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 과외 선생님 1: 과외 선생님이 된 뚝딱이(개굴개굴 읽기책 5)(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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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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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선생님이 된 오백 살 먹은 도깨비, 뚝딱이!
부모에게 상처 입은 아이의 자존감을 되찾아 주고
물건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이야기!
〈개굴개굴 읽기책〉은 그림책보다는 글밥이 많고, 일반 동화책보다는 그림의 비중이 높은 읽기책 시리즈다. 분량이 긴 글을 읽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긴글떼기와 문해력을 높여 줄 시리즈로 기획되었다.
〈개굴개굴 읽기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인『뚝딱 과외 선생님』은 오백 살 먹은 도깨비 뚝딱이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인 지우가 만나 펼치는 유쾌하고 따뜻한 환상 동화다.
뚝딱이는 커다란 느티나무 속에 집을 들여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느티나무 주위에 아파트 공사가 시작되었다. 그로 인해 뚝딱이는 옛 동네의 아름답고 맑은 자연환경은 물론 그 속에서 누리던 평온한 삶을 빼앗긴 채, 신도시의 아파트 단지 안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함께 살게 되었다. 그러나 도시에서는 아무 할 일도 없고, 그래서 심심해진 도깨비 뚝딱이는 허구한 날 그냥 나무 속에서 잠만 잤다.
어느 날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깬 뚝딱이는 자신의 집 앞이 쓰레기장으로 변한 것을 보고는 분노한다. 그러다가 쓰레기 봉지 속에 아직 멀쩡한 물건들이 가득한 걸 보고서 또 한 번 화를 낸다. 특히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지우개 인형들을 발견하고는 그 주인을 찾아 혼을 내야겠다고 마음먹으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지우개 인형의 주인은 저학년 아이인 지우다. 지우는 소중하게 모아온 인형들을 부모님이 마음대로 버린 것에 큰 상처를 받았다. 뚝딱이는 지우를 혼내주려 했지만, 오히려 지우의 이야기를 듣고는 마음을 바꾼다. 지우의 부모님이 아끼는 양주와 그릇에다 지우가 당한 걸 똑같이 되갚아 주는 해프닝을 벌인다. 이는 상처받은 지우의 마음을 다독여 주려는 행위이지만, 오랜 시간 함께하며 사랑한 존재들에 대한 추억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놀이이자 퍼포먼스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우는 부모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존감을 다시 회복하게 된다.
여기에 이 동화의 가장 큰 매력이 있다. 곧, 이 해프닝은 아이의 물건이라고 해서 함부로 다루는 어른들의 태도를 유쾌하게 비꼬는 행위이다. 어른들이 소중히 여기는 양주와 그릇을 일부러 어지럽히고, 쓰레기통에 버리려는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어른들이 아이들을 얕잡아보는 자세가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어이없는 일인지를 희화화하는 것이다. 곧, 아이들의 물건이 값싸고 흔한 것이라고 해서 소중하지 않다거나 함부로 해도 된다는 식의 태도에 대한 풍자를 보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속시원함을 느끼게 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물건의 진정한 가치가 가격이나 브랜드나 유행이나 새로움이 아니라, 그 물건에 담긴 추억과 사랑에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뚝딱이는 지우에게 '물건의 값어치는 비싸고 안 비싼 걸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그 물건을 많이 사랑해 주고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다 보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 귀중한 것이 된다'고 말한다. 어른들은 아이의 물건을 하찮게 여기기 쉽지만, 그 물건이 아이에게는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가족 간의 이해와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아이를 바라보는 도깨비의 따뜻한 시선과 개성 넘치는 그림이 만나, 아이에서 어른까지 아우르는 감동과 웃음을 전하는 그림동화 『뚝딱 과외 선생님』!
『뚝딱 과외 선생님』은 단순한 환상 동화를 넘어, 현대 사회에서 점점 잊혀져 가는 '오래되고 낡은 것의 소중함'과 물질적 풍요 속에서 놓치게 되는 '물적 가치'에 대해 다시금 되짚어보게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깨비라는 친근하고 신비스러운 존재를 통해 풀어내는 유쾌한 대화와 재치 있는 장면과 환상적인 행위들이 따뜻하고 코믹한 그림과 어우러져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공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떠올리고, 오래된 것에 깃든 추억과 정을 발견하고 되새기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어른들도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가족 간의 소통과 물건에 대한 태도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뚝딱 과외 선생님』은 시리즈로 기획되어 준비되었다. 다음 책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을 위무하고 따뜻하게 데워 줄지 기대된다. 아울러 우리의 주인공 도깨비 뚝딱이가 어떤 새로운 활약을 펼치게 될지, 어떤 아이가 뚝딱 과외 선생님의 새로운 제자로 등장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초보 과외 선생님, 뚝딱 선생님!
어린이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바랍니다!
부모에게 상처 입은 아이의 자존감을 되찾아 주고
물건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이야기!
