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달린 사이시옷(시읽는 어린이 129)(양장본 Hardcover)
정영애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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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시인의 첫 동시집.
가족, 이웃, 자연, 그리고 사물까지도 애정 가득한 시선으로 그려낸 동시들을 모았다. ‘어린이의 마음’을 알맞은 시적 장치를 통해 아름다운 언어로 빚어냈다는 평가를 받는 시인의 동시에는 가족과 이웃, 자연과 사물을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시선으로 살피는 건강한 사유가 담겨 있다.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속 가득 세상에 대한 사랑과 희망으로 충만하게 해 줄 아름답고 섬세한 동시들이다.
가족, 이웃, 자연, 그리고 사물까지도 애정 가득한 시선으로 그려낸 동시들을 모았다. ‘어린이의 마음’을 알맞은 시적 장치를 통해 아름다운 언어로 빚어냈다는 평가를 받는 시인의 동시에는 가족과 이웃, 자연과 사물을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시선으로 살피는 건강한 사유가 담겨 있다.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속 가득 세상에 대한 사랑과 희망으로 충만하게 해 줄 아름답고 섬세한 동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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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따뜻한 동심의 눈으로
자연과 생명을 다독이는 동시집!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 129번째 도서 『나무에 달린 사이시옷』이 출간되었다. 문학비평가와 연구자이기 도 한 정영애 시인이 1999년 〈아동문예문학상〉을 통해 동시인으로 등단한 이후 처음 펴내는 동시집이다.
시인은 그동안 공교육과 사회교육기관 등에서 많은 아이들과 만나 왔다. 그러면서 '어른의 마음'과는 다른 '어린이의 마음', 즉 '동심'을 다시 마주하게 되었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가진 본 마음으로 거짓 없는 진실한 마음"인 동심은 "진실한 인간성과 통한다"고 시인은 말한다. 이처럼 동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인이지만, 동심을 담았다고 모두 동시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백수인 시인은 동시는 "'어린이의 마음'을 어떠한 언어로 어떠한 그릇에 어떻게 담느냐가 관건"이라면서 정영애 시인의 동시 작품들이야말로 '어린이의 마음'을 알맞은 시적 장치를 통하여 언어로 빚어내었다고 평가하였다. 아래의 작품은 동심을 의인화라는 장치를 통해 보여준다.
설거지할 때
까불다가
이가 빠져 버렸어요.
부엌에서 쫓겨나
베란다 구석에
쪼그리고 있었죠.
"나도 그릇이에요."
내 목소리 들렸을까요?
엄마가
나에게 흙을 넣고
모종을 심어 주셨어요.
난
마음 조이며
목마르지 않게 해 주었어요.
늦은 봄
빙그레 웃는 팬지꽃에
노란 나비가 찾아왔어요.
꽃밥을 먹으러.
-「팬지꽃 밥그릇」 전문
시적 화자는 '그릇'이다. 설거지하다가 이가 빠진 그릇은 부엌에서 쫓겨나 베란다 한 귀퉁이에 놓인다. "나도 그릇이에요." 외치는 화자의 목소리를 들었을까? 엄마는 버리는 대신 화자에게 흙을 넣고 모종을 심으며 새로운 역할을 부여한다. 화자 역시 열심히 자신의 몸에 심어진 모종을 돌보고, 결국 팬지꽃을 피운다. 이가 빠져 버려질 뻔했던 그릇은 꽃밥을 담은 새로운 밥그릇이 되어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팬지꽃 밥그릇」은 마치 동화처럼 기승전결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어린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다.
