보니 그런 치우친 생각이 형성된 것 같다. 논증에서 논리가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논리가 전부는 아니며 논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문제를 분석하는 힘이거나 문제를 제대로 보는 통찰력이다. 분석하는 힘이나 통찰력의 핵심이 논리력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제대로 된 분석력과 통찰력은 삶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서 나온다.
넷째 문제는 논술과목이 국어과목의 전용인 것처럼 여겨지고 있다. 그래서 학교에서건 학원에서건 논술교육을 대부분 국어 교사에게 맡기게 된다. 논술이 필요한 것이 언어능력을 향상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문제를 해결해 가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면, 굳이 국어 작문 교육으로 가르칠 필요는 없다. 굳이 논술교육의 특수성이나 전문성을 강조한다면 논술과목을 독립시켜 모든 교과와 관련된 도구교과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섯째 문제는 고전 논술이 지나치게 강조되고 있다. 고전 논술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시사 논술, 생활논술과 더불어서 자리매김할 때 진정한 가치가 있다.
'삶쓰기'는 '삶놀이'다
논술문 쓰기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바꿔가는 일이므로 결국 즐거운 놀이기 때문이다. 뭔가를 바꾸는 일은 과정은 힘들지만 결과는 즐겁다. 완전한 결과나 이루어진 목표는 없는 것이므로 내내 괴로울 수 있지만, 즐거운 목표를 위한 과정이라면 놀이일 수 있다.
2000년~2005년까지 논술교육 열풍은 비록 입시 차원이었지만 대단했다. 이 책의 필자는 입시논술이 아니라 교과논술, 생활논술을 주창해 왔지만 그 어떤 방식이든 계속 발전되어 왔다면 국제바칼로레아(IB) 논술형 평가 도입 문제 찬반 논쟁으로 세월을 허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국제바칼로레아 논술형 평가 도입 문제에 대한 필자의 생각은 명쾌하다. 우리나라의 객관식 중심의 평가 방식을 바꾸지 않는 한 그 어떤 훌륭한 논술 프로그램이라도 성공할 수 없고 일상 교육이 아니라 특별 교육으로 전락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 실정에 맞는 교과 생활논술 프로그램을 교육 전반에 걸친 개혁(객관식 줄이기 또는 없애기와 같은)과 함께 마련하는 것이 제일 상책이고 그게 어렵다면 국제바칼로레아 논술형 평가를 도입해서라도 논술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결국 가장 하책은 이도저도 안 하고 지금처럼 논술교육을 방치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프랑스처럼 논술교육을 따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교과 배움에 논술이 자연스럽게 포함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위와 같은 문제의식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전반적인 방향과 지도 전략을 찾아본 것이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은 필자는 20년간 중고등, 대학생들을 직접 지도도 하고, 전문가ㆍ교사 연수도 진행하면서 현장 경험을 통해 쓴 글들이다.
