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 행성의 추방자들(청개구리문고 42)
유행두 장편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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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먼 고블린 행성으로 추방된 아이들
행성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싸우는 세 아이의 흥미진진한 모험담!
멀고먼 고블린 행성으로 추방된 아이들이 행성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싸우며 위기를 헤쳐 나가는 아동SF. 환경 파괴로 황폐화된 지구. 새 행성으로의 이주를 추진하는 세력과 이미 행성에 정착해 왕국을 건설한 스란국. 그들에 의해 위기에 처한 주인공의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거짓 죄를 뒤집어씌우고 위험과 죽음으로 내모는 권력자들의 음모에 맞서는 아이들의 활약이 통쾌하기만 하다. 지구의 위기는 물론 인간성의 타락과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 재앙을 불러올 수 있는지 일깨워주는 이야기다.
행성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싸우는 세 아이의 흥미진진한 모험담!
멀고먼 고블린 행성으로 추방된 아이들이 행성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싸우며 위기를 헤쳐 나가는 아동SF. 환경 파괴로 황폐화된 지구. 새 행성으로의 이주를 추진하는 세력과 이미 행성에 정착해 왕국을 건설한 스란국. 그들에 의해 위기에 처한 주인공의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거짓 죄를 뒤집어씌우고 위험과 죽음으로 내모는 권력자들의 음모에 맞서는 아이들의 활약이 통쾌하기만 하다. 지구의 위기는 물론 인간성의 타락과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 재앙을 불러올 수 있는지 일깨워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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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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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먼 고블린 행성으로 추방된 아이들
행성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싸우는 세 아이의 흥미진진한 모험담!
초등학교 중·고학년 어린이들에게 문학의 향기를 일깨워주는 창작동화시리즈 '청개구리문고'의 42번째 작품인 『고블린 행성의 추방자들』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제10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할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유행두 작가가 새로이 내놓은 신작 장편 아동SF다.
『고블린 행성의 추방자들』은 먼 미래에 황폐화된 지구에서 더 이상 인류가 생존할 수 없을 때를 가정한 이야기다. 현재에도 기후 위기와 환경 오염 등으로 인한 지구 환경 파괴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환경단체나 기관, 언론매체의 경고 역시 날로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를 소재로 한 재난 영화나 SF영화도 수없이 많다. 지구의 위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이 장편동화 역시 그러한 위기의식의 연장선에 있다. 그러나 아동문학의 특성상 작가의 시선은 아이들에게 모아져 있다. 더 이상 인간이 살 수 없게 된 지구에서 아이들의 삶은 어떠할까, 라는 물음을 던지는 것이다.
문제는 미래 이야기가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다는 데 있다. 지구 생태 위기는 자연스레 디스토피아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때 사회적 약자인 아이들은 그야말로 최대의 피해자가 된다. 전쟁이 발발할 때마다 노인과 여성과 아이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듯이 지구 위기는 곧 이들 사회적 약자들의 위기로 직결될 수밖에 없다. 이 작품에서 주인공 은우가 아빠의 학대에 시달리다가 결국은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머나먼 행성 고블린으로 추방되는 것처럼 희생양이 되는 것이다.
고블린 행성은 인간들이 지구를 대신할 곳을 찾다가 발견한 행성이다. 지구와 환경이 비슷해서 새로운 정착지로 관심을 모으게 된다. 하지만 행성으로 떠난 사람들이 모두 행방불명되었다는 소문만 무성하다. 실지로 인간의 생존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난무할 뿐 알 수 없는 베일에 가려져 있는 행성이다. 그런데 이곳으로 은우가 추방된 것이다. 은우는 아빠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가출해 거리를 전전하다가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범죄자가 되어 추방된다. 그때 은우는 열세 살이었다. 은우는 고블린에서 라온, 라흰 자매를 만나는데 이들 자매는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스스로 행성으로 추방되어온 아이들이다.
여기서 추방된 아이들에 대한 음모가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한다. 이전에 행성으로 떠났다가 통신이 두절되고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진 사람들은 사실 행성에 무사히 정착해 그들만의 왕국을 건설하고 있었다. 바로 특정 종교집단처럼 운영되고 있는 스란국이 그들이었다. 이들 조직은 지구의 고위층과도 비밀리에 연결되어 있어 무고한 아이들을 범죄자로 만들어 추방한다. 아이들이 행성에 도착하면 자신들이 납치해 가두어두고 자신들의 목적에 활용해 왔던 것이다. 그 아이들은 바로 고블린 행성에 세워진 비밀 왕국 스란국 최고 권력자인 마스터의 영생을 위해 생체 에너지를 빼앗기다가 사라질 운명에 처해진다. 라온도 라휜도 은우도 그러한 운명이었다.
결국 이 음모를 알게 된 세 아이는 그들에 맞서 싸우면서 가까스로 스란국을 탈출하게 된다. 그러나 위기는 여기서 멈추질 않는다.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피폐해진 지구 환경 문제로 인해 대규모의 이주민이 고블린 행성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그들의 대표는 바로 은우에게 친절을 베풀고 행성에 정착해 살아남도록 격려했던 재판장이었다. 그러나 그의 목적은 다른 데에 있었다. 바로 은우의 행적을 추적해 고블린 행성으로 가는 루트를 확보하려는 것이었다.
고블린 행성에서 다시 만난 재판장은 이제 은우의 소임이 다했음을 알리며 자신의 본색을 드러낸다. 그의 배신으로 은우는 다시 고블린 행성에서조차 추방될 위기에 처한다. 과연 세 아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지구는 이대로 멸망하고 말 것인가? 지구 멸망의 이면에 인간성 상실의 위기가 먼저 도사리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반문하게 된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펼쳐지는 음모와 위기를 헤쳐 나가는 아이들의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위기와 모험의 고블린 행성은 독자들에게 미래의 디스토피아적 위기에 대한 많은 생각을 환기시켜 줄 것이다.
