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그림자 속을 걷다
김영래 장편소설 | 나는 생각한다. 내 여행의 첫 노래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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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그림자 속을 걷다』는 멸종 3부작으로 구상된 작품의 완결편이다. 첫 번째 소설 『오아후오오』(생각의 나무. 2010년)는 하와이 오아후 섬에서 사라진 ‘오아후오오’라는 꿀빨이새의 자취를 추적하는 조류학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번째 소설 『신의 괴물』(토담미디어. 2016년)은 일제 강점기에 해수구제라는 명분으로 한반도에서 호랑이의 씨를 말리려 했던 일본인들과, 그에 동조하거나 고용된 조선인들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한 동물에게 극악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세 번째 소설은 역사상 유례없이 자행되고 있는 인간에 의한 대멸종의 비극이 결국은 우리 자신에게 창끝을 겨누고 있음을 한 원주민 소년과 두루미와의 우정을 통해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세 번째 소설은 역사상 유례없이 자행되고 있는 인간에 의한 대멸종의 비극이 결국은 우리 자신에게 창끝을 겨누고 있음을 한 원주민 소년과 두루미와의 우정을 통해 경종을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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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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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새벽과 함께 달리는 사람들 010
구름과의 달리기 시합 014
왈라비의 그림자밟기 018
도마뱀 꼬리 023
꼬마 요정 네트네트 026
여행의 시작 029
물의 노래 033
백인 탐험대 038
사막의 홍수 044
마법의 시간 049
황금 공 안의 은빛 왈라비 054
괴물의 아가리 속 암흑의 미로 060
무지개 뱀 065
달의 궁전 071
거룩한 기둥 077
노래의 길을 따라서 085
코로보리 축제 090
브롤가…… 브롤가! 097
툴리의 선물 104
브롤가와 함께 돌아가는 길 109
제2부
우기의 시작과 끝 120
원주민 보호구역으로의 이주 125
안녕, 툴리! 131
우루쿤 아저씨 137
송어 잡이 141
태초의 인간 카로라 149
자치구를 향한 꿈 157
최초의 책 162
브롤가의 비상 166
축제의 끝 173
꿈이 무너지다 177
제3부
마이클 186
선물 190
박제 196
추적자 204
벌 212
파더 219
배달 226
벌레 233
초콜릿 239
로라 245
복싱 250
조 259
작별 266
멜버른 273
피오나 282
제4부
바다 288
거리 293
불 300
길 306
무지개 311
작가의 말 316
새벽과 함께 달리는 사람들 010
구름과의 달리기 시합 014
왈라비의 그림자밟기 018
도마뱀 꼬리 023
꼬마 요정 네트네트 026
여행의 시작 029
물의 노래 033
백인 탐험대 038
사막의 홍수 044
마법의 시간 049
황금 공 안의 은빛 왈라비 054
괴물의 아가리 속 암흑의 미로 060
무지개 뱀 065
달의 궁전 071
거룩한 기둥 077
노래의 길을 따라서 085
코로보리 축제 090
브롤가…… 브롤가! 097
툴리의 선물 104
브롤가와 함께 돌아가는 길 109
제2부
우기의 시작과 끝 120
원주민 보호구역으로의 이주 125
안녕, 툴리! 131
우루쿤 아저씨 137
송어 잡이 141
태초의 인간 카로라 149
자치구를 향한 꿈 157
최초의 책 162
브롤가의 비상 166
축제의 끝 173
꿈이 무너지다 177
제3부
마이클 186
선물 190
박제 196
추적자 204
벌 212
파더 219
배달 226
벌레 233
초콜릿 239
로라 245
복싱 250
조 259
작별 266
멜버른 273
피오나 282
제4부
바다 288
거리 293
불 300
길 306
무지개 311
작가의 말 316
저자
저자
김영래
시인. 소설가. 1963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1997년 〈동서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2000년 장편소설 『숲의 왕』으로 제5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씨앗』 『떠나기 좋은 시간이야, 페르귄트』 『오아후오오』 『신의 괴물』이 있으며, 중편소설집 『푸른 수염의 성』을 출간했다. 시집으로는 『하늘이 담긴 손』 『두 별 사이에서 노래함』 『사순절』이 있다. 나무와 숲에 관한 신화 에세이 『편도나무야, 나에게 신에 대해 이야기해다오』, 알베르 카뮈 탄생 백 주년을 기념하는 글 묶음 『알베르 카뮈 -태양과 청춘의 찬가』를 펴냈다.
장편소설 『씨앗』 『떠나기 좋은 시간이야, 페르귄트』 『오아후오오』 『신의 괴물』이 있으며, 중편소설집 『푸른 수염의 성』을 출간했다. 시집으로는 『하늘이 담긴 손』 『두 별 사이에서 노래함』 『사순절』이 있다. 나무와 숲에 관한 신화 에세이 『편도나무야, 나에게 신에 대해 이야기해다오』, 알베르 카뮈 탄생 백 주년을 기념하는 글 묶음 『알베르 카뮈 -태양과 청춘의 찬가』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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