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의 욕망과 길 위에서
조환규 시집
청춘 시절부터 은퇴를 앞둔 지금까지 뜨겁게 담아왔던 시에 대한 열정이, 여기 일흔여덟 편의 시로 피어났다. 지나왔던 수많은 갈림길과 고갯길을 반추해 30여 년의 삶을 3년의 기간 동안 시로 압축해 한 자 한 자 온전히 시에 담았다. 인생이 시로 탈바꿈하면서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시인은 자연히 내릴 수 있었다. 여기 모인 시를 통해 당신도 진정한 삶의 행복을 찾길 바란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門 앞에서 12
별과 庭園 14
바벨塔의 욕망 16
서러운 봄 24
속도의 바다 25
불안不安 28
빛 30
만나지 못한 봄 32
한 여름의 사랑타령 34
꽃, 나무와 나 36
어느 여름에 38
거미줄 안의 집 40
다른 세상으로 가는 길 42
가을 햇살 44
이사 가던 날 46
길 1 48
길 2 50
길 3 52
길 4 54
길 5 56
길 6 58
길 7 61
길 8 62
길 9 64
길 10 66
나는 詩人이 아니다 68
境界線에서 69
大雪 72
겨울風景 74
薔薇의 庭園 76
無峰山 81
한 번 떠나볼까? 82
假面의 눈 84
에덴동산으로 가고 싶다 86
짧은 봄 88
비가 그쳤습니다 89
진달래 90
벚꽃구경 92
自畵像 94
自畵像 2 96
소쩍새 98
길에서 길을 놓치다 100
나무人形 102
나무처럼 사는 法 104
우리는 모두 풀꽃이다! 106
바다에 이르러 108
아카시아 110
5월의 薔薇 112
민들레 홀씨 114
소낙비 116
흐르는 江 118
루빈과의 산책 121
57세의 어느 여름에 122
달팽이 124
불면의 밤들 126
루카와의 이별 128
삶의 길목에서 130
사라지는 風景 132
루빈과의 산책 2 134
배롱나무꽃 136
배롱나무꽃 2 138
가을밤 139
루빈과의 산책 3 140
因緣 142
失踪, 그 後 144
멈추지 않는 바람 146
저무는 時代 148
대추 150
山으로 가고 싶다 152
가을丹楓 154
걸어온 길 155
미쳐 돌아가는 세상 1 160
미쳐 돌아가는 세상 2 162
풀꽃이 天國이다 164
늙어간다는 것은 166
이젠, 나도 168
落下 170
저자
저자
2007년부터 농협은행 부지점장, 2012년 개포동지점장을 시작으로 현 서초동지점장까지 일선 영업활동의 최전선에서 뛰어왔지만, 삶의 채울 수 없는 갈증은 그대로 남아있었다.
2019년 12월 은퇴를 앞두고 2017년부터 틈틈이 제2의 인생에 대한 삶의 진로를 모색하고 고민하면서 그때그때의 마음을 시에 담았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