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언론, 두 세기의 대화
연세춘추로 본 대학 언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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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는 길이 역사다!”
한국의 대표적인 대학 언론 『연세춘추』를 대상으로
한국전쟁 이후의 시기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대학과 사회, 대학과 저널리즘의 역사적 변천을 고찰한다.
한국의 대학 언론은 1950년대 태동하여 70여 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다. 대학 언론은 현대적 의미의 저널리즘이 본격적으로 출발하기 이전에 우리 사회의 대안적 언론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조명은 그동안 이뤄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대학 언론은 비단 한 대학공동체를 넘어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들에 대해 비판적 문제를 제기해왔으며, 오늘날처럼 언론 자유가 만개하기 이전에 기성 언론의 역할을 대신하기도 했다. 동시에 아카데믹 저널리즘이라는 독특한 위상 속에서 학술적 공론의 장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 책은 대학 언론을 통해 성장했던 언론인 간의 대담과 토론을 통하여 대학 언론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시도이다. 대학 언론을 통해 기성 언론으로 진출한 20세기의 선배들과 대학 언론에서 성장하여 21세기 언론에서 활동하고 있는 후배들 간의 대화를 통해 과거 우리 사회와 대학사회가 직면했던 현실을 오늘날의 시각으로 성찰한다.
이는 대학 언론이라는 독특하고 건강한 아마추어리즘에 대한 고찰이라는 측면에서 그동안 언론계와 학계에서 관심을 두지 않았던 영역에 대한 선구적 시도가 될 것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대학 언론 『연세춘추』를 대상으로
한국전쟁 이후의 시기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대학과 사회, 대학과 저널리즘의 역사적 변천을 고찰한다.
한국의 대학 언론은 1950년대 태동하여 70여 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다. 대학 언론은 현대적 의미의 저널리즘이 본격적으로 출발하기 이전에 우리 사회의 대안적 언론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조명은 그동안 이뤄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대학 언론은 비단 한 대학공동체를 넘어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들에 대해 비판적 문제를 제기해왔으며, 오늘날처럼 언론 자유가 만개하기 이전에 기성 언론의 역할을 대신하기도 했다. 동시에 아카데믹 저널리즘이라는 독특한 위상 속에서 학술적 공론의 장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 책은 대학 언론을 통해 성장했던 언론인 간의 대담과 토론을 통하여 대학 언론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시도이다. 대학 언론을 통해 기성 언론으로 진출한 20세기의 선배들과 대학 언론에서 성장하여 21세기 언론에서 활동하고 있는 후배들 간의 대화를 통해 과거 우리 사회와 대학사회가 직면했던 현실을 오늘날의 시각으로 성찰한다.
이는 대학 언론이라는 독특하고 건강한 아마추어리즘에 대한 고찰이라는 측면에서 그동안 언론계와 학계에서 관심을 두지 않았던 영역에 대한 선구적 시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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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대학 언론 역사의 정직한 회고록이자
대학 언론과 함께했던 청춘들의 희로애락 기록
대한민국의 기록을 돌이켜보면 항상 대학 언론이 함께 있었다. 대한민국의 시간 속에서 대학생은 언제나 목격자임과 동시에 행위자였으니, 그들이 대학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남긴 모든 잉크 자국이 대한민국 역사의 획이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대학 언론, 두 세기의 대화』는 이처럼 대한민국 역사에 많은 부분 기여했음에도 충분히 조명받지 못했던 대학 언론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는 자체로 큰 의미를 지닌다. 대학 언론의 역사를 통하여 당대 대학인의 총체적 인식을 파악하고, 변천 과정을 성찰함으로 대학의 사회적 역할과 대학 저널리즘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다. 