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지금 우리가(시 읽는 어린이 167)(양장본 Hardcover)
동시로 읽는 한국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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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동시로 읽는 한국의 인물 50인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우리 역사와 삶의 교훈!
청개구리 출판사의 대표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의 167번째 동시집 『덕분에 지금 우리가』가 출간되었다. 이 동시집은 김미라 시인이 한국을 빛낸 인물 50인을 선정해 동시로 소개한 기획 동시집이다. 어린이 독자들이 우리 역사와 인물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시와 따뜻한 그림을 곁들였다.
『덕분에 지금 우리가』는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 '나라 사랑하다'
2부 '뜻을 펼치다'
3부 '연구와 업적을 이루다'
4부 '생명 존중하다'
각 부는 인물의 성향과 업적, 시대적 맥락을 유기적으로 고려하여 배치되었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어린이들은 인물의 삶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이해할 수 있다.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짧고 명쾌한 동시로 풀어져 있어,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읽으며 따뜻한 감동과 생생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 동심의 언어로 되살아난 위인들의 신념과 시대정신
김미라 시인은 동시가 가진 특유의 간결함과 명료함을 최대한 살려, 인물의 삶과 업적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고 있다.
우리나라의 중심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과 함께 서 있는 이순신 장군
진도 울돌목에도 서 있어요
왼손에 칼을 들고
오른손은 물살이 센 바다를 가리키며
1597년 명량대첩
일본 배 133척이 쳐들어오자 12척의 배로
31척을 침몰시킨 곳이에요
거북선을 만들고
난중일기에 기록하고
치밀한 계획과 단단한 준비
한산도, 고하도, 여수, 완도, 남해……
23전 23승!
미국이 배우겠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배 만드는 기술
거북선, 최고였어요.
-「거북선 최고」
「거북선 최고」는 임진왜란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동심의 언어로 담아낸 작품이다. 시인은 "23전 23승!"이라는 강렬하고 간결한 구절로 장군의 불굴의 의지와 치밀한 준비성, 그리고 조선 수군의 기술적 우수성을 압축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미국이 배우겠다고 하는데/우리나라 배 만드는 기술/거북선, 최고였어요."라는 대목은 과거 이순신 장군의 위업이 현재의 조선 기술 강국의 긍지로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어린이들에게 큰 자부심을 심어 준다.
이 시는 단순한 영웅 찬양에 그치지 않고, 난중일기를 쓰며 하루하루 스스로를 돌아보았던 이순신 장군의 성실함과 청렴함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일상의 소중함과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잔잔하게 일깨워 준다.
고부군수 조병갑의 횡포가 극심했어요
전봉준의 아버지는 조병갑에게 항의하다
곤장을 맞아 죽었대요
'사람은 곧 하늘이다'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
결국 동학을 믿는 사람들이 들고 일어났지요
1894년 동학농민운동, 전봉준이 이끌었어요
키가 152cm밖에 되지 않아
녹두처럼 작다고 녹두장군이라 했다는데
"녹두는 몸의 나쁜 독을 빼 준단다!"
우리 할머니 말을 듣고 알았어요
사회의 나쁜 독을 빼려 해서
녹두장군!
-「몸에 좋은 녹두처럼」
「몸에 좋은 녹두처럼」은 동학농민운동을 이끈 전봉준의 삶과 사상을 '녹두'에 비유해 풀어낸 작품이다. "사람은 곧 하늘이다/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라는 동학의 인내천 사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고 필요한 평등과 인권의 메시지다. 시인은 전봉준의 작은 키에서 비롯된 별명인 '녹두장군'을 녹두가 "몸의 나쁜 독을 빼 준다"는 할머니의 지혜와 연결해, 사회의 부조리와 불평등을 개혁하려 했던 전봉준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시인은 지식이 아닌 삶의 지혜, 즉 경험과 성찰을 통한 깨달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불공정과 차별에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정의감을 심어 준다.
●익숙한 영웅부터 숨은 위인까지, 더 넓고 깊어진 시선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정치, 과학, 예술, 사회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강감찬, 세종대왕, 김구, 안중근 등 우리에게 익숙한 위인뿐만 아니라 허난설헌, 이태영, 김만덕, 이태석 신부 등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인물들의 삶도 고루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시대를 불문하고 활약한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며, 영웅적인 면모뿐만 아니라 평범한 이웃과 같은 따뜻한 인간미와 숨은 업적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덕분에 지금 우리가』는 단순한 위인 정보 전달을 넘어, 인물들의 삶을 통해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와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집이다. 장영실의 과학 정신, 허준의 나눔, 방정환의 어린이 사랑, 이태석 신부의 헌신 등은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말해 준다. 시인의 말처럼 "지금 우리가 편히 살고 있는 것은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덕분"임을 깨닫게 하는 이 책은, 어린이 독자에게는 물론 어른 독자에게도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 동시집을 읽으면 이런 점이 좋아요!!?
○ 역사와 현재의 연결__과거 인물의 삶과 정신을 오늘의 현실과 연결해, 독자들이 역사를 '살아 있는 가치'로 받아들이게 한다.