그런데 이 동시에서 화자의 자리에 '그릇'이 아닌 '어린이'를 두면 또 다른 이야기로 읽히게 된다. "까불"거리는 어린이의 모습은 무척 친숙하다. 그게 어린이의 자연스러운 모습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 까부는 아이는 자리에서 쫓겨나기 일쑤다. 예를 들어 수업시간에 떠들다가 교실 뒤나 밖으로 쫓겨난 아이가 떠오른다. "나도 그릇이에요."라는 말은 "나도 여기 있어요."와 다름없다. "부엌에서 쫓겨나 베란다 구석"으로 내몰린 어린이는 마치 가정과 사회에서 눈여겨보지 않는 소외된 어린이를 연상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시선을 확대해 바라보면 이 작품이 지닌 무게감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이처럼 작은 사물을 눈여겨보고 목소리를 주는 작품이 『나무에 달린 사이시옷』에 많이 수록되어 있다. 「나무 도마」「까만 비닐봉지」「뚝배기」「신발 가족」「청바지 가방」「돼지코 연필깎이」「축구공」「빨랫줄에서는」「소화기」「할머니의 재봉틀」「플라타너스 자전거」 등이 이에 속한다.
『나무에 달린 사이시옷』에 실린 작품들은 크게 나누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동시(「아빠의 뜨개질」「담 넘어 볼까」「신발 가족」「진달래꽃 그늘 이야기」), 이웃에 대한 사랑을 그린 동시(「풀어야 해」「구두병원 황금 손」「나무아파트」「포스트잇」「무방구 해적선」「별꽃이 열리는 나무」「우산 속 웃음꽃」), 그리고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긴 작품(「바위채송화」「목련 1」「목련 2」「사과 한 개 속에는」「봄은」「가을 엽서」「석류」「봄비」「제자리」「누구 집일까」「빗방울 농구 시합」「나무에 달린 사이시옷」「나무는」)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모티프가 자연이다.
시인은 자연을 그릴 때 지나치게 추상적이거나 멀게 느껴지지 않도록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 자연을 일상 속에 빗대어 그리는 것이다. 즉, 일상으로서의 자연이다. "일상의 이야기는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일상생활이 건강할 때 진짜 행복하거든요."라는 시인의 말을 떠올리며 아래의 동시를 감상해보자.
키 큰 나무들이
줄 맞춰 있는
우리 동네는 나무아파트 숲
101동 미루나무 1층엔
허리 굽은 비비새 할머니가 살고
105동 떡갈나무 7층엔
수다쟁이 종달새 다솔이가 살아요.
옥탑방에는 민국이네가
막 까치집 둥지를 틀었지요.
나뭇잎 창문에 아침 햇살이 들어오면
종달새는 가방 메고 학교에 가고
비비새는 지팡이 짚고 노인정으로 가지요.
학교 끝난 종달새가
집으로 오면서 콧노래를 부르면
장미나무 빵집 아주머니
"학교에서 칭찬받았나 보네."
개나리나무 세탁소 아저씨도
"새 친구가 생겼나 보구나." 거들지요.
가끔씩
두부 장수 땡벌 할아버지가
"쨍그렁 쨍그렁"
수레를 끌면서 맴돌기도 하고요.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참, 벨은 누르지 마세요.
막 잠든 아기 새가 놀라거든요.
문고리로 살짝만 "똑똑" 하세요.
현관문이 봄볕에 꽃문 열리듯
스르르 열리니까요.
-「나무아파트」 전문
「나무아파트」는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숲'의 공간을 '아파트' 단지에 비유한 작품이다. 나무에 깃들어 사는 새들을 아파트에 사는 주민으로 은유했다. 이 작품을 읽노라면 우리에게는 그저 풍경일 뿐인 자연이 어느 순간 시끌벅적한 삶의 장소로 의미 변화를 이루어낸다. 이유는 바로 작품에서 생생하게 엿보이는 새들의 일상 덕분이다. 학교에 다녀온 종달새가 콧노래를 부르자 장미나무는 "학교에서 칭찬받았"는지 묻고, 개나리나무는 "새 친구가 생겼나 보"다고 거든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어린이의 모습이 밝고 긍정적으로 그려져 있다. 이 모습을 보며 기분 좋은 인사를 건네는 이웃들의 모습에 공감이 간다. 이러한 일상이야말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강한 일상'이 아닐까?
