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길이 없다(시음사 시선 245)
곽종철 제4시집
곽종철 제4시집 [바람은 길이 없다]. 함축된 언어의 예술, 시를 통해 저자는 자신의 생각과 창의성을 과감없이 발휘한다. 그 속에 담긴 감성과 사색이 독자를 시의 세계로 끌어들여 문학적 감수성을 깨운다.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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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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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청춘예찬
바람은 길이 없다
석류꽃
팔베개
소나기 오는 날
아내
길
봄바람이 부는 뜻은
꿈의 숲
할미꽃2
정말 모를까
누더기 한 벌
가마우지의 넋두리
빈 그릇
청개구리의 봄맞이
춘몽(春夢)
물새 한 마리
넌 알지
오는 봄 가는 봄
춘곤증(春困症)
개망초
착시의 세상
가는 세월
그 자리에 핀 꽃
백마의 혼을 찾아
[제2부]- 사랑의 징검다리 -
민얼굴
보름달
새벽
8월의 첫 아침
겨우살이
사랑의 징검다리
8월은
9월의 첫 꿈
9월에 핀 장미
상실의 시대
우리네 인생길
아직은
무제(無題)
능소화(凌?花)
고추잠자리
선풍기(扇風機)
꿈을 실현하는 빛의 나라
파도 소리
외로워하지 않으리라
외눈박이 세상
내 마음의 섬
새장에 갇힌 새
비 오는 날에 나들이
강아지 엄마
한여름 밤
[제3부]- 아플수록 시를 쓰는 시인 -
참인간
지킬 거야
달이 베푼 터전
가을 인생
심야 책방
초가을 햇볕
아플수록 시를 쓰는 시인
가을비 오는 밤
보이는 게 다가 아닌데
저녁노을 앞에서
마지막 잎 하나
봄이 그리운 사람들
그렇고 그렇다
오줌발
우편배달
그냥의 속뜻
애늙은이
깜빡이등
소나무의 삶
불난 집
시월의 기도
밤송이
할아버지
가을 아침
가을 나들이
[제4부]- 구름을 쫓고 나온 해처럼 -
혼자 생각
콧노래
꽃은 바람을 나무라지 않는다
한반도의 목소리
바람, 바람이어라
비둘기의 설교
만국기
끌리는 마음
구름을 쫓고 나온 해처럼
태풍(颱風)
그 사연 너는 알지
미네르바(Minerva)는 알겠지
눈먼 새
황혼기에 넋두리
섭리(攝理)에 관하여
돌다리
빈방에서
진풍경(珍風景)
휴머노이드 제이 씨의 고백
그러고 살면서
오호통재(嗚呼痛哉)라
통일 공부, 지금도 수업 중
정의(正義)의 정의(定義)
겨울비
11월에 마지막 월요일
저자
저자
개인 시집으로 『마음을 흔드는 잔잔한 울림』, 『물음표에 피는 꽃』, 『빨간 날이 365일인데』등이 있으며, 공동시집으로는 『특선시인선(2012~2016년, 연속 5회)』, 『시인은 시를 쓴다』, 『한국시인 대표작1』, 『우리는 세상에 입원하고 있다』 등 여러 권이 있다.
곽종철 시인은 지구를 한 번도 떠나보지 못 했지만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지구라고 믿고 사는 시인이다. 그의 시적 세계도 그 세계에 있다고 보여준다. 뛰어난 시적 발상과 살아있는 비유적 이미지를 구사하는 시들은 인간의 정신에 비타민이 되고 있다. 또 삶의 즐거움과 보람을 끌어올려 사람답게 사는 길잡이도 하고 있다. 곽종철 시인은 시를 사랑하는 독자가 있다는데 늘 마음의 위안을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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