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보리 어린이 그림책 1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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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은 세상과 마주한 아이의 마음속 상상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처음으로 누군가와 친구가 되기 위해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아이의 모습이 장면마다 펼쳐집니다. ‘너’로 불리는 이 친구는 작은 풀벌레일 수도 있고, 커다란 나무일 수도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누구든, 무엇이든, 아이는 다른 모습을 너그럽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안녕》은 ‘상상’이라는 언어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 냅니다. 아이들은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기가 했던 엉뚱한 상상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갈등을 풀어 가는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가 왜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야 하는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먼저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안녕》은 ‘상상’이라는 언어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 냅니다. 아이들은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기가 했던 엉뚱한 상상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갈등을 풀어 가는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가 왜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야 하는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먼저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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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이는 오늘도 기꺼이 새로운 친구에게 용기 내어 다가갑니다
아이가 마주한 오늘은 언제나 봄처럼 새롭습니다. 날마다 풍경이 달라지는 봄날처럼 아이가 바라보는 삶의 모습도 신기하고 궁금한 것투성이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내는 순간 속에서 끝없는 신비를 발견하고 상상합니다. 그렇게 숱한 이야기들을 피워 내며 아이는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안녕》은 세상과 마주한 아이의 마음속 상상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처음으로 누군가와 친구가 되기 위해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아이의 모습이 장면마다 펼쳐집니다. '너'로 불리는 이 친구는 작은 풀벌레일 수도 있고, 커다란 나무일 수도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누구든, 무엇이든, 아이는 다른 모습을 너그럽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위에서 아이의 마음속 풍경은 마치 짓궂은 날씨처럼 시시때때로 바뀝니다. 인형들과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기도 하고, 비 오는 날 창문을 사이에 두고 달팽이와 그림을 그립니다. 또 장미 가시를 빌려 코뿔소로 변신하거나, 파도 소리 가득한 바닷가에 앉아 소라 껍데기와 조가비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여러 가지로 풍경이 바뀌지만, 그 속엔 처음부터 끝까지 작은 존재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는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지요.
머리 위에 자라난 풀꽃에 나비가 날아드는 상상, 달걀을 따뜻하게 품어 주면 병아리가 깨어날 거라는 상상, 물고기와 같이 헤엄치는 상상, 이 모든 장면들은 대여섯 살 아이들이 한 번쯤 머릿속에 떠올렸을 법한 상상들입니다. 이처럼 《안녕》은 '상상'이라는 언어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 냅니다. 아이들은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기가 했던 엉뚱한 상상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갈등을 풀어 가는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가 왜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야 하는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먼저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섬세한 연필선과 절제된 색감으로 그려 낸 감동적인 파노라마
이야기는 우연한 만남 속에서 시작되기도 합니다. 그림책 《안녕》은 박소정 작가가 책장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수첩에서 탄생한 이야기입니다. 오래된 수첩 속에 적힌, 딸아이가 대여섯 살 때 했던 혼잣말을 따라서 아이의 마음속 세계로 짧지만 긴 여행을 다녀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한 풍경을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담아냈고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아이의 엉뚱한 상상을 이토록 서정적으로 표현한 그림책이 또 있을까요? 《안녕》은 섬세한 연필선과 절제된 색감으로 아이의 마음속 세계를 보여 줍니다. 또한 최대한 함축적으로 표현한 시적인 문장은 그림 장면과 절묘하게 이어집니다.
박소정 작가는 오랫동안 개체를 따뜻하고 섬세하게 담아내는 세밀화를 그려 왔고, 최근에는 아이들 마음을 살펴보게 하는 그림책을 꾸준히 펴내고 있습니다. 그림책 《안녕》은 박소정 작가가 그동안 해 온 작업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밀화를 떠오르게 하는 정교한 연필 그림과 아이의 엉뚱한 상상을 담은 이야기가 만나, 박소정 작가만이 보여 줄 수 있는 특별한 감성을 완성해 냈습니다.
