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교가 산책(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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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학자 이성미 교수의 특별한 도전
미술사학자로서 평생 연구와 후진 양성에 몰두해 온 저자가 남편인 한승주 교수가 외교부 장관과 주미대사라는 뜻하지 않은 공직을 맡게 된 것을 계기로 경험하게 된 일을 기록한 책.
미술사학자로서 평생 연구와 후진 양성에 몰두해 온 저자가 남편인 한승주 교수가 외교부 장관과 주미대사라는 뜻하지 않은 공직을 맡게 된 것을 계기로 경험하게 된 일을 기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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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자는 "10년 간격으로 내가 남편의 뒤에서 해 온 일들은 모든 외무 장관 부인들이나 주미대사 부인들이 했던 일과 똑같지는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회고한다. 서울과 워싱턴에서 끝없이 좀 더 한국적인 또는 문화적인 면을 부각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인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분명 아니었다.
미술사학자인 저자가 국내외에서 외교가에 남긴 발자취는, 특히 문화외교를 중요시하는 최근의 추이를 보면, 남달랐을 뿐만 아니라 시대를 앞서간 것이었다. 남편의 장관 시절에는 외무부의 특성에 맞는 공개 문화강좌 개최를 위해 정성을 기울이고 직접 강의를 맡기도 했으며 주미대사 시절에는 공식 행사에서는 물론, 미국 여러 도시의 대학과 박물관, 미술관 들의 초청을 받아 미국사회는 물론 교포사회에까지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기꺼이 떠맡았다. 저자는 이를 "미술사와 외교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즐거운 순간"으로 기억한다."
저자 이성미 교수가 '한국문화 전도사'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신 어느 전직 대사는 한국 정부가 한승주 대사를 임명한 것은 완전히 'two for the price of one(한 사람 봉급으로 두 사람을 활용한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저자는 서울에서나 워싱턴에서나 후임자를 위해 상세한 기록을 작성하여 넘겨주었을 뿐만 아니라 워싱턴 시절에는 메뉴 기록과 손님 명단을 함께 보관하면서 같은 손님에게 되도록 다른 음식을 대접하려고 노력했다. 기록문화가 부실한 우리가 이 책에서 배워야 할 점 가운데 하나이다.
미술사학자인 저자가 국내외에서 외교가에 남긴 발자취는, 특히 문화외교를 중요시하는 최근의 추이를 보면, 남달랐을 뿐만 아니라 시대를 앞서간 것이었다. 남편의 장관 시절에는 외무부의 특성에 맞는 공개 문화강좌 개최를 위해 정성을 기울이고 직접 강의를 맡기도 했으며 주미대사 시절에는 공식 행사에서는 물론, 미국 여러 도시의 대학과 박물관, 미술관 들의 초청을 받아 미국사회는 물론 교포사회에까지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기꺼이 떠맡았다. 저자는 이를 "미술사와 외교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즐거운 순간"으로 기억한다."
저자 이성미 교수가 '한국문화 전도사'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신 어느 전직 대사는 한국 정부가 한승주 대사를 임명한 것은 완전히 'two for the price of one(한 사람 봉급으로 두 사람을 활용한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저자는 서울에서나 워싱턴에서나 후임자를 위해 상세한 기록을 작성하여 넘겨주었을 뿐만 아니라 워싱턴 시절에는 메뉴 기록과 손님 명단을 함께 보관하면서 같은 손님에게 되도록 다른 음식을 대접하려고 노력했다. 기록문화가 부실한 우리가 이 책에서 배워야 할 점 가운데 하나이다.
