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니스 12(완결)
남혜인 장편소설
Regular price
$13.26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제게 기회를 줘서 감사합니다.”
태양이 지평선 너머로 떨어지고 있었다.
곧 어둡고 평온한 밤이 찾아올 예정이었다.
“저를 포기하지 않아 줘서, 고마워요.”
붉고 노란 아도니스는 원래 하늘의 일부였던 것처럼
하늘과 닮은 색을 뽐내며 낮과 밤의 경계선을 무너뜨렸다.
이곳이 하늘인지, 땅인지, 꽃인지 알 수 없었다.
“고맙다. 나를 사랑해 줘서.”
아르하드가 제 안의 모든 사랑을 담아 이아나를 품에 끌어안았다.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게 해 줘서. 나를 행복하게 해 줘서.”
이아나는 행복했다. 이 시간이, 이 순간이, 벅차도록 좋았다.
열심히 살아오길 잘했다.
회상하기도 하고, 추억하기도 하고, 잊기도 하고.
힘들어서 주저앉기도 하고, 화가 나서 발버둥 치기도 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달리길 잘했다.
행복은 언제나 한 송이 꽃처럼 길의 끝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행복해요.”
마침내, 이아나는 그 꽃에 닿았다.
태양이 지평선 너머로 떨어지고 있었다.
곧 어둡고 평온한 밤이 찾아올 예정이었다.
“저를 포기하지 않아 줘서, 고마워요.”
붉고 노란 아도니스는 원래 하늘의 일부였던 것처럼
하늘과 닮은 색을 뽐내며 낮과 밤의 경계선을 무너뜨렸다.
이곳이 하늘인지, 땅인지, 꽃인지 알 수 없었다.
“고맙다. 나를 사랑해 줘서.”
아르하드가 제 안의 모든 사랑을 담아 이아나를 품에 끌어안았다.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게 해 줘서. 나를 행복하게 해 줘서.”
이아나는 행복했다. 이 시간이, 이 순간이, 벅차도록 좋았다.
열심히 살아오길 잘했다.
회상하기도 하고, 추억하기도 하고, 잊기도 하고.
힘들어서 주저앉기도 하고, 화가 나서 발버둥 치기도 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달리길 잘했다.
행복은 언제나 한 송이 꽃처럼 길의 끝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행복해요.”
마침내, 이아나는 그 꽃에 닿았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35. 암흑과 광휘 편 _ 007
36. 아도니스 편 _ 441
번외. 신화 편(4) _ 503
종장 _ 517
36. 아도니스 편 _ 441
번외. 신화 편(4) _ 503
종장 _ 517
저자
저자
남혜인
두 번 읽을 때 더 재밌는 소설을 쓰고 싶은 물고기자리 B형
pen name * 혜돌이
Blog * blog.naver.com/gpehfdl
pen name * 혜돌이
Blog * blog.naver.com/gpehfdl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