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돌다가
원성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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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에게 시는 살아 숨 쉬는 생명체이다. 대화할 수 있는 대상이며, 위로를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로 볼 수도 있다. 곧 무형이 아닌 유형의 사물이자 존재이다. 그것은 쓰는 이의 겉치레나 허위로 만날 수 없는 존재이기에 힘들고 괴롭다. 그러나 결국 만나게 되었을 때, 시는 당당한 자긍심을 돌려준다.
녹록하지 않은 서울살이와 창작의 갈등, 고민 가운데 시인은 기다린다. 애착을 미뤄놓는 것, 집착을 스스로 떼 놓는 것이야말로 이 풍진 삶을 살아가는 지혜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시인 원성진은 ‘텅 빈 일상에 소금을 친다’고 말한다. 그 소금이 그림과 시이기도 할 것이다. 허세와 위선으로 썩어가지 않으려고 소금을 치는 일상이 시집 속에 빼곡하다.
- 시평 ‘서울살이와 예술’ 중에서
녹록하지 않은 서울살이와 창작의 갈등, 고민 가운데 시인은 기다린다. 애착을 미뤄놓는 것, 집착을 스스로 떼 놓는 것이야말로 이 풍진 삶을 살아가는 지혜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시인 원성진은 ‘텅 빈 일상에 소금을 친다’고 말한다. 그 소금이 그림과 시이기도 할 것이다. 허세와 위선으로 썩어가지 않으려고 소금을 치는 일상이 시집 속에 빼곡하다.
- 시평 ‘서울살이와 예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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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살아내는
지워가야 할 것들 11
추워지는 비가 13
인생 14
눈물 15
무게 16
자판기 18
아픈 건 19
눈을 뜨면 20
그래 좀 천천히 21
산다는 게 22
삶은 순간 23
인생 25
한세월 26
그. 리. 움. 27
정과 동 28
응시 29
밤이 취하는 거지 30
서울의 삶 33
2부 자고 일어나
낮술에 잡힌 고래들 36
금주 39
시 41
나는 오늘 43
이른 아침의 소묘 44
종로구 금천시장 47
겨울로 갔다 48
서쪽으로 가는 배 50
피아노 울림 52
불효라 한다 54
불효가 그리움 55
불효라 말하고 57
동행 59
3부 사랑이라고
바람이 조금 불면 63
별빛 숨겨진 날에 64
곁에 서서 65
아련함으로 가는 길 66
사이 거리 68
붉은 사랑 69
다이아몬드 사랑 70
너 없는 봄 71
화내지마 72
바람은 불어도 73
사랑하나 75
4부 자연이 말한다
생 존 (두릅) 78
매미는 울지 않아 80
가는 봄, 야생화 82
깊은 가을은 태양이 없는 날에 온다 84
가을날 낙엽에서는 87
가을은 어디로 88
눈 쌓인 은행잎 89
무궁화 하나 90
무궁화 둘 92
가을이 오는 길 93
파도 하나 95
파도 둘 97
산, 강, 바다 99
지리산 천왕봉에 오르는 마흔다섯 100
설악산 암자들이 하는 말 102
5부 세상을 향한
길은 끊어지고 역사는 이어지고 106
한옥 107
살고 싶은 세상 108
시평 111
지워가야 할 것들 11
추워지는 비가 13
인생 14
눈물 15
무게 16
자판기 18
아픈 건 19
눈을 뜨면 20
그래 좀 천천히 21
산다는 게 22
삶은 순간 23
인생 25
한세월 26
그. 리. 움. 27
정과 동 28
응시 29
밤이 취하는 거지 30
서울의 삶 33
2부 자고 일어나
낮술에 잡힌 고래들 36
금주 39
시 41
나는 오늘 43
이른 아침의 소묘 44
종로구 금천시장 47
겨울로 갔다 48
서쪽으로 가는 배 50
피아노 울림 52
불효라 한다 54
불효가 그리움 55
불효라 말하고 57
동행 59
3부 사랑이라고
바람이 조금 불면 63
별빛 숨겨진 날에 64
곁에 서서 65
아련함으로 가는 길 66
사이 거리 68
붉은 사랑 69
다이아몬드 사랑 70
너 없는 봄 71
화내지마 72
바람은 불어도 73
사랑하나 75
4부 자연이 말한다
생 존 (두릅) 78
매미는 울지 않아 80
가는 봄, 야생화 82
깊은 가을은 태양이 없는 날에 온다 84
가을날 낙엽에서는 87
가을은 어디로 88
눈 쌓인 은행잎 89
무궁화 하나 90
무궁화 둘 92
가을이 오는 길 93
파도 하나 95
파도 둘 97
산, 강, 바다 99
지리산 천왕봉에 오르는 마흔다섯 100
설악산 암자들이 하는 말 102
5부 세상을 향한
길은 끊어지고 역사는 이어지고 106
한옥 107
살고 싶은 세상 108
시평 111
저자
저자
원성진
1969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경남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창원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를 수료했다. (주)미래산업에서 마케팅, 기획, 법무 팀장, ((주)KOREA INC.에서 기획 팀장으로 근무했다.
현재 진주작가회의 회원이다. 평소 시, 회화, 서예, 사진 예술에 관심을 두고 창작 활동에 몰두한다. 2014부터 2018까지 진주작가회의 시화전에 다수 참가했으며, 진주작가회의 '문학과 형평'에 다수 작품을 공동 출품했다. 현대 회화 개인전 '바람이 조금 불면 2018', '바람의 춤 2019'를 갤러리 COSO에서 개최했다.
현재 진주작가회의 회원이다. 평소 시, 회화, 서예, 사진 예술에 관심을 두고 창작 활동에 몰두한다. 2014부터 2018까지 진주작가회의 시화전에 다수 참가했으며, 진주작가회의 '문학과 형평'에 다수 작품을 공동 출품했다. 현대 회화 개인전 '바람이 조금 불면 2018', '바람의 춤 2019'를 갤러리 COSO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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