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월 시조집
자연을 벗삼아 노니 나이든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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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름한 달빛 아래 잔잔히 울리는 시조를 들어보라.
빗소리를 품은 구름을 시작으로 시인은 자연과 인간의 삶을 노래한다.
자연과 다르지만 자연에 기대고 결국 자연과 결부되는 겸손하고 온전한 삶을 느낄 것이다.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를 장단삼아
풍경을 마시우니 이 밤이 흥겹구나
불빛이 온갖 눈을 켜 내 마음을 밝히네
- 본문 중에서
빗소리를 품은 구름을 시작으로 시인은 자연과 인간의 삶을 노래한다.
자연과 다르지만 자연에 기대고 결국 자연과 결부되는 겸손하고 온전한 삶을 느낄 것이다.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를 장단삼아
풍경을 마시우니 이 밤이 흥겹구나
불빛이 온갖 눈을 켜 내 마음을 밝히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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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5 서문
11 장천재 비 내리니
13 소호에 스며드는
15 먹구름 지나가는
17 긴 한숨 천년 지나
19 벗들이 떠난 곳에
21 삼십 년 흘렀어도
23 어둠아 바다 덮고
25 젊음이 싱그러워
27 파도야 구름 깨워
29 해님도 부끄러워
31 붉은 달 물들이던
33 파도가 부서지는
35 시련 꽃 지고 나면
37 찬란히 떠오르는
39 마루에 걸터앉자
41 추우(秋雨)에 술잔 건네
43 가을에 타오르는
45 사백 년 풍파에도
47 바스락 소리 들려
49 봉화산 철쭉필 때
51 구름이 잔뜩 끼어
53 닿는 곳 곳곳마다
55 겨울엔 추워선지
57 세상을 돌고 돌아
59 찬바람 문 틈새로
61 언젠간 떠나겠지
63 어선은 염소처럼
65 고운 임 오시려나
67 이 언덕 넘어가면
69 언제나 꽃이 될까
71 지난밤 꿈꾸었던
73 홍매화 화사하여
75 운무도 한에 서려
77 그날이 다가오니
79 바람에 살육 당해
81 새들은 소풍 갔나
83 하늘이 높아가니
85 짧은 생 바둥거려
87 인생이 지려할 때
89 바람은 풍경따라
91 대나무 물 머금어
93 휘영청 달 밝은들
95 달빛에 어둠 지고
97 낙수에 평온 찾고
99 구름이 장난삼아
101 보름달 대낮처럼
103 선소에 들어서니
105 내 맘에 해가 지니
107 시 속에 내린 비는
109 저 달은 누구 품에
111 산사에 밤이오니
113 인생의 덧 없음도
115 야심한 이 밤에도
117 봄바람 불어오면
119 시인의 정원에는
121 만경강 겨울바람
123 소나기 쏟아붓고
125 가을이 싸늘하여
127 새로운 창 너머로
129 저녁에 해가 지네
131 지는 꽃 황혼녘에
133 겨울비 지붕 위에
135 비 젖어 꽃이 지니
137 흰 눈도 소리 없이
139 찬바람 불어오는
141 천운이 잠깐 열려
143 사람이 간직할게
145 하늘에 길이 있고
147 마루에 앉아보니
149 하나님 제게 많은
11 장천재 비 내리니
13 소호에 스며드는
15 먹구름 지나가는
17 긴 한숨 천년 지나
19 벗들이 떠난 곳에
21 삼십 년 흘렀어도
23 어둠아 바다 덮고
25 젊음이 싱그러워
27 파도야 구름 깨워
29 해님도 부끄러워
31 붉은 달 물들이던
33 파도가 부서지는
35 시련 꽃 지고 나면
37 찬란히 떠오르는
39 마루에 걸터앉자
41 추우(秋雨)에 술잔 건네
43 가을에 타오르는
45 사백 년 풍파에도
47 바스락 소리 들려
49 봉화산 철쭉필 때
51 구름이 잔뜩 끼어
53 닿는 곳 곳곳마다
55 겨울엔 추워선지
57 세상을 돌고 돌아
59 찬바람 문 틈새로
61 언젠간 떠나겠지
63 어선은 염소처럼
65 고운 임 오시려나
67 이 언덕 넘어가면
69 언제나 꽃이 될까
71 지난밤 꿈꾸었던
73 홍매화 화사하여
75 운무도 한에 서려
77 그날이 다가오니
79 바람에 살육 당해
81 새들은 소풍 갔나
83 하늘이 높아가니
85 짧은 생 바둥거려
87 인생이 지려할 때
89 바람은 풍경따라
91 대나무 물 머금어
93 휘영청 달 밝은들
95 달빛에 어둠 지고
97 낙수에 평온 찾고
99 구름이 장난삼아
101 보름달 대낮처럼
103 선소에 들어서니
105 내 맘에 해가 지니
107 시 속에 내린 비는
109 저 달은 누구 품에
111 산사에 밤이오니
113 인생의 덧 없음도
115 야심한 이 밤에도
117 봄바람 불어오면
119 시인의 정원에는
121 만경강 겨울바람
123 소나기 쏟아붓고
125 가을이 싸늘하여
127 새로운 창 너머로
129 저녁에 해가 지네
131 지는 꽃 황혼녘에
133 겨울비 지붕 위에
135 비 젖어 꽃이 지니
137 흰 눈도 소리 없이
139 찬바람 불어오는
141 천운이 잠깐 열려
143 사람이 간직할게
145 하늘에 길이 있고
147 마루에 앉아보니
149 하나님 제게 많은
저자
저자
김창희
1969년 여수시 나발도에서 태어나 여수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군산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해양학 석사를 취득,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약 3년 동안 위촉연구원으로 일했다.
수도권에서 해양엔지니어링 회사들을 전전하다 2003년 전북 익산으로 낙향하여 전공과 무관한 토양 환경분야에서 일을 해오다 2009년 해양과 환경 분야를 연구하는 재단법인 한국환경과학기술연구원을 설립하여 현재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군산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해양학 석사를 취득,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약 3년 동안 위촉연구원으로 일했다.
수도권에서 해양엔지니어링 회사들을 전전하다 2003년 전북 익산으로 낙향하여 전공과 무관한 토양 환경분야에서 일을 해오다 2009년 해양과 환경 분야를 연구하는 재단법인 한국환경과학기술연구원을 설립하여 현재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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