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양장본 Hardcover)
압록강 뗏목 이야기
다큐멘터리 피디 조천현은 1997년부터 수백 차례 압록강과 두만강 건너에서 강의 풍경과 강 건너 사람들을 찍었다. 2004년 여름, 압록강에서 뗏목을 처음 만났고, 흐르는 뗏목을 강가에서 기다려 사진으로 담아냈다. 그 가운데 102점을 골라 사진에세이 《뗏목-압록강 뗏목 이야기》로 출간했다. 803킬로미터에 이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강을 따라 흐르는 ‘뗏목’과 뗏목을 저어 가는 ‘뗏목꾼’들의 삶을 생생히 기록한 것으로,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든 귀중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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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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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뗏목을 띄우며
뗏목길 / 동흥 물동 / 타리개 / 꺾쇠 / 박주평 계벌장 / 검척원 / 나무는 자라서 / 떠날 준비 / 뗏목을 띄우며 / 쪽잠 / 배웅하는 염소 / 떼바 / 강의 물빛 / 물길을 알아야 / 기다리는 시간 / 하늘을 보는 뗏목꾼 / 뗏목이 흐르는 풍경 / 그리움의 시간 / 뗏목꾼의 마음 / 강에 몸을 맡기고 / 강을 품고 사는 나무 / 뗏목다리 / 언제나 새로운 길 / 산다는 건 / 흐르는 뗏목처럼
여름
뗏목꾼의 노래
내일로 흐르는 강 / 여울목에서 / 강에게 배운다 / 노를 저어 간다는 것은 / 빛과 그림자 / 흐름에 맡기고 / 다가가야 합니다 /
손을 흔들면 / 화덕 만드는 뗏목꾼 / 점심 / 술 한잔 / 휴식 / 비 오는 날 / 갈 길은 멀지만 / 나무 그늘 / 뗏목꾼과 아이들 /
뗏목꾼의 노래 / 뗏목 탄 아낙 / 애타는 마음 / 바람의 시간 / 달콤한 잠 / 한걸음이면 / 뗏집 / 구름과 강과 바람
가을
흐르는 강물처럼
유벌공의 노래 / 한낮 강가에서 / 꿈꾸는 시간 / 그리움은 오래라서 멀고 / 문이 열리면 / 함께이고 싶은 마음 / 낯익은 얼굴 /
압록강 강가에서 / 멀리 가려면 / 떼몰이 / 강의 길 / 물의 길 / 나무섬 / 풍경 / 뗏목 위의 집 / 떠나려는 배 / 내가 나무라면 /
끌배 / 뗏목의 날개 / 설렘 / 산 그림자 / 압록강에서 / 흐르는 강물처럼
겨울
국경 마을에 눈이 내리면
국경 마을에 눈이 내리면 / 쏘임길 / 어둠이 내리기 전에 / 집으로 가는 길 / 국경의 발자국 / 나무 실은 기관차 / 소발구 행렬 /
봄을 기다리는 나무 / 통나무를 나르는 림산노동자 / 나무의 일생 / 강을 달리는 목탄차 / 언 강 위의 뜨락또르 / 눈길 / 눈발구 /
제재소로 온 뗏목 / 국경 마을에 봄은 오고 / 겨울 강 / 눈썹달이 지고 나면
추천하는 말
한 사진작가의 남다른 집념과 눈부신 성과_최삼룡
작가의 말
압록강 뗏목과 뗏목꾼들의 일상을 담고 싶다_조천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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