이처럼 동시집 『나무에 달린 사이시옷』은 가족, 이웃, 자연, 그리고 사물까지도 애정 가득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집이다. 사랑이 가득한 이들 작품에는 건강한 사유가 넘쳐 흐른다. 이러한 건강함은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에도 가닿을 것임에 분명하다. 요즘의 삭막한 일상에 온기를 더할 동시집으로 추천한다.
자연과 생명을 다독이는 동시집!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 129번째 도서 『나무에 달린 사이시옷』이 출간되었다. 문학비평가와 연구자이기 도 한 정영애 시인이 1999년 〈아동문예문학상〉을 통해 동시인으로 등단한 이후 처음 펴내는 동시집이다.
시인은 그동안 공교육과 사회교육기관 등에서 많은 아이들과 만나 왔다. 그러면서 '어른의 마음'과는 다른 '어린이의 마음', 즉 '동심'을 다시 마주하게 되었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가진 본 마음으로 거짓 없는 진실한 마음"인 동심은 "진실한 인간성과 통한다"고 시인은 말한다. 이처럼 동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인이지만, 동심을 담았다고 모두 동시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백수인 시인은 동시는 "'어린이의 마음'을 어떠한 언어로 어떠한 그릇에 어떻게 담느냐가 관건"이라면서 정영애 시인의 동시 작품들이야말로 '어린이의 마음'을 알맞은 시적 장치를 통하여 언어로 빚어내었다고 평가하였다. 아래의 작품은 동심을 의인화라는 장치를 통해 보여준다.
설거지할 때
까불다가
이가 빠져 버렸어요.
부엌에서 쫓겨나
베란다 구석에
쪼그리고 있었죠.
"나도 그릇이에요."
내 목소리 들렸을까요?
엄마가
나에게 흙을 넣고
모종을 심어 주셨어요.
난
마음 조이며
목마르지 않게 해 주었어요.
늦은 봄
빙그레 웃는 팬지꽃에
노란 나비가 찾아왔어요.
꽃밥을 먹으러.
-「팬지꽃 밥그릇」 전문
시적 화자는 '그릇'이다. 설거지하다가 이가 빠진 그릇은 부엌에서 쫓겨나 베란다 한 귀퉁이에 놓인다. "나도 그릇이에요." 외치는 화자의 목소리를 들었을까? 엄마는 버리는 대신 화자에게 흙을 넣고 모종을 심으며 새로운 역할을 부여한다. 화자 역시 열심히 자신의 몸에 심어진 모종을 돌보고, 결국 팬지꽃을 피운다. 이가 빠져 버려질 뻔했던 그릇은 꽃밥을 담은 새로운 밥그릇이 되어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팬지꽃 밥그릇」은 마치 동화처럼 기승전결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어린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다.
그런데 이 동시에서 화자의 자리에 '그릇'이 아닌 '어린이'를 두면 또 다른 이야기로 읽히게 된다. "까불"거리는 어린이의 모습은 무척 친숙하다. 그게 어린이의 자연스러운 모습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 까부는 아이는 자리에서 쫓겨나기 일쑤다. 예를 들어 수업시간에 떠들다가 교실 뒤나 밖으로 쫓겨난 아이가 떠오른다. "나도 그릇이에요."라는 말은 "나도 여기 있어요."와 다름없다. "부엌에서 쫓겨나 베란다 구석"으로 내몰린 어린이는 마치 가정과 사회에서 눈여겨보지 않는 소외된 어린이를 연상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시선을 확대해 바라보면 이 작품이 지닌 무게감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이처럼 작은 사물을 눈여겨보고 목소리를 주는 작품이 『나무에 달린 사이시옷』에 많이 수록되어 있다. 「나무 도마」「까만 비닐봉지」「뚝배기」「신발 가족」「청바지 가방」「돼지코 연필깎이」「축구공」「빨랫줄에서는」「소화기」「할머니의 재봉틀」「플라타너스 자전거」 등이 이에 속한다.