목차
목차
1부 삶쓰기 통합 논술 지도
1장 논술과 논술교육의 자리매김
2장 적극적인 실천, 문제설정 논술 지도
3장 치열한 삶쓰기, 관점설정 논술 지도
4장 분석적 삶쓰기, 텍스트 논술 지도
5장 사고력 향상을 위한 텍스트형 논술 지도
6장 고전 논술 지도
7장 교과서 중심 통합교과논술 지도
2부 부분별 논술 지도-자료수집에서 표현까지
8장 자료수집과 구상 지도
9장 논증과 분석 지도
10장 남의 논술 제대로 이해하기, 통합요약 지도
11장 색깔 있는 논술 문장 쓰기 지도
3부 구성 지도 전략
12장 개요짜기와 구성지도
13장 문단 쓰기 지도
14장 서론 쓰기 지도
15장 본론 쓰기 지도
16장 결론 쓰기 지도
4부 수정과 논술 지도
17장 고쳐쓰기 지도
18장 채점과 첨삭을 활용한 논술 지도
19장 예시답안을 통한 논술 지도
5부 눈맞추기 논술 지도
20장 눈맞추기 논술 지도
21장 눈맞추기 논제 만들기를 통한 논술 지도
23장 6단계 논술 지도
24장 4단계 논술 지도
25장 대입 논술문제 유형과 논술 지도
27장 또물또 특수 원고지를 활용한 논술 지도
28장 칼럼형 논술문(에세이) 쓰기 지도
1장 논술과 논술교육의 자리매김
2장 적극적인 실천, 문제설정 논술 지도
3장 치열한 삶쓰기, 관점설정 논술 지도
4장 분석적 삶쓰기, 텍스트 논술 지도
5장 사고력 향상을 위한 텍스트형 논술 지도
6장 고전 논술 지도
7장 교과서 중심 통합교과논술 지도
2부 부분별 논술 지도-자료수집에서 표현까지
8장 자료수집과 구상 지도
9장 논증과 분석 지도
10장 남의 논술 제대로 이해하기, 통합요약 지도
11장 색깔 있는 논술 문장 쓰기 지도
3부 구성 지도 전략
12장 개요짜기와 구성지도
13장 문단 쓰기 지도
14장 서론 쓰기 지도
15장 본론 쓰기 지도
16장 결론 쓰기 지도
4부 수정과 논술 지도
17장 고쳐쓰기 지도
18장 채점과 첨삭을 활용한 논술 지도
19장 예시답안을 통한 논술 지도
5부 눈맞추기 논술 지도
20장 눈맞추기 논술 지도
21장 눈맞추기 논제 만들기를 통한 논술 지도
23장 6단계 논술 지도
24장 4단계 논술 지도
25장 대입 논술문제 유형과 논술 지도
27장 또물또 특수 원고지를 활용한 논술 지도
28장 칼럼형 논술문(에세이) 쓰기 지도
저자
저자
김슬옹
국어교육학 박사인 지은이는 허재영 교수와 공저한 "김슬옹ㆍ허재영(1995). ≪통합교과와 생각하기 논술≫. 토담."에서 한국형 통합논술 교육, 삶쓰기로서의 생활논술, 교과논술 강화를 최초로 주창하였다. 이후 또물또 통합 독서논술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20년간 독서논술교육 운동을 벌여왔고 논술교육 전문가들 사이에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논술교육계 전설로 통한다.
"국어교육 내용으로서의 '맥락' 연구로 동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학과에 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각종 저술과 전국 13개 교육연수원과 각종 연수 강의로 통합논술 교육에 힘써 왔다.
현재 세종국어문화원 원장,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독서논술 담당 객원교수, 전국독서새물결모임 독서교육연구소 소장을 겸직하며 독서ㆍ논술ㆍ토론 교육을 널리 펴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대한민국 독서진흥대상, 9회 대한민국 한류대상(한글 공로), 38회 외솔상, 2019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칭찬지식인 대상, 3ㆍ1 운동 100주년 기념 국가대표 33인상, 문화체육부장관상(한글운동 공로) 등의 상을 받았다.
지은이는 공저 53권 포함 89권 저술, 130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청소년 베스트 셀러 ≪대중매체 읽고쓰고 생각하기≫(세종서적), ≪열린 눈으로 생각의 무지개를 펼쳐라≫(글누림) 저자이기도 하다.
"국어교육 내용으로서의 '맥락' 연구로 동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학과에 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각종 저술과 전국 13개 교육연수원과 각종 연수 강의로 통합논술 교육에 힘써 왔다.
현재 세종국어문화원 원장,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독서논술 담당 객원교수, 전국독서새물결모임 독서교육연구소 소장을 겸직하며 독서ㆍ논술ㆍ토론 교육을 널리 펴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대한민국 독서진흥대상, 9회 대한민국 한류대상(한글 공로), 38회 외솔상, 2019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칭찬지식인 대상, 3ㆍ1 운동 100주년 기념 국가대표 33인상, 문화체육부장관상(한글운동 공로) 등의 상을 받았다.
지은이는 공저 53권 포함 89권 저술, 130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청소년 베스트 셀러 ≪대중매체 읽고쓰고 생각하기≫(세종서적), ≪열린 눈으로 생각의 무지개를 펼쳐라≫(글누림)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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