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의 유산(토담 시인선 55)(양장본 Hardcover)
박현태 시집
시집 『왼손의 유산』은 박현태 시인의 새로운 시집이다. 그의 등단 50년을 기념하는 스물다섯 번째 시집이다. 주변과 일상에서 쉽게 만나는 장면을 원숙한 노시인의 정서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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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목련꽃
무료함 돌보기
봄나들이
고찰(古刹)
매화차
그 집 앞
어제보다 헐거워지기
늘그막 호시절
봄볕
어느 개인 밤
낙일(落日)
홀로
왼손의 유산
봄 꿈 깨우기
강물도 고향 간다
콩 한 알 심으며
벚꽃이 벗꽃으로
혼자일 때
집 한 채
홍시
겨울바다 앞에서
왕멸치를 말리며
갈대 소리
나목
천당
밤 뒤척이기
시간
달항아리
생파를 까면서
퍼즐놀이
무념하기
혼자 먹는 만찬
돌담길을 걸으며
봄 타기
나는 @로소이다
해오라기난꽃
오락가락
실토하노니
이슬비
지는 해 바라보며
어제처럼
빈속 다지기
떠돌기 좋은 날
좋은 아침입니다
인생 방목
아내의 숟가락
바람의 전설
2부
봄을 빚는 소리
뭍 끝에 서서
산본시장 가는 날
시 기르기
워커구두 방생하기
염천 아래
허공을 두들기다
한숨 한 덩이
혼자 걷는 밤
겨울 참나무
산본의 봄
천년의 자장가
다 늦어서야
새
봄 시장
봄여행
꽃길을 걸으며
4월이 오면
달팽이 산책
흰 고무신
자맥질
흔들흔들
처서 무렵
그러리라 한다
노래와 울음 사이
숲의 환대
샛별
한숨을 몰아쉬며
할미꽃 섬기기
꽃 지면 풀이다
잘 살어리랐다
노을녘
포구(浦口)
눈꽃
눈 내리는 풍경
쉰내 나는 인생살이
누워서 하는 여행
길 끝의 문
구름산(雲山)
식물성이 동물성으로
옛
묵언수행
젖다
해저만리
풍(風) 화백(畵伯)의 캔버스
서울의 하루
아내 손은 맛손
둑방의 새벽
미망 깨우기
계절의 바퀴
단꿈자리
자연을 걷다
젖는다고 젖는 게 아니다
하루살이와 더불어
새해바라기
겨울새 날다
적막하기
따라 가고 싶다
자연아 미안해
풍경화
3부
동면깨우기
별별 양식장
아내의 낙원
그네를 타면서
밤 북소리
혼술시대
그게 그거더라
신나는 소리
은행알 익을 무렵
살다 간 자리
동천에
곰탕을 끓이며
명줄
그토록 깊은 산
길 위의 인생
작게 더 쉽게
시벌레로 살아보기
지금은 우중(雨中)
바다가 저러는 것은
남은 자와 떠난 자
시간의 지갑
어르는 소리
생동하는 계절
졸음여행
풀꽃과 통성명하기
무료함 낚기
석 달 열흘의 눈물
그리운 날
연거푸 두 병
하얀 불꽃
만산홍엽
권태 죽이기
목우(木友)
안면 만물상
말복 해거름
몽당연필
내 맘 알제
초록 숨소리
늦은 봄
오월의 숲에서
아이 때처럼
3월에 내리는 눈
폐선로
백일몽 즐기기
개 같은 자유
복날 기우제(祈雨祭)
바람의 말
무위도락(無爲道樂)하기
농담
새우젓
잘 모르겠다
그리 살아보렵니다
그런 날
바퀴에 대한 소고
인생수업
말방울소리
나팔꽃
짐을 덜어내며
저자
저자
1972년 첫 시집?『未完의 서정』을 상재한 이후 『사람의 저녁』 『문득 뒤돌아보다』 『왜가리는 외발로 우아하다』 『백발을 털어내며』 등 23권의 시집과 시선집?『세상의 모든 저녁』을 상재했다. 이번 『왼손의 유산』은 그의 등단 50주년을 기념하는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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