『나무에 달린 사이시옷』에 실린 작품들은 크게 나누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동시(「아빠의 뜨개질」「담 넘어 볼까」「신발 가족」「진달래꽃 그늘 이야기」), 이웃에 대한 사랑을 그린 동시(「풀어야 해」「구두병원 황금 손」「나무아파트」「포스트잇」「무방구 해적선」「별꽃이 열리는 나무」「우산 속 웃음꽃」), 그리고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긴 작품(「바위채송화」「목련 1」「목련 2」「사과 한 개 속에는」「봄은」「가을 엽서」「석류」「봄비」「제자리」「누구 집일까」「빗방울 농구 시합」「나무에 달린 사이시옷」「나무는」)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모티프가 자연이다.
시인은 자연을 그릴 때 지나치게 추상적이거나 멀게 느껴지지 않도록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 자연을 일상 속에 빗대어 그리는 것이다. 즉, 일상으로서의 자연이다. "일상의 이야기는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일상생활이 건강할 때 진짜 행복하거든요."라는 시인의 말을 떠올리며 아래의 동시를 감상해보자.
키 큰 나무들이
줄 맞춰 있는
우리 동네는 나무아파트 숲
101동 미루나무 1층엔
허리 굽은 비비새 할머니가 살고
105동 떡갈나무 7층엔
수다쟁이 종달새 다솔이가 살아요.
옥탑방에는 민국이네가
막 까치집 둥지를 틀었지요.
나뭇잎 창문에 아침 햇살이 들어오면
종달새는 가방 메고 학교에 가고
비비새는 지팡이 짚고 노인정으로 가지요.
학교 끝난 종달새가
집으로 오면서 콧노래를 부르면
장미나무 빵집 아주머니
"학교에서 칭찬받았나 보네."
개나리나무 세탁소 아저씨도
"새 친구가 생겼나 보구나." 거들지요.
가끔씩
두부 장수 땡벌 할아버지가
"쨍그렁 쨍그렁"
수레를 끌면서 맴돌기도 하고요.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참, 벨은 누르지 마세요.
막 잠든 아기 새가 놀라거든요.
문고리로 살짝만 "똑똑" 하세요.
현관문이 봄볕에 꽃문 열리듯
스르르 열리니까요.
-「나무아파트」 전문
「나무아파트」는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숲'의 공간을 '아파트' 단지에 비유한 작품이다. 나무에 깃들어 사는 새들을 아파트에 사는 주민으로 은유했다. 이 작품을 읽노라면 우리에게는 그저 풍경일 뿐인 자연이 어느 순간 시끌벅적한 삶의 장소로 의미 변화를 이루어낸다. 이유는 바로 작품에서 생생하게 엿보이는 새들의 일상 덕분이다. 학교에 다녀온 종달새가 콧노래를 부르자 장미나무는 "학교에서 칭찬받았"는지 묻고, 개나리나무는 "새 친구가 생겼나 보"다고 거든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어린이의 모습이 밝고 긍정적으로 그려져 있다. 이 모습을 보며 기분 좋은 인사를 건네는 이웃들의 모습에 공감이 간다. 이러한 일상이야말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강한 일상'이 아닐까?
이처럼 동시집 『나무에 달린 사이시옷』은 가족, 이웃, 자연, 그리고 사물까지도 애정 가득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집이다. 사랑이 가득한 이들 작품에는 건강한 사유가 넘쳐 흐른다. 이러한 건강함은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에도 가닿을 것임에 분명하다. 요즘의 삭막한 일상에 온기를 더할 동시집으로 추천한다.
