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이 비처럼 내려(시와소금 시인선 110)
송병숙 시집
송병숙 시집 『를이 비처럼 내려』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동강,달을 한 입 베에 물다〉, 〈귀의 염전〉, 〈포자의 눈〉, 〈규화목〉, 〈솟대를 걸다〉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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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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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기억의 저항
동강,달을 한 입 베에 물다/귀의 염전/포자의 눈/규화목/솟대를 걸다/수국
'를'이 비처럼 내려/살청,보다의 여가리/사이論/탑/가벼운 십자가/자벌레와 주전자
수인리에서 디킨즈를 생각하네/기억의 저항/무주,무주
제2부 흐르는 문패
자주감자는 파랗게 운다/흐르는 문패/흘러내린다/나비,한 잎의 악플/찬밥에 관한 몽타주
꽃은 누군가의 비명이었다/파적,구멍에 대하여/어빠/흑백영화를 우러르다/박대
반사경,소문을 반사하다/나사못/새의 공격/꽃의 함성/대일밴드/질문에 답하시오
제3부 사과 대위법
자작나무 숲에서 공중전화를 걸었네/사과 대위법/머그잔 속의 방충망
낚싯줄에 베인 B단조/꽃의 변주/키스/손가락 사이에 든 일 센티미터의 햇살
달콤한 공약/사와 박쥐/자화상/아,「동백꽃」/고명에 대하여/메밀밭을 노래하다
훔쳐본 죄/탈피/까마귀 오줌통/뿔제비갈매기 이름으로/소나기가 불러온 그림
시의 힘줄/물개와 백련사
제4부 발가락 따옴표
남이섬/달의 뒤꿈치,두물머리/이팝나무의 각도/좁쌀밥/원/낮잠과 붕얼국/벼꽃
큼큼/현비유인/이쁜 TV,이 노릇/쌀알별/장마/발가락 따옴표/생일 케익
작품해설|권성훈
시의 몸과 언어의 살청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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