목차
목차
책 머리에ㆍ020
I
외무부 장관 공관의 안주인ㆍ025
한승주 외무부 장관 임명 발표의 드라마ㆍ025
장관 공관 첫 방문ㆍ027
1993년 2월 말의 공관 상황ㆍ029
공관에 나무를 심다ㆍ034
크리스토플 식기를 찾아내다ㆍ036
공관 부엌살림의 간단한 물목(物目)을 작성하다ㆍ037
공관 집무실에 한 장관의 개인 컴퓨터를 가져오다 ㆍ038
공관 직원들에게 금연 상금을 걸다ㆍ040
공관의 만찬 운영ㆍ040
만찬 테이블의 상화ㆍ041
우리 역사상 초유의 공직자 재산등록과 공개ㆍ043
대사 부인들, 직원 부인들과의 대화ㆍ044
외국 대사 부인들 접견ㆍ046
공관의 화장실을 고치다ㆍ049
다시 정든 우리 집 한남하이츠아파트로ㆍ052
장관 공관 편(篇)후기(後記) ㆍ055
클린턴 대통령 내외의 한국방문ㆍ057
비행장 영접ㆍ057
국립 고궁박물관과 경복궁 후원 안내ㆍ060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ㆍ065
재외공무원 자녀 기숙사ㆍ067
장관 내외의 기숙사 첫 방문ㆍ068
도서실 환경 개선ㆍ070
기숙사 건물 내에 세탁실을 만들다ㆍ071
샤워실 개선에 도전하다ㆍ073
박성용 회장님께 도움을 청하다ㆍ074
대우자동차의 버스를 기증받다ㆍ076
외무부 부인회ㆍ080
당연직 부인회장ㆍ080
사단법인 외무부 부인회의 태동ㆍ082
진일보한 외교 행사ㆍ085
외무부 부인회의 장학사업ㆍ088
II
주미대사 관저의 안주인ㆍ095
주미대사 관저 건물은 일본풍?ㆍ096
교수에서 대사 관저 안주인으로ㆍ103
대연회장 의자에 커버를 만들어 씌우다ㆍ107
관저 메뉴 기록을 남기다ㆍ108
밖에서 먹어 본 새로운 음식을 시도해 보다ㆍ112
관저 메뉴 커버를 디자인하다ㆍ114
관저의 물품 목록을 작성하다ㆍ117
관저 직원들에게 독감주사를 놓아 주다ㆍ120
요리사 오정석 군을 영어반에 보내다ㆍ121
나의 새벽 공부 시간ㆍ122
주(駐)바하마 대사 부인ㆍ126
신임장 제정 행사ㆍ127
바하마 공화국 독립 제31주년 기념 행사ㆍ131
주미대사관 부인회의 바하마 수재(水災) 돕기 성금ㆍ133
워싱턴의 각종 모금 만찬ㆍ137
국제원조구호기구ㆍ138
아시아협회ㆍ142
미국위문협회ㆍ145
한국 콘서트 소사이어티ㆍ153
〈워싱턴 디플로맷〉에 소개되다ㆍ157
대사를 대신하여ㆍ159
CHSFS - 어린이 가정 모임과 가족봉사 행사ㆍ160
미네소타대학과 서울대학교의 교류 프로그램 50주년 기념행사ㆍ164
피바디에섹스 뮤지엄의 유길준 한국미술문화 갤러리 헌정행사ㆍ167
윤광조 개인전ㆍ170
주미대사 부인의 문화외교ㆍ173
스미스소니언의 딜런 리플리 센터 강의ㆍ174
워싱턴 근교 장교 부인들의 클럽을 위한 강연과 오찬ㆍ176
국제 이웃클럽 I (International Neighbor's Club I) 문화행사ㆍ178
코리아 코커스 미 의회 보좌관들을 위한 만찬과 강좌ㆍ181
한복차림으로 캐나다에서 강의하다.ㆍ185
미 육군사관학교 대사 내외 강의ㆍ187
아메리칸대학의 아시아학 센터 ㆍ191
〈곽분양행락도〉에 관한 두 번의 강의ㆍ195
의궤에 관한 다섯 차례의 강의ㆍ198
교포사회를 위한 문화강좌ㆍ207
III
외교가(外交街)에서 만난 사람들ㆍ213
중국의 첸치천 외교부 장관 내외ㆍ213
켄 에드워즈 캐나다대사 부인ㆍ216
디터 지메스 독일대사 내외ㆍ218
제임스 레이니 미국대사 내외ㆍ219
로렌스 미들턴 영국대사 내외ㆍ221
청와대 만찬에서 만난 인사들ㆍ223
샌드라 오코너 연방 대법원 대법관ㆍ225
그레이엄 가(家)의 사람들ㆍ228
체비 체이스 클럽 만찬ㆍ229
워싱턴 국립오페라 마이클 존넨라이히 회장ㆍ230
캐나다의 마이클 커긴 대사 부인ㆍ235
미국 대통령 부자ㆍ237
남편을 동행한 해외순방ㆍ244
아세안 확대 외무 장관 회담(ASEAN PMC)ㆍ245
뉴욕의 UN 총회ㆍ246
북경과 서안 방문ㆍ250
스칸디나비아 삼국 순방ㆍ257
노르웨이의 오슬로ㆍ257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ㆍ262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ㆍ265
베를린과 암스테르담ㆍ270
후기(後記): 남편 퇴임 후 중국과 이스라엘 초청 방문ㆍ271
나의 학생시절ㆍ283
미술대학 시절ㆍ283
유학시절과 우리 가족ㆍ288
미국에서의 첫 학기ㆍ288
객지에서의 결혼식ㆍ290
익숙해진 학교 공부와 미국 생활ㆍ292
검소한 생활ㆍ294
사무직으로 취직ㆍ297
