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들의 일기(토담 시인선 43)
박현태 시집
시집 『좋은 날들의 일기』는 박현태 시인의 스무 번째 시집이다. 도시서정을 넉넉하게 다루는 시인의 넉넉함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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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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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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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가│흙 한 줌│눈꽃│동거│돈으로 산 책│흔적│쓸쓸한 날에│강은 멀리 보아야 아름답다│가을이 오는 소리│봄에게│유빙(流氷)│조락의 계절에 묻다│알까기│우리 집 주인은 누구인가│만추와 함께 넘는 산길│봄날의 낮꿈│산책길에서│겨울섬│초록의 날들│황혼의 계절│첫눈 오시는 날에│겨울을 우는 가지에게│잠든 바람 깨우기│눈치 안 보고 살래│도시에 피는 봄│무엇인들 그러하랴│불면의 여름 밤│착각은 아름답다│겨울을 살아가는 흔적│사람이 살아가는 데는│사랑의 순서│나는 사람이고 싶다│겨울 고독 속으로│대설주의보│좋은 날들의 일기│어느 봄날에│밤의 열망 속으로│사랑 병│무소유로 가는 길│공원에서 좋은 날│인생의 옹이│삶 그 바깥의 풍경│가을 갈대가│숨어 있는 시간│내 안의 사계│내 왼쪽 귀는│꿈꾸다
2부
육신의 일기예보│하늘 길│바다를 깨우는 섬│거울을 보다│태풍 오려나│솜털 같은 새벽│향수│욕조에서 꾸는 꿈│밤으로부터 흔들리다│봄이 오면│황혼 연가│우물 속에는│갯배를 타보면│아침 이슬│초원의 춤│반달을 보네│꿈꾸는 밤에게│강가에 앉아│비 내리는 날에는│2019년 세모의 서정│혼자와 함께│알 속에 뭔가 있다│달빛 흐르는 밤│서정이 있는 달밤│일생의 일상들│아니고서야│눈 그치는 겨울 하늘│그림자놀이│꽃에게 물어보자│소나기 오던 날│물의 노래를 듣네│이따금 빈집으로│산촌 아침을 여는 소리│정답이란 무엇인가│그런 것이다│도시의 나라│그 섬에 가고 싶다│대춘부│겨울 이야기│천 년의 미소│별빛들이 지는 새벽에│하얀 봄이 빨랫줄에│우리 집 살이│봄비│베트남 가는 길│젖은 강에 비 내리네│향수에 빠지다
3부
태풍전야│나는 가끔 꿈을 꾼다│산수(傘壽)에 오르다│겨울로 가는 길│몽환적 아침 하늘│자유로운 시간에│환생 이야기│단시 몇 수│동행│이별보다 아름답게│시월의 마지막 날│가을 하늘│안개│옛 정을 울리다│가을 저녁답│아지랑이를 아시나요│신께 묻다│바지랑대에 걸린 꿈│진실의 속내│봄눈│오늘은 그런 날이다│산속에│청석(靑石)을 껴안고│그 강에 겨울이│오래된 새 집│오래 묵은 사람의 숲│존재에 대하여│일상의 비린내│몽돌밭에 누워서│만년설│자작나무에 내리는 눈│시는 우스갯소리다│밤으로 가는 바람의 날개│황혼이 가는 길│그러라 하지 않더냐│삶이란│오욕에 찌든 강에 묻다│낙화유수│염천 한나절│잊힌 날이 더 그립다│시│풍선을 날리며│어디 있더냐│무의미의 일상들│계절의 길목│환절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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