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물들었으면(시음사 시선 281)
정상화 제5시집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주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를 짓는다면 그것처럼 시인으로서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다. 제5 시집 ‘곱게 물들었으면’을 출간하는 정상화 시인을 소개한다. 그의 시를 보면 무엇인가 가슴에 툭툭 던져지면서 뭉클함이 다가온다. 그렇다고 어떤 기술이나 고급스러운 기교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의 시는 어떤 형식이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정상화 시인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과 자연을 또는 삶 속에서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를 거침없이 쏟아내는 그의 필력이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독자의 감성을 불러내어 눈물짓게 한다. 아마도 그 진실한 필력의 힘이 제5 시집까지, 출간하게 된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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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꽃이 너에게
농부의 넋두리
어머니의 기도
잃어버린 사랑
삶의 반어법
이별의 순간 사랑을 알았네
거미의 침묵
농부의 부끄럼
만들어 가는 행복
보이는 게 모두가 아니다
고백
생명을 사랑하는 일
순간의 미소
죽음보다 강한 사랑
향수
사는 거지
겸손으로 가는 농부
새끼 새끼 내 새끼
꽃이 된 산딸기
반성
접시를 닦으며
농부의 행복
유월의 밤
농부는 자연이다
그리움
답게 산다는 것
개구리의 고백
사랑은 나를 위한 일
모란이 지던 날
보리밭 자존심
물푸레나무꽃
서운암 금낭화
봄의 화려함 뒤란에
유전자의 비밀
도둑맞은 사랑
농부의 일탈
목련꽃 열정처럼
꽃이 지는 순간에
필요한 만큼만
길 위에 피는 꽃
어느 봄날에
수선화야
어디에 피어 있어도 꽃이다
사는 게 그런 거지
차마 꺾을 수 없는 꽃
검소한 삶의 가치
모든 삶은 아름답다
감자 눈은 가슴에 있다
생에 최고의 봄날
잃어버린 시간
함께 걷는 길은
농촌은 난리 났다
생각을 덮어씌운다
심장에 그어진 선
매화 향기 떨어지면
봄은 가슴에서 핀다
공간과 시간의 낭만
눈부신 삶의 장면
어느 봄날의 비밀
삶은 떨림이다
어무이가 쓴 시詩
삶은 착각 속에 있다
행복이라는 거
목련꽃 봉오리
가시는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눈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
소박한 유언
삶은 아름답다
흙의 가슴
환생의 꿈
영원한 사랑
냉이의 향기
때늦은 반성문
봄까치꽃의 고백
아름다운 마음
비빔밥을 먹으며
된장醬찌개
소는 눈으로 말한다
동안거冬安居
말은 꽃이다
아름다운 미소
살아야 해
짓밟힌 사랑
마지막일지라도
세월은 흘러가는데
날벼락
가장 아름다운 눈
비난의 본능에 젖은 농부
공감
버릴 수 없는 사랑
나락과 연연 댁 할매
그래도 꽃은 핀다
순간의 실수
태풍 타파가 남긴 흔적
상사화(相思花)
삶은 꽃이다
모두가 소중한 가슴인데
삶은 그런 거
태풍
키다리 꽃의 속내
또 다른 나
감당할 무게만큼만
내 가슴에 심은 행복
허탈함
모내기
농부의 손
상처도 삶이거늘
물과 흙의 순리
농부의 밤
생명은 하늘의 뜻
詩를 읽는 순간
라일락 흰 별 되어 쏟아지면
사랑이라는 말
따스함
바람아 바람아
제비 가족
소리 없이 흐르는 물처럼
허망한 순간
4월의 여왕
벚꽃은 내리고
꽃을 삼킨 봄날에
꽃은 피는데
도화살(桃花煞)
연둣빛 사랑
벚꽃의 황홀한 사랑
봄에 취한 가슴
건강한 몸이 행복인 것을
꽃은 사랑을 위하여
소중한 삶의 향기
감정에 솔직한 사랑
잃어버린 시간
저자
저자
- 아호 : 봄결
- 울산 울주 배내골 출생
- 시인, 수필가
- 전) 부산 한샘학원 강사(국어)
-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 대한문인협회 울산지회장
-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수상〉
- 2016년 한국문학 베스트셀러 작가상
- 2017, 2018, 2019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선정
- 2017 한국문학 우수 작품상
- 2018 한국문학 올해의 최우수 작품상
- 2019 한국문학 예술인 금상
- 이달의 시인, 금주의 시, 좋은 시, 낭송시 선정
〈저서〉
- 제1시집 『스스로 피어짐이 아름다운 것을』
- 제2시집 『산다는 것은 한 편의 詩』
- 제3시집 『그러하더라도 사랑해야지』
- 제4시집 『아름다운 인연을 만나는 것은』
〈공저〉
- 『그대라는 이름하나』
- 『문장 한 줄이 밤새 사랑을 한다』
- 『말의 향기』 『그대 올 때면』 『詩人의 향기』
- 『어떤 위로』『문학愛 가을 향기품다』
- 문학愛 바람이 분다
-『詩 오솔길에 문학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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