행성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싸우는 세 아이의 흥미진진한 모험담!
초등학교 중·고학년 어린이들에게 문학의 향기를 일깨워주는 창작동화시리즈 '청개구리문고'의 42번째 작품인 『고블린 행성의 추방자들』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제10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할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유행두 작가가 새로이 내놓은 신작 장편 아동SF다.
『고블린 행성의 추방자들』은 먼 미래에 황폐화된 지구에서 더 이상 인류가 생존할 수 없을 때를 가정한 이야기다. 현재에도 기후 위기와 환경 오염 등으로 인한 지구 환경 파괴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환경단체나 기관, 언론매체의 경고 역시 날로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를 소재로 한 재난 영화나 SF영화도 수없이 많다. 지구의 위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이 장편동화 역시 그러한 위기의식의 연장선에 있다. 그러나 아동문학의 특성상 작가의 시선은 아이들에게 모아져 있다. 더 이상 인간이 살 수 없게 된 지구에서 아이들의 삶은 어떠할까, 라는 물음을 던지는 것이다.
문제는 미래 이야기가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다는 데 있다. 지구 생태 위기는 자연스레 디스토피아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때 사회적 약자인 아이들은 그야말로 최대의 피해자가 된다. 전쟁이 발발할 때마다 노인과 여성과 아이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듯이 지구 위기는 곧 이들 사회적 약자들의 위기로 직결될 수밖에 없다. 이 작품에서 주인공 은우가 아빠의 학대에 시달리다가 결국은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머나먼 행성 고블린으로 추방되는 것처럼 희생양이 되는 것이다.
고블린 행성은 인간들이 지구를 대신할 곳을 찾다가 발견한 행성이다. 지구와 환경이 비슷해서 새로운 정착지로 관심을 모으게 된다. 하지만 행성으로 떠난 사람들이 모두 행방불명되었다는 소문만 무성하다. 실지로 인간의 생존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난무할 뿐 알 수 없는 베일에 가려져 있는 행성이다. 그런데 이곳으로 은우가 추방된 것이다. 은우는 아빠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가출해 거리를 전전하다가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범죄자가 되어 추방된다. 그때 은우는 열세 살이었다. 은우는 고블린에서 라온, 라흰 자매를 만나는데 이들 자매는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스스로 행성으로 추방되어온 아이들이다.
여기서 추방된 아이들에 대한 음모가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한다. 이전에 행성으로 떠났다가 통신이 두절되고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진 사람들은 사실 행성에 무사히 정착해 그들만의 왕국을 건설하고 있었다. 바로 특정 종교집단처럼 운영되고 있는 스란국이 그들이었다. 이들 조직은 지구의 고위층과도 비밀리에 연결되어 있어 무고한 아이들을 범죄자로 만들어 추방한다. 아이들이 행성에 도착하면 자신들이 납치해 가두어두고 자신들의 목적에 활용해 왔던 것이다. 그 아이들은 바로 고블린 행성에 세워진 비밀 왕국 스란국 최고 권력자인 마스터의 영생을 위해 생체 에너지를 빼앗기다가 사라질 운명에 처해진다. 라온도 라휜도 은우도 그러한 운명이었다.
결국 이 음모를 알게 된 세 아이는 그들에 맞서 싸우면서 가까스로 스란국을 탈출하게 된다. 그러나 위기는 여기서 멈추질 않는다.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피폐해진 지구 환경 문제로 인해 대규모의 이주민이 고블린 행성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그들의 대표는 바로 은우에게 친절을 베풀고 행성에 정착해 살아남도록 격려했던 재판장이었다. 그러나 그의 목적은 다른 데에 있었다. 바로 은우의 행적을 추적해 고블린 행성으로 가는 루트를 확보하려는 것이었다.
고블린 행성에서 다시 만난 재판장은 이제 은우의 소임이 다했음을 알리며 자신의 본색을 드러낸다. 그의 배신으로 은우는 다시 고블린 행성에서조차 추방될 위기에 처한다. 과연 세 아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지구는 이대로 멸망하고 말 것인가? 지구 멸망의 이면에 인간성 상실의 위기가 먼저 도사리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반문하게 된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펼쳐지는 음모와 위기를 헤쳐 나가는 아이들의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위기와 모험의 고블린 행성은 독자들에게 미래의 디스토피아적 위기에 대한 많은 생각을 환기시켜 줄 것이다.
목차
목차
추방
고블린 행성
동굴
라온
추적
아지트
마스터
스란국에서 만난 아빠
T101번 방
영접
탈출
모기 드론
죄명
리턴
작가의 말
고블린 행성
동굴
라온
추적
아지트
마스터
스란국에서 만난 아빠
T101번 방
영접
탈출
모기 드론
죄명
리턴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유행두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고,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족집게 공부』와 동화책 『떡 할머니 묵 할머니』, 『엄마 좀 부탁합니다』, 『독립군이 된 류타』, 『해동이가 전하는 김해인물 이야기』(전3권)와 공저 『어쩌다 가락국 여행』, 『구석구석 재미있는 김해 옛이야기』가 있으며, 시집 『태양의 뒤편』, 『후루룩 라면』이 있습니다.
제28회 경남아동문학상과 제10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으로 발간된 『독립군이 된 류타』가 2020년 김해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제28회 경남아동문학상과 제10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으로 발간된 『독립군이 된 류타』가 2020년 김해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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