UC 버클리 미술사 석사과정ㆍ297
첫 유럽 여행ㆍ301
IV 부록
한국, 대만, 일본 답사여행ㆍ307
프린스턴대학 동양미술사 박사과정ㆍ308
에필로그ㆍ320
I
외무부 장관 공관의 안주인ㆍ025
한승주 외무부 장관 임명 발표의 드라마ㆍ025
장관 공관 첫 방문ㆍ027
1993년 2월 말의 공관 상황ㆍ029
공관에 나무를 심다ㆍ034
크리스토플 식기를 찾아내다ㆍ036
공관 부엌살림의 간단한 물목(物目)을 작성하다ㆍ037
공관 집무실에 한 장관의 개인 컴퓨터를 가져오다 ㆍ038
공관 직원들에게 금연 상금을 걸다ㆍ040
공관의 만찬 운영ㆍ040
만찬 테이블의 상화ㆍ041
우리 역사상 초유의 공직자 재산등록과 공개ㆍ043
대사 부인들, 직원 부인들과의 대화ㆍ044
외국 대사 부인들 접견ㆍ046
공관의 화장실을 고치다ㆍ049
다시 정든 우리 집 한남하이츠아파트로ㆍ052
장관 공관 편(篇)후기(後記) ㆍ055
클린턴 대통령 내외의 한국방문ㆍ057
비행장 영접ㆍ057
국립 고궁박물관과 경복궁 후원 안내ㆍ060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ㆍ065
재외공무원 자녀 기숙사ㆍ067
장관 내외의 기숙사 첫 방문ㆍ068
도서실 환경 개선ㆍ070
기숙사 건물 내에 세탁실을 만들다ㆍ071
샤워실 개선에 도전하다ㆍ073
박성용 회장님께 도움을 청하다ㆍ074
대우자동차의 버스를 기증받다ㆍ076
외무부 부인회ㆍ080
당연직 부인회장ㆍ080
사단법인 외무부 부인회의 태동ㆍ082
진일보한 외교 행사ㆍ085
외무부 부인회의 장학사업ㆍ088
II
주미대사 관저의 안주인ㆍ095
주미대사 관저 건물은 일본풍?ㆍ096
교수에서 대사 관저 안주인으로ㆍ103
대연회장 의자에 커버를 만들어 씌우다ㆍ107
관저 메뉴 기록을 남기다ㆍ108
밖에서 먹어 본 새로운 음식을 시도해 보다ㆍ112
관저 메뉴 커버를 디자인하다ㆍ114
관저의 물품 목록을 작성하다ㆍ117
관저 직원들에게 독감주사를 놓아 주다ㆍ120
요리사 오정석 군을 영어반에 보내다ㆍ121
나의 새벽 공부 시간ㆍ122
주(駐)바하마 대사 부인ㆍ126
신임장 제정 행사ㆍ127
바하마 공화국 독립 제31주년 기념 행사ㆍ131
주미대사관 부인회의 바하마 수재(水災) 돕기 성금ㆍ133
워싱턴의 각종 모금 만찬ㆍ137
국제원조구호기구ㆍ138
아시아협회ㆍ142
미국위문협회ㆍ145
한국 콘서트 소사이어티ㆍ153
〈워싱턴 디플로맷〉에 소개되다ㆍ157
대사를 대신하여ㆍ159
CHSFS - 어린이 가정 모임과 가족봉사 행사ㆍ160
미네소타대학과 서울대학교의 교류 프로그램 50주년 기념행사ㆍ164
피바디에섹스 뮤지엄의 유길준 한국미술문화 갤러리 헌정행사ㆍ167
윤광조 개인전ㆍ170
주미대사 부인의 문화외교ㆍ173
스미스소니언의 딜런 리플리 센터 강의ㆍ174
워싱턴 근교 장교 부인들의 클럽을 위한 강연과 오찬ㆍ176
국제 이웃클럽 I (International Neighbor's Club I) 문화행사ㆍ178
코리아 코커스 미 의회 보좌관들을 위한 만찬과 강좌ㆍ181
한복차림으로 캐나다에서 강의하다.ㆍ185
미 육군사관학교 대사 내외 강의ㆍ187
아메리칸대학의 아시아학 센터 ㆍ191
〈곽분양행락도〉에 관한 두 번의 강의ㆍ195
의궤에 관한 다섯 차례의 강의ㆍ198
교포사회를 위한 문화강좌ㆍ207
III
외교가(外交街)에서 만난 사람들ㆍ213
중국의 첸치천 외교부 장관 내외ㆍ213
켄 에드워즈 캐나다대사 부인ㆍ216
디터 지메스 독일대사 내외ㆍ218
제임스 레이니 미국대사 내외ㆍ219
로렌스 미들턴 영국대사 내외ㆍ221
청와대 만찬에서 만난 인사들ㆍ223
샌드라 오코너 연방 대법원 대법관ㆍ225
그레이엄 가(家)의 사람들ㆍ228
체비 체이스 클럽 만찬ㆍ229
워싱턴 국립오페라 마이클 존넨라이히 회장ㆍ230
캐나다의 마이클 커긴 대사 부인ㆍ235
미국 대통령 부자ㆍ237
남편을 동행한 해외순방ㆍ244
아세안 확대 외무 장관 회담(ASEAN PMC)ㆍ245
뉴욕의 UN 총회ㆍ246
북경과 서안 방문ㆍ250
스칸디나비아 삼국 순방ㆍ257
노르웨이의 오슬로ㆍ257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ㆍ262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ㆍ265
베를린과 암스테르담ㆍ270
후기(後記): 남편 퇴임 후 중국과 이스라엘 초청 방문ㆍ271
나의 학생시절ㆍ283
미술대학 시절ㆍ283
유학시절과 우리 가족ㆍ288
