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야 사랑이다
시집 『설레야 사랑이다』는 지금까지 절반의 삶은 타인들과 주변인들을 위한 삶이었다면 앞으로의 삶은 나를 채우는 삶을 살아가겠다는 마음의 외침입니다. 이 시대 장년들의 새로운 사랑을 위하여 이 시집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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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미리부터 떨리는 심장의 울림'이란 아직 오지 않은 사랑에 대한 예감이다. 현재의 비극을 깨치고 틈과 시간을 여는 사랑은 인위적인 약속을 허락하지 않는다. 잠시 만나고 소멸되는 열정이 아니라 사람들의 약속을 넘어서는 영원한 사랑인 것이다. 전남주 시인의 시는 늘 자기 혁명을 꿈꾸는 일이다.
-노철(문학평론가)
목차
목차
1부 설레야 사랑이다
꽃눈
못난 도둑
못난이
비 울음
빅 데이터
빗방울
빗방울 2
설레야 사랑이다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어쩌자고
예정된 이별
이른 낙엽
잊혀지는 중
조금
중년의 사랑 노래
차가운 강
첫눈 오는 날
크루즈와 우주선
함께만 있어도
향기
향기와 나비
2부 전두엽의 함성
南으로 가는 길
눈 내리는 밤
두려움
뒷북
또 한 번의 사랑
불쾌
샤워 하면서
습한 벽지
아침 인사
얕은 지식
전두엽의 함성
졸작
한 번의 마주침만으로
한숨
3부 열 일을 제치고
게르마늄 팔찌
그대로
나들이
눈덩이
동네 친구
무한상상 정 작가
봄비
열 일을 제치고
주머니
흰돌과 검돌 사이
칭구
4부 아궁이 눈물
곰발딱지
당신을 보내고
마음의 저울
메주 쑤는 날
불효자는 웁니다
아궁이 눈물
아폽토시스
우리 동네 방앗간
제주 살이
햇볕 한 장
홍시의 주인
5부 마트료시카
길고양이
낙엽
달과 별
도라지꽃
마트료시카
말 대접
비와 바람
설거지
스파크
아침 먹이
유리 뚜껑
인공지능 아리아
태풍 예보
판도라
풀의 비명
히말라야시다 꽃
시평
자기 혁명의 꿈과 자궁의 지향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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