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시음사 시선 204)
문익호 시집
문익호 시집 [이제는]. 문익호 시인에 대해 말하라고 한다면 One Source Multi Use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노력하는 시인이라고 말하고 싶다. 감성적인 사람과 이성적인 두 사람이 같은 주제를 가지고 詩作을 했을 때 그 작품은 사뭇 다른 견해를 보일 것이다. 흔히 독자들이 말하기를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 즉 감성적인 사람들이 예술적인 감흥이 많아 시인이 된다고들 한다. 그런 타고난 감각이 없다면 다양한 성향의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쓰기란 어려운 일이기에 시인은 어렵고 고독한 작업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문익호 시인은 이런 예술적인 감각을 잘 보여주고 있다. 시인은 사랑을 노래하면서도 시인 자신의 자아 존중감을 잃지 않고 보다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대상으로 시를 아니 문학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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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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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이름 모를 들꽃
봄향기 한 접시
눈 내리는 산사
떨어진 동백이 더 붉은 이유
꼬깃꼬깃한 마음
그리움이 하얀 눈을 털며
잔치 마당
옛살비 언덕에 올라
얼큰한 노을
당신이 내 곁에 없을 때
장대 빗방울 소리치다
요지경 세상살이
네가 좋은 이유
부평초 연가
나는 네가 좋아
황혼
다시 꿈꿀 수 있을까
왕릉에서 만난 봄 햇살
가끔은 마음이
혼자 눈뜨는 새벽
고목에 꽃이 피면
겨울 연인
나 그렇게 살고 싶어
호젓한 봄날
새카만 노을빛
마지막 잎새
짧은 영화 구경
짝사랑
떠나가는 임
수련
산정호수
이런 친구
산에 올라
내 가슴에 보이는 것은
능소화
덕수궁 연가
텅 빈 가슴 달래려고
울화통
5월 축제의 밤
제천 시장 건널목에서
살다 보면 문을 박차고
5월의 숲
가시에 찔린 장미
지지고 볶는 세상
속상한 마음
그와 함께 5월 캠핑
진달래 술잔에 띄우고
노부부 봄나들이
버들가지 끝에서
연구논문 1
하얀 꽃 비
한양성곽 길을 걸으며
춤추는 학사모
탐스러운 꽃으로 활짝 피었다
춤추는 마음 따라
청계천 겨우살이
백열등을 켭니다
풍각쟁이 엿장수
관동팔경 월송정
한라산 영물 까만 새
단풍낙엽
작은 촛불 하나
마음의 신호
두타연
친정 나들이
달도 별도 따다 준다더니
가을 달밤
가을 버스를 타고
숲속 이방인
그 누가 알랴
슬퍼 마라 황혼이여
속 깊은 눈물
여름 숲
눈치 없는 그 남자
초록별
차라리 귀를 막다
살다 보면
노부부 캠핑
서촌 골목길
사라진 뱀탕집 덕분에
낙엽 밟는 소리
5월 달팽이
이제는
조바심
연꽃
아픈 행복
이별
새로 맞이할 봄
도봉산
기다림
공원 산책을 하며
내 삶의 영웅
겨울 바닷길
개나리꽃
목련꽃
꽃 피는 계절
인생살이 이렇게 간다
흐르는 강
대보름 달집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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