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아무리 그런 거라고 해도(시음사 시선 257)
곽철재 시집
작품의 형식적 특성과 표현이 주는 아름다움이란 詩의 가장 기본인 음수율 음보율 등의 리듬에 맞게 시어를 가감하게 적어 내려가는 매력에 있다고 말하는 곽철재 시인을 만나보자, 곽철재 시인은 모더니즘적인 시인이라 칭하고 싶다. 이는 회화성, 공간성, 감각성을 강조하면서 상징주의, 초현실주의, 입체파 적인 작품을 독자와 공유하려 노력하는 시인이기 때문이다. 너무 프로다운 면을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간결함과 부드러운 시어와 함께 시인이 나타내고자 하는 의미를 잘 표현하려는 노력이 보이기 때문이다. 독자에게 詩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깊이를 엿볼 수 있는 멋진 작품을 보여 주려 노력하는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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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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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아무리 삶이 그런 거라 해도 ㅣ 민들레꽃 ㅣ 재회, 아미랑에서 ㅣ 세월만 흘렀다고 고목이랴
영화 유감 ㅣ 연가시 그대 ㅣ 바다와 고래 ㅣ 목련꽃 순정Ⅰ ㅣ 목련꽃 순정Ⅱ ㅣ B에게
세상에서 가장 가슴 아픈 꽃 ㅣ 벚나무에 잎이 돋는다는 것은 ㅣ 흔들바위 ㅣ 감꽃목걸이
초여름 밤 ㅣ 가뭄 ㅣ 담자리꽃나무Ⅰ ㅣ 담자리꽃나무Ⅱ ㅣ 나비가 되고 싶다 ㅣ 붉은 연꽃
신 상엽홍어이월화 ㅣ 만추 고향의 겨울밤 ㅣ 갈대는 갈대숲에서 더욱 무겁게 흔들린다
겨울새 ㅣ 2월의 바람은 들판을 건넌다 ㅣ 해갈(解渴) ㅣ 목련꽃 전설 ㅣ 동백꽃 누나
토끼비리 ㅣ 여름밤의 정전(停電) ㅣ 가을이 깊어간다 ㅣ 불꽃놀이 ㅣ 그녀와의 이별
나목 Ⅲ ㅣ 미련 ㅣ 돌아온 너의 휴대폰 ㅣ 알파고, 신이 되다 ㅣ 그 별을 잊고 살았네
안정자(安亭子) 느티나무 ㅣ 고향 나그네 ㅣ 나목 4 ㅣ 달아(達牙)에서 만난 노을
통풍(痛風) ㅣ 겨울 가시나무새 ㅣ 찔레꽃은 하얀색으로 핀다 ㅣ 달과 그대 ㅣ 비와 수제비
노약자석 유감 ㅣ 나는 날마다 총을 쏜다 ㅣ 눈 자화상 ㅣ 달의 숙명 ㅣ 벚나무 단풍
여인과 애완견 ㅣ 산막이 옛길 ㅣ 봄바람 ㅣ 체리블라썸 라떼 ㅣ 파계사(把溪寺) 소묘
팔공산의 가을 ㅣ 비익조 당신 ㅣ 동백꽃 순정 ㅣ 쓸데없는 욕심 ㅣ 계획 없는 삶이 좋다
나목5 ㅣ 그래도 사랑입니다 ㅣ 내 사랑을 고백합니다 ㅣ 문득 나를 돌아보니 ㅣ 단풍이 진 자리
노을 ㅣ 그리움 ㅣ 9월을 산다는 것 ㅣ 나는 철면피이다 ㅣ 겨울 들판 ㅣ 태백산 상고대
청도 와인 터널 ㅣ 슬프고 우울한 시는 ㅣ 꼭 그렇게 달려야만 했나 ㅣ 삼월 밤비
여름밤이 오는 이유 ㅣ 대구역에서 ㅣ 군자란(君子蘭) ㅣ 사랑한다는 건 ㅣ 유리병
감히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ㅣ 삼릉(三陵) 솔숲 ㅣ 10월 태풍 ㅣ 태풍이 알려준 것
자존심 ㅣ 화엄사 겨울 목어 ㅣ 소광리 금강송 숲에는 ㅣ언젠가는 우리가 ㅣ 모과꽃
의사 김윤영 ㅣ 회갑을 맞으며 ㅣ 남매지 전설 ㅣ 어떤 산행 ㅣ 이건 분명 설사다
시소 타기 ㅣ 아버지의 감나무 ㅣ 나는 아직 갈 수 없습니다 ㅣ 탈춤 ㅣ 나목6 ㅣ 무관심
노란 탱자가 있는 호수 ㅣ 오늘은 아버지가 그립다 ㅣ 스페인 대평원 ㅣ 나목7
저자
저자
*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2014)
*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 대한문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정회원
* 순우리말 글짓기 공모전 금상 수상 (2015)
* 대한문인협회 향토문학상 수상(2016)
* 대한문인협회 금주의 시 선정(3회)
* 대한문인협회 좋은 시 선정
* 공저 〈2017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olsol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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