아이가 마주한 오늘은 언제나 봄처럼 새롭습니다. 날마다 풍경이 달라지는 봄날처럼 아이가 바라보는 삶의 모습도 신기하고 궁금한 것투성이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내는 순간 속에서 끝없는 신비를 발견하고 상상합니다. 그렇게 숱한 이야기들을 피워 내며 아이는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안녕》은 세상과 마주한 아이의 마음속 상상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처음으로 누군가와 친구가 되기 위해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아이의 모습이 장면마다 펼쳐집니다. '너'로 불리는 이 친구는 작은 풀벌레일 수도 있고, 커다란 나무일 수도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누구든, 무엇이든, 아이는 다른 모습을 너그럽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위에서 아이의 마음속 풍경은 마치 짓궂은 날씨처럼 시시때때로 바뀝니다. 인형들과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기도 하고, 비 오는 날 창문을 사이에 두고 달팽이와 그림을 그립니다. 또 장미 가시를 빌려 코뿔소로 변신하거나, 파도 소리 가득한 바닷가에 앉아 소라 껍데기와 조가비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여러 가지로 풍경이 바뀌지만, 그 속엔 처음부터 끝까지 작은 존재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는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지요.
머리 위에 자라난 풀꽃에 나비가 날아드는 상상, 달걀을 따뜻하게 품어 주면 병아리가 깨어날 거라는 상상, 물고기와 같이 헤엄치는 상상, 이 모든 장면들은 대여섯 살 아이들이 한 번쯤 머릿속에 떠올렸을 법한 상상들입니다. 이처럼 《안녕》은 '상상'이라는 언어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 냅니다. 아이들은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기가 했던 엉뚱한 상상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갈등을 풀어 가는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가 왜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야 하는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먼저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섬세한 연필선과 절제된 색감으로 그려 낸 감동적인 파노라마
이야기는 우연한 만남 속에서 시작되기도 합니다. 그림책 《안녕》은 박소정 작가가 책장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수첩에서 탄생한 이야기입니다. 오래된 수첩 속에 적힌, 딸아이가 대여섯 살 때 했던 혼잣말을 따라서 아이의 마음속 세계로 짧지만 긴 여행을 다녀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한 풍경을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담아냈고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아이의 엉뚱한 상상을 이토록 서정적으로 표현한 그림책이 또 있을까요? 《안녕》은 섬세한 연필선과 절제된 색감으로 아이의 마음속 세계를 보여 줍니다. 또한 최대한 함축적으로 표현한 시적인 문장은 그림 장면과 절묘하게 이어집니다.
박소정 작가는 오랫동안 개체를 따뜻하고 섬세하게 담아내는 세밀화를 그려 왔고, 최근에는 아이들 마음을 살펴보게 하는 그림책을 꾸준히 펴내고 있습니다. 그림책 《안녕》은 박소정 작가가 그동안 해 온 작업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밀화를 떠오르게 하는 정교한 연필 그림과 아이의 엉뚱한 상상을 담은 이야기가 만나, 박소정 작가만이 보여 줄 수 있는 특별한 감성을 완성해 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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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박소정
오랫동안 자연과 생명체에 관심을 가지고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딸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이 동무들과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보고는 그림책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보리 어린이 첫 도감 민물고기》,《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민물고기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 도감 민물고기 도감》,《흙이 좋아》가 있고,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나 혼자 놀 거야》,《나도 꼭 잡을 거야》,《풍덩 수영장》이 있습니다.
"이야기는 가끔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됩니다.
쌓여 있던 책을 정리하던 중, 오래된 수첩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거기엔 지금보다 훨씬 어렸던 딸아이가 했던 혼잣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낯선 세상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과 사랑이 가득했지요.
그렇게 한 장 한 장 수첩을 넘기며 아이 마음속 세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모든 것이 당연해서 권태롭기만 했던 일상이 작은 설렘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책 《안녕》은 그 짧은 여행에서 만났던 풍경들을 엮은 것입니다.
이 책과 만난 여러분들도 그 풍경 속을 거니는 동안 잊고 있던 설렘이 되살아나길 바랍니다."
"이야기는 가끔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됩니다.
쌓여 있던 책을 정리하던 중, 오래된 수첩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거기엔 지금보다 훨씬 어렸던 딸아이가 했던 혼잣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낯선 세상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과 사랑이 가득했지요.
그렇게 한 장 한 장 수첩을 넘기며 아이 마음속 세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모든 것이 당연해서 권태롭기만 했던 일상이 작은 설렘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책 《안녕》은 그 짧은 여행에서 만났던 풍경들을 엮은 것입니다.
이 책과 만난 여러분들도 그 풍경 속을 거니는 동안 잊고 있던 설렘이 되살아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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