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1
정신안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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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무겁지만 한순간도 나아가길 멈추지 말아야 한다!
퇴직 후 비로소 인생을 반추하게 된 한 노교수의 이야기, 그 첫 번째 편
사는 게 쉽지 않다. 나만 그런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다들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 한 걸음 나아가기도 힘에 부친다.
저자 정신안은 25년간 교직에 몸담아온 교수이다. 이제 퇴직한 그녀는 비로소 과거를 돌아볼 여유를 갖는다. 지나고 보니 질곡의 세월이었다. 무거운 짐을 지고 굴러가야 하는 수레바퀴처럼 고단한 시간들을 보내왔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답답했던 시집생활을 견뎌내고 나니 남편은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가기까지 한다. 인생이 지워준 짐이란 것이 그랬다.
그러나 그런 고난이 있었기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어깨를 짓누르는 시련들을 헤쳐 나가려는 의지가 없었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그 의지로 많은 시간을 통과해온 그녀는 이제 삶의 행복이 일상의 것들을 무리 없이 해내는 데 있다는 것을 안다. 특별하지 않은 그것들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 또한 알게 됐다.
누구나 당시에는 모른다. 삶의 행복도, 삶의 불행도. 이 책은 그녀의 첫 번째 이야기이다. 그녀는 말한다. 삶은 누구에게나 무거운 것이라고. 그렇지만 나아가기를 멈추지 말라고.
퇴직 후 비로소 인생을 반추하게 된 한 노교수의 이야기, 그 첫 번째 편
사는 게 쉽지 않다. 나만 그런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다들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 한 걸음 나아가기도 힘에 부친다.
저자 정신안은 25년간 교직에 몸담아온 교수이다. 이제 퇴직한 그녀는 비로소 과거를 돌아볼 여유를 갖는다. 지나고 보니 질곡의 세월이었다. 무거운 짐을 지고 굴러가야 하는 수레바퀴처럼 고단한 시간들을 보내왔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답답했던 시집생활을 견뎌내고 나니 남편은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가기까지 한다. 인생이 지워준 짐이란 것이 그랬다.
그러나 그런 고난이 있었기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어깨를 짓누르는 시련들을 헤쳐 나가려는 의지가 없었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그 의지로 많은 시간을 통과해온 그녀는 이제 삶의 행복이 일상의 것들을 무리 없이 해내는 데 있다는 것을 안다. 특별하지 않은 그것들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 또한 알게 됐다.
누구나 당시에는 모른다. 삶의 행복도, 삶의 불행도. 이 책은 그녀의 첫 번째 이야기이다. 그녀는 말한다. 삶은 누구에게나 무거운 것이라고. 그렇지만 나아가기를 멈추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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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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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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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안
저자 정신안
충남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 학위까지 마쳤다. 첫 직업은 중학교 선생님이었다. 후에 충남대, 용인대, 한경대, 신성대 등에서 교수로 일했다. 현재 퇴직하고 『수레바퀴』 후속편을 집필 중이다.
충남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 학위까지 마쳤다. 첫 직업은 중학교 선생님이었다. 후에 충남대, 용인대, 한경대, 신성대 등에서 교수로 일했다. 현재 퇴직하고 『수레바퀴』 후속편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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