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고 꽃이 지는 이유(토담시인선 51)
김기웅 시집
『꽃이 피고 꽃이 지는 이유』는 자연을 탐하는 평범한 도시 중년으로써의 일상을 지나며, 예리한 시선으로 시절을 바라보는 김기웅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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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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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구절초
가을 코스모스
인연(因緣), 북한강에서
이끼
물안개
꽃이 피고 꽃이 지는 이유
무풍지대
가을의 다짐
폭포
양수리에서
연꽃밭에서
보리타작
불빛들이 꿈을 꾼다
바람에게 묻는다
오래된 신발
장마의 기도
잊었다 마라
사랑
중년의 나이
낮술
이리 살자
마음에 화상을 입다
2부
저는 알지 못합니다
기다린다는 것
심연의 집착
익어가는 가을 들판에서
봄꽃
나를 안아주다
마음의 모습
봄의 몸살
감사의 축복
남해 바닷가 어느 절간
술시(戌時)를 기다리며
청춘(靑春)
별빛
어느 지독한 그리움
그리움의 정의
산책 중 편지
소금밭에서
녹슨 칼
기도를 마치고
이유
도장의 흔적
3부
숨
출근
장마, 그리고 태풍
인왕산 무당길
폭염, 북한산 백운대를 오르며
밤중에 산을 걷다
젖은 산을 걷다
눈곱
목욕
다시 피어나는 꽃
멈춰진 가을
가을밤의 조화
지구가 흔들린다
산책의 루틴
햇살
공허와의 공존
결심의 계절
절두산 성지의 어느 평온한 석상 앞에서
세상과 이별 후에
회상
개암껍질
군산 어느 항구에서의 일몰
4부
비가 오길 바랬더니 비가 온다
희망의 마음
식빵
핑크의 비밀
북한산 오봉에 오르다
친구에게
세월이 가는 법
아버지의 겨울
어느 여름 산행
가을 눈, 설악
지리산 천왕봉
일출을 놓치다
지구
지나온 삶의 중턱에서
시 쓰기
가을이 꾸는 꿈
잔인한 봄
세상의 바다
할아버지
세월의 바다
우중등산
가을의 혈서
가을 하늘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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