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 버선코(시음사 시선 208)
안정순 시집
안정순 시인은 보기 드문 실력파 시인이다. 2015 한 줄 시 짓기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2017 순우리말 글짓기 전국공모전에서도 대상을 받아 각 언론사로부터 주목을 받았고, 동료 시인들 사이에서도 부러움에 대상인 시인이다. 지역의 백일장이나 몇십 명 응모하는 곳이 아닌 전국의 수백 명이 참여하는 대회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기라성 같은 전국의 문인 중에는 문학박사, 국문학 교수, 교사, 평생을 시만 써온 수많은 시인과 겨루어 두 번이나 대상을 받았다는 것은 운만 가지고는 안될 일이다. 진정 그만한 실력이 없고서야 불가능한 일이다. 안정순 시인을 표현할 때 구태여 미사여구로 포장하고 묘사할 필요가 없는 순수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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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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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봄의 길목에 바람이 인다
봄을 훔치다
왕릉의 정유년 봄맞이
겨울과 봄 사이
바람의 언덕
오솔길
왕매미
빗소리에 잠이 깨어
여름 길목
허수아비의 하루
몽환
여름은 그렇게 가는구나!
첫서리 오던 날
엇갈린 운명
길 잃은 잎새 하나
가을밤 음악회
가을 나그네
중년의 가을
가을앓이
억새의 향연
길 잃은 나그네
애가 타다
눈 속에 핀 제비꽃
마른 풀꽃
하얀 이방인
홀씨
즈려밟고
마지막 잎새
바람꽃
★ 2부 향수에 젖어
여물
내 얼이 서린 곳 (고향)
빈 지게
삽작을 나서면
내 고향 누룩골
여명이 밝을 무렵
굴뚝연기
함박눈
자리끼
장마
섶다리
물레
향수에 젖어
등태
까치밥
겨울밤
수침동 팽나무
아버지의 하얀 고무신
새벽 풍경
자연에 순응하며
왕릉 앞 벚나무
산비탈 밤나무
고주배기
진눈깨비
눈물이 난다
각시 버선코
아버지의 무덤
당골 정자나무
망개떡
★ 3부 삶, 그리움
통증
유월 밤의 궁남지
비 비린내
태공을 낚다
왕릉 소나무
들고 난 자리
춤추는 언어
이별
낙엽의 회고
왕 대추 한 알
세월이 가면
아름다운 배려
빗속을 거닐며
꽁초
검버섯
삶의 의미
그만큼의 거리에서
내가 있음에
깨 타작
사랑이여!
그리움 되어
신발 두 짝
봉주르 여름밤
지금의 내가 있기에
삶은 기다리는 것
메주의 탄생
처음 그날처럼
함상 카페
벽시계
★ 4부 꽃과 자연의 소리
나팔꽃 정분나다
석류
단풍잎
구절초의 소망
칡넝쿨
찔레꽃 필 무렵
냉이꽃
동백꽃 순정
수행의 길
구절초가 피기까지
호박꽃
박꽃
덩굴장미
운무의 향연
노란 복수초
빈 의자
들국화
낙엽
꽃무릇
덩굴손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화 등
접시꽃
해바라기
찔레꽃
동백꽃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서리꽃
금강초롱 꽃
저자
저자
충남 부여 거주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대전충청지회 총무국장
◈ 수상
2013년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신인문학상
2014년 순우리말 글짓기 전국시인대회 은상
올해의 시인상
2014~2017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4회 선정
2015년 한 줄 시 공모전 대상
2016년 향토문학상
2017년 순우리말 글짓기 전국시인대회 대상
한국문학 발전상
2018년 이달의 시인 선정
특별초대 시 '자연에 걸리다' 다수 선정
동인지 : '삶이 담긴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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