목차
목차
제1부 꽃씨 연필
꽃씨 연필 / 속단추 / 바위채송화 / 목련 1 / 목련 2 / 풀어야 해 / 나무 도마 / 까만 비닐봉지 / 사과 한 개 속에는 / 비 오는 날 / 가을 하늘 / 뚝배기 / 봄의 미소 / 봄은 / 가을 엽서
제2부 담 넘어 볼까
팬지꽃 밥그릇 / 석류 / 봄비 / 밥숟가락 번호 키 / 구두병원 황금 손 / 아빠의 뜨개질 / 나무아파트 / 뻥튀기 장수 / 담 넘어 볼까 / 포스트잇 / 감나무 주차장 / 신발 가족 / 청바지 가방 / 돼지코 연필깎이 / 무방구 해적선 / 제자리 / 실로폰 건널목
제3부 빗방울 농구 시합
누구 집일까 / 산길 / 빗방울 농구 시합 / 별꽃이 열리는 나무 / 봄동 책방 / 퍼주네 국밥집 / 축구공 / 빨랫줄에서는 / 타임캡슐 꿈나무 / 초록 교실 / 너는 아니 / 칠판 수영장 / 소화기 / 진달래꽃 그늘 이야기 / 나무에 달린 사이시옷 / 나무는 / 우산 속 웃음꽃
제4부 보름달 다리
호미 연필 / 별 / 할머니의 재봉틀 / 텃밭 바람 선풍기 / 올해도 감나무는 / 할머니 수건 / 다 보인대요 / 까치밥 / 일기 읽는 나비 / 돌각담 / 함박눈 / 플라타너스 자전거 / 아가와 나비 / 보름달 다리 / 거라시바위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따뜻한 세상에 대한 고운 꿈_백수인
꽃씨 연필 / 속단추 / 바위채송화 / 목련 1 / 목련 2 / 풀어야 해 / 나무 도마 / 까만 비닐봉지 / 사과 한 개 속에는 / 비 오는 날 / 가을 하늘 / 뚝배기 / 봄의 미소 / 봄은 / 가을 엽서
제2부 담 넘어 볼까
팬지꽃 밥그릇 / 석류 / 봄비 / 밥숟가락 번호 키 / 구두병원 황금 손 / 아빠의 뜨개질 / 나무아파트 / 뻥튀기 장수 / 담 넘어 볼까 / 포스트잇 / 감나무 주차장 / 신발 가족 / 청바지 가방 / 돼지코 연필깎이 / 무방구 해적선 / 제자리 / 실로폰 건널목
제3부 빗방울 농구 시합
누구 집일까 / 산길 / 빗방울 농구 시합 / 별꽃이 열리는 나무 / 봄동 책방 / 퍼주네 국밥집 / 축구공 / 빨랫줄에서는 / 타임캡슐 꿈나무 / 초록 교실 / 너는 아니 / 칠판 수영장 / 소화기 / 진달래꽃 그늘 이야기 / 나무에 달린 사이시옷 / 나무는 / 우산 속 웃음꽃
제4부 보름달 다리
호미 연필 / 별 / 할머니의 재봉틀 / 텃밭 바람 선풍기 / 올해도 감나무는 / 할머니 수건 / 다 보인대요 / 까치밥 / 일기 읽는 나비 / 돌각담 / 함박눈 / 플라타너스 자전거 / 아가와 나비 / 보름달 다리 / 거라시바위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따뜻한 세상에 대한 고운 꿈_백수인
저자
저자
정영애
1999년 〈아동문예문학상〉에 당선했습니다. 2001년 〈향토문화연구논문공모〉에서 현대시조를 연구하여 입상했습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으며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문학비평집 『박재삼 시의 상상력과 동일성의 시학』, 『남도의 현대시와 현대시조』 등을 냈고, 〈국문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에 관련한 학술논문을 다수 발표했습니다. 2021년 (재) 광주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청 영재교육원에서 어린이, 청소년들과 눈맞춤하며 동시나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동안 문학비평집 『박재삼 시의 상상력과 동일성의 시학』, 『남도의 현대시와 현대시조』 등을 냈고, 〈국문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에 관련한 학술논문을 다수 발표했습니다. 2021년 (재) 광주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청 영재교육원에서 어린이, 청소년들과 눈맞춤하며 동시나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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