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하도 잘 가서
은행나무 아래 이야기
『세월이 하도 잘 가서』는 어머니를 기리는 여덟 남매의 사모곡이다. 어머니의 일기와 추억을 되돌아보는 막내아들의 사진 뒤에 자식들의 회고록을 실었다. 평범한 시골 여인의 삶을 살다 간 어머니 김임순의 흔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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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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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김임순은 아버지 송명식과 18세에 결혼하여 3남 5녀를 두었고, 당신 자신의 삶을 가꾸려고 평생 노력하셨다. 아버지 별세 후 12년을 지병과 더불어 은행나무와 벗하여 홀로 사시다 2018년 4월 26일 별세하셨다. 50년 수령의 은행나무는 마을에서 첫 양옥을 짓고 기념하여 심은 것으로 부모님을 추억하는 구심점이다.
목차
목차
은행나무 아래 빈자리 ─ 004
엮은이의 말
어머니의 일기를 책으로 내며 ─ 010
어머니 일기
세월이 하도 잘 가서 ─ 020
그리고 기억
어머니의 시루_영자 ─ 138
할 말 있소_치용 ─ 143
자랑스러운 유전자_화용 ─ 153
그게 인생이다_순점 ─ 158
하루를 살아도_승안 ─ 164
어둠 너머서 부르던 목소리_영숙 ─ 170
대답소리_영미 ─ 174
은행나무가 보고 싶다_팔용 ─ 179
어머니의 시 ─ 188
사진 ─ 192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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