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분씨의 시간
감성으로 찍은 스마트폰 촬영기술 | 이상영 모바일 에세이
사진을 찍는 일은, 고가의 풀 프레임 DSLR이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언제나 소지하고 있는 휴대폰으로도 충분하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 멈추는 찰나의 숨, 전체를 표현하는 부분을 찾아 담는 시선, 색의 비밀,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빛을 내뿜는 매직아워의 비밀. 저자 이상영이 알려주는 ‘따라 하기 쉬운 10가지 사진 테크닉’과 함께 저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각을 《옥분씨의 시간》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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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상은 모두에게 평등하고 공평하지만 시간처럼 잔인하지도 죽음같이
막연하지도 않다. 진부하지도 새롭지도 않은 것,
사소하면서도 진지한 에피소드가 사람의 일상인 것이다.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지구상 유일한 생명체만이 일상의 소중함을 누린다고 한다면,
심한 오만일까? 일상의 의미를 모르면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 뭐라도 상관없다.
그것조차 일상일 테니.
- 맺음말 중에서
목차
목차
1. Don't move - 셔터를 누를 땐 숨을 멈춰라
2. Close - 부분으로 전체를 상상하게 하는 것
3. Depth - 심도의 효과는 기대이상으로 훌륭하다
4. Create of angle - 습관에서 벗어나 몸을 움직이자
5. Color - 색을 의식하라
6. A decisive moment - 총 대신 핸드폰을 꺼내서 쏴라
7. One's own point of view - 자신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담자
8. Tone - photography의 뜻은 빛으로 그린 그림이다
9. Night view - 하루에 두 번, 세상은 아름다운 혼돈의 시간을 겪는다
10. Utilization of photoshopography - 적당한 선을 지키는 안목
맺음말
저자
저자
홍익대에서 디자인, 사진으로 학사, 석사, 박사
영국 Kinston University 에서 현대미술전공 석사
개인전 7회 및 그룹전 다수
저서
미술교양소설 〈인간의 조건〉
사진에세이 〈보통의 위로〉, 〈사소한 날들〉
현재
영산대학교 창조문화융합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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