○ 동심의 언어와 깊이__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명쾌한 언어로, 복잡한 역사와 사상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 다양한 가치의 제시__애국심, 평등, 정의, 자기 성찰, 용기 등 다양한 가치를 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한다.
○ 공감과 울림__짧은 시 한 편이 주는 감동과 교훈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독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우리 역사와 삶의 교훈!
청개구리 출판사의 대표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의 167번째 동시집 『덕분에 지금 우리가』가 출간되었다. 이 동시집은 김미라 시인이 한국을 빛낸 인물 50인을 선정해 동시로 소개한 기획 동시집이다. 어린이 독자들이 우리 역사와 인물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시와 따뜻한 그림을 곁들였다.
『덕분에 지금 우리가』는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 '나라 사랑하다'
2부 '뜻을 펼치다'
3부 '연구와 업적을 이루다'
4부 '생명 존중하다'
각 부는 인물의 성향과 업적, 시대적 맥락을 유기적으로 고려하여 배치되었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어린이들은 인물의 삶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이해할 수 있다.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짧고 명쾌한 동시로 풀어져 있어,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읽으며 따뜻한 감동과 생생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 동심의 언어로 되살아난 위인들의 신념과 시대정신
김미라 시인은 동시가 가진 특유의 간결함과 명료함을 최대한 살려, 인물의 삶과 업적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고 있다.
우리나라의 중심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과 함께 서 있는 이순신 장군
진도 울돌목에도 서 있어요
왼손에 칼을 들고
오른손은 물살이 센 바다를 가리키며
1597년 명량대첩
일본 배 133척이 쳐들어오자 12척의 배로
31척을 침몰시킨 곳이에요
거북선을 만들고
난중일기에 기록하고
치밀한 계획과 단단한 준비
한산도, 고하도, 여수, 완도, 남해……
23전 23승!
미국이 배우겠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배 만드는 기술
거북선, 최고였어요.
-「거북선 최고」
「거북선 최고」는 임진왜란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동심의 언어로 담아낸 작품이다. 시인은 "23전 23승!"이라는 강렬하고 간결한 구절로 장군의 불굴의 의지와 치밀한 준비성, 그리고 조선 수군의 기술적 우수성을 압축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미국이 배우겠다고 하는데/우리나라 배 만드는 기술/거북선, 최고였어요."라는 대목은 과거 이순신 장군의 위업이 현재의 조선 기술 강국의 긍지로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어린이들에게 큰 자부심을 심어 준다.
이 시는 단순한 영웅 찬양에 그치지 않고, 난중일기를 쓰며 하루하루 스스로를 돌아보았던 이순신 장군의 성실함과 청렴함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일상의 소중함과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잔잔하게 일깨워 준다.
고부군수 조병갑의 횡포가 극심했어요
전봉준의 아버지는 조병갑에게 항의하다
곤장을 맞아 죽었대요
'사람은 곧 하늘이다'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
결국 동학을 믿는 사람들이 들고 일어났지요
1894년 동학농민운동, 전봉준이 이끌었어요
키가 152cm밖에 되지 않아
녹두처럼 작다고 녹두장군이라 했다는데
"녹두는 몸의 나쁜 독을 빼 준단다!"
우리 할머니 말을 듣고 알았어요
사회의 나쁜 독을 빼려 해서
녹두장군!
-「몸에 좋은 녹두처럼」
「몸에 좋은 녹두처럼」은 동학농민운동을 이끈 전봉준의 삶과 사상을 '녹두'에 비유해 풀어낸 작품이다. "사람은 곧 하늘이다/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라는 동학의 인내천 사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고 필요한 평등과 인권의 메시지다. 시인은 전봉준의 작은 키에서 비롯된 별명인 '녹두장군'을 녹두가 "몸의 나쁜 독을 빼 준다"는 할머니의 지혜와 연결해, 사회의 부조리와 불평등을 개혁하려 했던 전봉준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시인은 지식이 아닌 삶의 지혜, 즉 경험과 성찰을 통한 깨달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불공정과 차별에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정의감을 심어 준다.
●익숙한 영웅부터 숨은 위인까지, 더 넓고 깊어진 시선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정치, 과학, 예술, 사회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강감찬, 세종대왕, 김구, 안중근 등 우리에게 익숙한 위인뿐만 아니라 허난설헌, 이태영, 김만덕, 이태석 신부 등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인물들의 삶도 고루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시대를 불문하고 활약한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며, 영웅적인 면모뿐만 아니라 평범한 이웃과 같은 따뜻한 인간미와 숨은 업적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덕분에 지금 우리가』는 단순한 위인 정보 전달을 넘어, 인물들의 삶을 통해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와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집이다. 장영실의 과학 정신, 허준의 나눔, 방정환의 어린이 사랑, 이태석 신부의 헌신 등은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말해 준다. 시인의 말처럼 "지금 우리가 편히 살고 있는 것은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덕분"임을 깨닫게 하는 이 책은, 어린이 독자에게는 물론 어른 독자에게도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 동시집을 읽으면 이런 점이 좋아요!!?
○ 역사와 현재의 연결__과거 인물의 삶과 정신을 오늘의 현실과 연결해, 독자들이 역사를 '살아 있는 가치'로 받아들이게 한다.