미국에서의 첫 학기ㆍ288
객지에서의 결혼식ㆍ290
익숙해진 학교 공부와 미국 생활ㆍ292
검소한 생활ㆍ294
사무직으로 취직ㆍ297
UC 버클리 미술사 석사과정ㆍ297
첫 유럽 여행ㆍ301
IV 부록
한국, 대만, 일본 답사여행ㆍ307
프린스턴대학 동양미술사 박사과정ㆍ308
에필로그ㆍ320
저자
저자
이성미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동양미술사 석사학위를,
Princeton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및 박물관장,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및 한국학대학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이다. 한국미술사학회장, 국사편찬위원, 미술사 학
술지 Archives of Asian Art의 편집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Recording State Rites in Words and Images:Uigwe of Joseon Korea(2024), Searching for Modernity:Western Influence and True-View Landscape in Korean Painting of the Late Chos?n Period(2015), 『어진의궤와 미술사: 조선국왕 초상화의 제작과 모사』(2012), 『가례도감의궤와 미술사: 왕실 혼례의 기록』, Korean Landscape Painting:Continuity and Innovation Through the Ages(2006), 『조선시대 그림 속의 서양화법』(2000), Fragrance, Elegance, and Virtue:Korean Women in Traditional Arts and Humanities, 『우리 옛 여인들의 멋과 지혜』(2002/2007), 『내가 본 세계의 건축』(2004)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일본회화사』(秋山光和 原著)가 있다. 외규장각의궤 반환 및 의궤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2011)을 수훈하였다.
Princeton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및 박물관장,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및 한국학대학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이다. 한국미술사학회장, 국사편찬위원, 미술사 학
술지 Archives of Asian Art의 편집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Recording State Rites in Words and Images:Uigwe of Joseon Korea(2024), Searching for Modernity:Western Influence and True-View Landscape in Korean Painting of the Late Chos?n Period(2015), 『어진의궤와 미술사: 조선국왕 초상화의 제작과 모사』(2012), 『가례도감의궤와 미술사: 왕실 혼례의 기록』, Korean Landscape Painting:Continuity and Innovation Through the Ages(2006), 『조선시대 그림 속의 서양화법』(2000), Fragrance, Elegance, and Virtue:Korean Women in Traditional Arts and Humanities, 『우리 옛 여인들의 멋과 지혜』(2002/2007), 『내가 본 세계의 건축』(2004)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일본회화사』(秋山光和 原著)가 있다. 외규장각의궤 반환 및 의궤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2011)을 수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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