〈개굴개굴 읽기책〉은 그림책보다는 글밥이 많고, 일반 동화책보다는 그림의 비중이 높은 읽기책 시리즈다. 분량이 긴 글을 읽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긴글떼기와 문해력을 높여 줄 시리즈로 기획되었다.
〈개굴개굴 읽기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인『뚝딱 과외 선생님』은 오백 살 먹은 도깨비 뚝딱이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인 지우가 만나 펼치는 유쾌하고 따뜻한 환상 동화다.
뚝딱이는 커다란 느티나무 속에 집을 들여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느티나무 주위에 아파트 공사가 시작되었다. 그로 인해 뚝딱이는 옛 동네의 아름답고 맑은 자연환경은 물론 그 속에서 누리던 평온한 삶을 빼앗긴 채, 신도시의 아파트 단지 안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함께 살게 되었다. 그러나 도시에서는 아무 할 일도 없고, 그래서 심심해진 도깨비 뚝딱이는 허구한 날 그냥 나무 속에서 잠만 잤다.
어느 날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깬 뚝딱이는 자신의 집 앞이 쓰레기장으로 변한 것을 보고는 분노한다. 그러다가 쓰레기 봉지 속에 아직 멀쩡한 물건들이 가득한 걸 보고서 또 한 번 화를 낸다. 특히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지우개 인형들을 발견하고는 그 주인을 찾아 혼을 내야겠다고 마음먹으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지우개 인형의 주인은 저학년 아이인 지우다. 지우는 소중하게 모아온 인형들을 부모님이 마음대로 버린 것에 큰 상처를 받았다. 뚝딱이는 지우를 혼내주려 했지만, 오히려 지우의 이야기를 듣고는 마음을 바꾼다. 지우의 부모님이 아끼는 양주와 그릇에다 지우가 당한 걸 똑같이 되갚아 주는 해프닝을 벌인다. 이는 상처받은 지우의 마음을 다독여 주려는 행위이지만, 오랜 시간 함께하며 사랑한 존재들에 대한 추억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놀이이자 퍼포먼스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우는 부모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존감을 다시 회복하게 된다.
여기에 이 동화의 가장 큰 매력이 있다. 곧, 이 해프닝은 아이의 물건이라고 해서 함부로 다루는 어른들의 태도를 유쾌하게 비꼬는 행위이다. 어른들이 소중히 여기는 양주와 그릇을 일부러 어지럽히고, 쓰레기통에 버리려는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어른들이 아이들을 얕잡아보는 자세가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어이없는 일인지를 희화화하는 것이다. 곧, 아이들의 물건이 값싸고 흔한 것이라고 해서 소중하지 않다거나 함부로 해도 된다는 식의 태도에 대한 풍자를 보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속시원함을 느끼게 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물건의 진정한 가치가 가격이나 브랜드나 유행이나 새로움이 아니라, 그 물건에 담긴 추억과 사랑에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뚝딱이는 지우에게 '물건의 값어치는 비싸고 안 비싼 걸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그 물건을 많이 사랑해 주고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다 보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 귀중한 것이 된다'고 말한다. 어른들은 아이의 물건을 하찮게 여기기 쉽지만, 그 물건이 아이에게는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가족 간의 이해와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아이를 바라보는 도깨비의 따뜻한 시선과 개성 넘치는 그림이 만나, 아이에서 어른까지 아우르는 감동과 웃음을 전하는 그림동화 『뚝딱 과외 선생님』!
『뚝딱 과외 선생님』은 단순한 환상 동화를 넘어, 현대 사회에서 점점 잊혀져 가는 '오래되고 낡은 것의 소중함'과 물질적 풍요 속에서 놓치게 되는 '물적 가치'에 대해 다시금 되짚어보게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깨비라는 친근하고 신비스러운 존재를 통해 풀어내는 유쾌한 대화와 재치 있는 장면과 환상적인 행위들이 따뜻하고 코믹한 그림과 어우러져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공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떠올리고, 오래된 것에 깃든 추억과 정을 발견하고 되새기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어른들도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가족 간의 소통과 물건에 대한 태도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뚝딱 과외 선생님』은 시리즈로 기획되어 준비되었다. 다음 책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을 위무하고 따뜻하게 데워 줄지 기대된다. 아울러 우리의 주인공 도깨비 뚝딱이가 어떤 새로운 활약을 펼치게 될지, 어떤 아이가 뚝딱 과외 선생님의 새로운 제자로 등장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초보 과외 선생님, 뚝딱 선생님!
어린이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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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우주 제9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화 부문으로 등단했습니다. 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았고, 2023년 아르코창작기금 발간지원에 동화가 선정되었습니다. 동화책 『지금은 여행 중』 『초초숲에서 만나』 『오늘의 분실물』 『악당을 지켜라』 『오늘부터 삽니다, 다정빌라』 등을 썼습니다. 어린이를 믿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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