나아가 대학 언론의 기록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역사적 회고는 한국 언론사의 전사이자 공백으로 남아있는 부분에 대한 점검의 기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거시적인 관점의 대학 언론으로 국한되지 않고, 실질적으로 대학 언론의 주체인 대학 언론인 개개인의 진솔한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옮겼다는 점에서 『대학 언론, 두 세기의 대화』는 한국 사회에서 대학 언론이 갖는 사회적, 역사적 의미와 함께 언론인이 가진, 가져야 할 사명과 역할에 대해서도 성찰하게끔 만들며, 당시 보도할 수 없었던 시대상에 대한 배경을 기록으로 남겨 사료적 가치 또한 더하였다. 이 책을 통해 대학 언론의 위상과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학 언론과 함께했던 청춘들의 희로애락 기록
대한민국의 기록을 돌이켜보면 항상 대학 언론이 함께 있었다. 대한민국의 시간 속에서 대학생은 언제나 목격자임과 동시에 행위자였으니, 그들이 대학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남긴 모든 잉크 자국이 대한민국 역사의 획이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대학 언론, 두 세기의 대화』는 이처럼 대한민국 역사에 많은 부분 기여했음에도 충분히 조명받지 못했던 대학 언론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는 자체로 큰 의미를 지닌다. 대학 언론의 역사를 통하여 당대 대학인의 총체적 인식을 파악하고, 변천 과정을 성찰함으로 대학의 사회적 역할과 대학 저널리즘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다. 나아가 대학 언론의 기록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역사적 회고는 한국 언론사의 전사이자 공백으로 남아있는 부분에 대한 점검의 기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거시적인 관점의 대학 언론으로 국한되지 않고, 실질적으로 대학 언론의 주체인 대학 언론인 개개인의 진솔한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옮겼다는 점에서 『대학 언론, 두 세기의 대화』는 한국 사회에서 대학 언론이 갖는 사회적, 역사적 의미와 함께 언론인이 가진, 가져야 할 사명과 역할에 대해서도 성찰하게끔 만들며, 당시 보도할 수 없었던 시대상에 대한 배경을 기록으로 남겨 사료적 가치 또한 더하였다. 이 책을 통해 대학 언론의 위상과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목차
목차
1부: 책을 발간하며
추천사
기획의도
2부: 시대의 대학 언론이란?
1950년대 6·25 전후 대학 저널리즘의 태동
1960년대 4·19와 좌절된 민주주의
1970년대 유신과 긴급조치 시대의 대학 언론
1980년대_1 사월에서 오월까지, 그때 핀슨 홀에서
1980년대_2 80년 광주와 연세춘추
1980년대_3 87년 6월 항쟁, 이한열과 민주화
1980년대_4 학원 자율화와 연세춘추
1990년대 전반 우리는 곧 무너질 것들만 그리워했다
1990년대 후반 세기말, X세대, 불탄 종합관과 연세춘추의 어느 좋았던 시절
2000년대 대학, 언론, 대학 언론의 위기
2010년대 이후 21세기의 대학, 대학 언론의 좌표
3부: 대학 언론의 위기, 그 명제에 매몰되지 않으려면
연세춘추동인회 주관 대학 언론 좌담회
맺음말
부록
역대 신문방송 편집인
역대 주간교수
역대 편집국장
추천사
기획의도
2부: 시대의 대학 언론이란?
1950년대 6·25 전후 대학 저널리즘의 태동
1960년대 4·19와 좌절된 민주주의
1970년대 유신과 긴급조치 시대의 대학 언론
1980년대_1 사월에서 오월까지, 그때 핀슨 홀에서
1980년대_2 80년 광주와 연세춘추
1980년대_3 87년 6월 항쟁, 이한열과 민주화
1980년대_4 학원 자율화와 연세춘추
1990년대 전반 우리는 곧 무너질 것들만 그리워했다
1990년대 후반 세기말, X세대, 불탄 종합관과 연세춘추의 어느 좋았던 시절
2000년대 대학, 언론, 대학 언론의 위기
2010년대 이후 21세기의 대학, 대학 언론의 좌표
3부: 대학 언론의 위기, 그 명제에 매몰되지 않으려면
연세춘추동인회 주관 대학 언론 좌담회
맺음말
부록
역대 신문방송 편집인
역대 주간교수
역대 편집국장
저자
저자
연세춘추동인회
한국 대학신문의 효시인 연세춘추는 1935년 9월 1일 배대판 신문형의 8쪽짜리 연전타임스로 시작됐다. 대학신문 사상 최초로 한글 전용과 가로쓰기를 시도했던 연세춘추는, 1957년 연희춘추에서 연세춘추로 제호를 변경했다. 연세춘추는 아카데미즘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교 공기로서 자유언론이라는 본연의 사명을 다하며, 학생 사회의 이슈와 교내에서 이뤄지는 학술 활동을 보도해 학생, 교수, 직원, 동문 및 사회와의 연계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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