○ 동심의 언어와 깊이__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명쾌한 언어로, 복잡한 역사와 사상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 다양한 가치의 제시__애국심, 평등, 정의, 자기 성찰, 용기 등 다양한 가치를 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한다.
○ 공감과 울림__짧은 시 한 편이 주는 감동과 교훈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독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목차
목차
1부 나라 사랑하다
나라 사랑 나이가 없다-강감찬
더 이상 당하지 않겠다-최무선
거북선 최고-이순신
몸에 좋은 녹두처럼-전봉준
고귀한 자의 의무-이회영
그 어머니에 그 아들-김구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안창호
이름이 헛되지 않게-안중근
꿈은 이루어진다-권기옥
기차 소리도 대한 독립으로-유관순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라-윤봉길
나라가 없었어도-손기정
펜은 칼보다 강하다-장준하
2부 뜻을 펼치다
우리의 힘은 어디까지-광개토대왕
세 살 버릇 여든까지 안 간다-김유신
마음먹기 달렸다-원효
우리 동네 장보고 마트-장보고
통일 대통령-왕건
뛰어난 업적을 남긴 왕-세종대왕
나의 멘토는?-신사임당
바른말을 하는 신하-이이
안 가 보고도 가 본 듯하다-김홍도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정조
위기를 기회로 삼아-정약용
대동여지도-김정호
원조 연예기획사-신재효
3부 연구와 업적을 이루다
아깝다, 노벨상-장영실
함께 쓰고 나눠야 보물-허준
이 시대에 태어났다면-허난설헌
아름다운 한글-주시경
과학으로 조국에 봉사하고 싶습니다-우장춘
아프리카 까마귀-석주명
삶이 모두 그림-이중섭
죽는 날까지 한 점 부끄럼 없기를-윤동주
거미 대장-남궁준
나무와 결혼했다-민병갈
상처를 딛고 고고학자가 되다-손보기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백남준
4부 생명 존중하다
백비에 쓰인 업적-박수량
져 주고도 남을-이황
임금님 만나고 금강산 구경하고-김만덕
아낌없이 주는 나무-유일한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방정환
세상에 꼭 필요한 소금처럼-장기려
차별 받는 여성의 어머니-이태영
바람을 일으키는 풀무처럼-원경선
세리카 아그베-한상기
민들레꽃을 피워 낸 강아지똥-권정생
전염병과 싸우다-이종욱
울지마, 톤즈-이태석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느끼며 살피며 공감하며 인물을 읽다_윤삼현
나라 사랑 나이가 없다-강감찬
더 이상 당하지 않겠다-최무선
거북선 최고-이순신
몸에 좋은 녹두처럼-전봉준
고귀한 자의 의무-이회영
그 어머니에 그 아들-김구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안창호
이름이 헛되지 않게-안중근
꿈은 이루어진다-권기옥
기차 소리도 대한 독립으로-유관순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라-윤봉길
나라가 없었어도-손기정
펜은 칼보다 강하다-장준하
2부 뜻을 펼치다
우리의 힘은 어디까지-광개토대왕
세 살 버릇 여든까지 안 간다-김유신
마음먹기 달렸다-원효
우리 동네 장보고 마트-장보고
통일 대통령-왕건
뛰어난 업적을 남긴 왕-세종대왕
나의 멘토는?-신사임당
바른말을 하는 신하-이이
안 가 보고도 가 본 듯하다-김홍도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정조
위기를 기회로 삼아-정약용
대동여지도-김정호
원조 연예기획사-신재효
3부 연구와 업적을 이루다
아깝다, 노벨상-장영실
함께 쓰고 나눠야 보물-허준
이 시대에 태어났다면-허난설헌
아름다운 한글-주시경
과학으로 조국에 봉사하고 싶습니다-우장춘
아프리카 까마귀-석주명
삶이 모두 그림-이중섭
죽는 날까지 한 점 부끄럼 없기를-윤동주
거미 대장-남궁준
나무와 결혼했다-민병갈
상처를 딛고 고고학자가 되다-손보기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백남준
4부 생명 존중하다
백비에 쓰인 업적-박수량
져 주고도 남을-이황
임금님 만나고 금강산 구경하고-김만덕
아낌없이 주는 나무-유일한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방정환
세상에 꼭 필요한 소금처럼-장기려
차별 받는 여성의 어머니-이태영
바람을 일으키는 풀무처럼-원경선
세리카 아그베-한상기
민들레꽃을 피워 낸 강아지똥-권정생
전염병과 싸우다-이종욱
울지마, 톤즈-이태석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느끼며 살피며 공감하며 인물을 읽다_윤삼현
저자
저자
김미라 전라남도 영광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자랐습니다.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2002년 아동문예문학상과 2004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광주·전남아동문학인상(2009년), 광주문학상(2019년), 박종화문학상(2023년)을 수상했으며, 동시집 『엘리베이터 타고 우주여행』 『마법사는 바로 나!』 『어느 쪽으로 갈래?』 『마음이 말랑말랑』 『하늘시계 작동중』, 그림책 『내가 지킬게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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