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가자(빅북)(보리 빅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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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그림으로 되살린 겨울 느낌(아름다운 흑백 그림책)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하면 으레 양식화된 그림을 떠올리는 풍토에서 나온 신선한 시도입니다.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되살려 내기 위해 3년 동안 취재하고 준비하여 펴냈습니다. 따뜻한 연필 그림으로 겨울 산 속 풍경과 어린 들짐승을 정성스레 묘사했습니다.
겨울 산 속 들짐승 이야기
겨 울이 다가왔어요. 산에 사는 동물들이 산양할아버지한테 옛날 이야기를 들으러 갑니다. 아기토끼, 아기곰, 아기다람쥐, 아기멧돼지, 아기너구리, 아기족제비, 아기노루, 그리고 아기 동물들을 쫓는 무서운 여우와 늑대……. 하지만 가는 길에 하나 둘씩 빠집니다. 저마다 겨울나기 준비를 하느라고 그러는 거지요. 맨 나중엔 아기토끼만 남아 산양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듯이 짧고 간결한 입말로 되어 있으며, 겨울 산 속 들짐승들을 연필로 그렸습니다. 섬세하고 따뜻한 흑백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하면 으레 양식화된 그림을 떠올리는 풍토에서 나온 신선한 시도입니다.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되살려 내기 위해 3년 동안 취재하고 준비하여 펴냈습니다. 따뜻한 연필 그림으로 겨울 산 속 풍경과 어린 들짐승을 정성스레 묘사했습니다.
겨울 산 속 들짐승 이야기
겨 울이 다가왔어요. 산에 사는 동물들이 산양할아버지한테 옛날 이야기를 들으러 갑니다. 아기토끼, 아기곰, 아기다람쥐, 아기멧돼지, 아기너구리, 아기족제비, 아기노루, 그리고 아기 동물들을 쫓는 무서운 여우와 늑대……. 하지만 가는 길에 하나 둘씩 빠집니다. 저마다 겨울나기 준비를 하느라고 그러는 거지요. 맨 나중엔 아기토끼만 남아 산양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듯이 짧고 간결한 입말로 되어 있으며, 겨울 산 속 들짐승들을 연필로 그렸습니다. 섬세하고 따뜻한 흑백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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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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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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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윤구병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나와 월간 〈뿌리깊은나무〉 편집장을 거쳐 충북대 철학과 교수를 지냈어요. 이에게 읽힐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보리기획'을 세웠고, 이후 변산공동체를 꾸려 농사꾼으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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